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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젓 사러 강경젓갈시장에 갔어요

.. 조회수 : 2,139
작성일 : 2019-11-13 11:11:20
ㅎ 댓글에 적힌 충*상회갔는데...
제일 사람이 많긴 해요.



그런데 새우젓맛이 제 취향이 아니라

옆집에 갔어요.

사장님에게 제일 맛있는거 보여달라고하니

저 뒤에 냉장창고? 에서 젓갈 보여주시더라구요.



예전 엄마가 새우젓 주셨는데

새우젓에서 단맛이 나서 그 때 이후로

새우젓의 신세계에 눈을 떴어요.

허나 저의 집 주변 젓갈 파는곳은 그런 새우젓이 없어 아쉬웠는데



우연히 들어간 그 집이 엄마가 주신 새우젓이랑 비슷한 맛이라 ㅎ 기분이 좋았어요. (1kg 25000원)



강경젓갈시장가서 알게 된 ㅎ 사실은

집마다 젓갈맛이 다르다

집마다 일일히 맛 보며 선택해야하고.

그 집이 맛있더라도 내년맛은 보장 못한데요.





아 그리고 강경해물칼국수 맛있어요.

양이 무척 많아서 1인분씩 빼고 시켜야할듯

면이 진짜 탱글 하고

굴도 엄청 들었고 맛있어요.



칼국수 또 먹고 싶어요 :)
IP : 59.27.xxx.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3 11:20 AM (121.168.xxx.194)

    강경 젓갈이야 워낙 유명하니..
    그 칼국수 집도 유명하지만,,, 100년 넘은 복어탕집이 있는데 거기가 맛이 기가 막히죠

  • 2. 윗님~~
    '19.11.13 11:38 AM (223.62.xxx.109)

    백년넘은 복어탕집 상호 라도 알려주셔야죠~~^^
    궁금 궁금 해요~~^^

  • 3. 종류
    '19.11.13 12:01 PM (211.227.xxx.2)

    새우젓도 종류가 많아요.

    저도 곰소항에서 새우젓 사는데 따라갔는데요.

    거기서 김장용 새우젓 말고, 자하젓이라는 걸 시식했는데
    눈이 띄용 @@

    따라갔다가 한통 집어왔어요. 1kg에 2만원
    밥 반찬용으로 먹으려고요.


    그런데, 이것 보다 더 맛있는 새우젓이 있다는 거에요.
    곤쟁이젓

    새우 크기에 따라 새우젓 맛도 다르더라구요.

    육젓,추젓 > 자하젓 >> 곤쟁이젓

    자하젓이나 곤쟁이젓은 가판에 내놓지 않고 냉장고에 따로 보관하고 있고
    숙성하는데 1년이상 시간이 걸린다고 하네요.
    곤쟁이젓은 새우가 눈만 보일 정도로 작아요.

  • 4. ..
    '19.11.13 2:34 PM (180.226.xxx.59)

    ㅌㅍ식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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