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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빈뇨로 밤에 1시간 마다 화장실에 가셔야해서 잠을 푹 못 주무십니다.

... 조회수 : 4,387
작성일 : 2019-11-26 17:25:36

병원에 가서 약을 먹어도 별 차도가 없으시고,

특별한 약도 없고, 수술도 안된다고 합니다.

잠을 못 주무시니, 삶의 질이 떨어지고,

여행을 가시려고 해도 오랜시간 버스타는것을 걱정하십니다.

휴게소에 꼭 들려야하시구요.

무슨 좋은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민간요법이라도 좋습니다.

어머니 연세는 80대 초반이십니다.


IP : 221.147.xxx.12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ㄹㄹ
    '19.11.26 5:28 PM (106.102.xxx.198)

    잘하는 비뇨기과 가보세요

  • 2. 뭐였더라
    '19.11.26 5:46 PM (211.178.xxx.171)

    십년 전 아버지 전립선 때문에 작은 병원 몇 군데 다녔는데
    수술도 안 된다고 그냥 소변줄 꽂고 살라고 했었어요.
    큰 병원 가서 시술? 하고서 멀쩡해지셨어요.
    5년 본다고 했는데 5년 지나서 다시 수술 하시고 그냥 저냥 사십니다.
    90이세요. 재작년에 재수술하셨어요.

  • 3.
    '19.11.26 5:57 PM (223.38.xxx.204)

    남자들 전립선염으로 빈뇨가 있을 때는 레스베라톨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땅콩새싹에 레스베라톨이 많다고 해요. 그게 항산화, 항염 작용이 있다고 하네요.

  • 4.
    '19.11.26 6:00 PM (211.54.xxx.20)

    어머니라는데..

  • 5. .....
    '19.11.26 6:03 PM (114.129.xxx.194)

    은행을 잘 익도록 볶아서 따뜻할 때 4~5알만 드시도록 해보세요

  • 6. ..
    '19.11.26 6:10 PM (58.236.xxx.61)

    대학병원 비뇨기과에 가보시는 게 좋겠어요.
    그리고 우선은 밤에만 기저귀를 하고 주무시는 게 어떨까요?
    밤시간 동안 기저귀에 소변을 보고 아침에 버리면 될 것 같은데요.
    그런데 우리 어머니보니까 기저귀에다 소변보라니까 소변이 안나온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소변은 마려운데 나오지는 않으니까 억지로 또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세요.

  • 7. 댁에서
    '19.11.26 6:14 PM (203.228.xxx.72)

    어떻게든 참으면서 소변을 모았다가 보도록 해보세요.
    기저귀 하고서요.
    비뇨기과에서도 그렇게조절해요.
    일단 소견서 받아 대학병원에 가보는건 필수이고요.
    정신적인것도 있어서 소변참고 조절하기가 필요하고요.
    플라스틱 컵으로 양을 표시해놓고 하루 소변양 측정하도록 해보세요.

  • 8. ㅇㅇ
    '19.11.26 6:24 PM (125.179.xxx.192)

    제가 그랬어요. 밤에 심하면 1시간에 한번 꼴로 소변을 보았어요. 수면장애와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제 스스로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밤에 잠이 들어도 깊이 들지 않고 아주 작은 자극에도 금방 깨고 소변도 그때마다 마려웠어요. 첨엔 당연히 소변이 마려워서 깨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순서가 반대였어요. 결국 수면제를 처방받아 먹었는데 잠을 깊게 자는 4~5시간 동안은 소변도 안 보고 잘 자게 되었어요. 장기적으로 먹음 안 될거 같아서 멜라토닌을 구해서 먹고 있어요.

  • 9.
    '19.11.26 6:27 PM (223.38.xxx.204)

    어머니시더라도 방광염이나 요도염으로 빈뇨가 있을 수 있으니 항염작용이 있다는 레스베라톨이 많이 들어 있는 땅콩새싹 관련 제품을 드셔보시라는 의미에요..

  • 10. ㅡㅡ
    '19.11.26 6:34 PM (49.196.xxx.1)

    크랜베리 주스나 정제 드시고 밤엔 물 마시지 말아야죠

  • 11. ㅇㅇㅇ
    '19.11.26 7:10 PM (211.247.xxx.148)

    잠을 깊게자면 소변이 자주 나오지는 않는데
    불면증이 문제이군요..

  • 12. 저희
    '19.11.26 7:22 PM (1.176.xxx.106)

    시어머니도 똑같은 증상이세요.
    종합병원에 가서 검사 이것저것 받아도 원인을 못 찾았구요.
    대신 저희 시어머니는 파킨슨 치료 받고 계셔서 약 때문에 그런건가 추측만 하고 있네요

  • 13. 저희
    '19.11.26 7:23 PM (1.176.xxx.106)

    수면문제라면 낮에는.좀 덜 해야하는데 낮에도 비슷하니 수면문제.같지는 않아보여요

  • 14. 저희
    '19.11.26 7:26 PM (1.176.xxx.106)

    참고로 초음파, ct촬영까지 다 했는데도 아무문제 없다 나와서 다른 병원 가보자해도 큰 아드님이 별 의지가 없어.보이네요.

  • 15.
    '19.11.26 9:10 PM (121.167.xxx.120)

    비뇨기과에서 약 지어 먹으면 시간 간격을 늘릴수 있어요
    불면증이면 수면유도제 드시고요
    9시나 10시경 주무시면 돼요
    너무 늦게 약 드시면 아침에 늦게 일어 나게 돼요
    기저귀 착용 하시고 환자용 이동식 변기 침대 옆에 두고
    주무시면 편리 하고요
    병원은 대학병원으로 가보세요

  • 16. 귀여니
    '19.11.26 9:50 PM (14.45.xxx.174)

    낮에도 빈뇨이신가봐요
    전 빈혈치료하니까 야간뇨는 해결이 되었어요
    혈 부족으로 인한 야간뇨가 철분섭취하면서 없어졌어요

  • 17. 뭐였더라
    '19.11.26 10:18 PM (211.178.xxx.171)

    아까 쓰다가 말아서 죄송해요.
    아버지 전립선 치료는 비뇨기과에서 받는데 병원에 여성 환자도 많이 있어요.

    요즘 드시는 약이 소변을 제대로 눌 수 있도록 하는 약을 드시는데
    방광이 너무 예민하거나 하면 자꾸 화장실에 가는데 그게 약으로 조절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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