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 조커 질문이요

......... 조회수 : 1,925
작성일 : 2019-11-12 17:39:16
맨 마지막 엔딩씬에서요.
정신병원에서 상담 받고 혼자 나올때 발자국에 피가 찍히잖아요.
그건 그 상담사도 죽였다는 말이죠?

IP : 180.152.xxx.6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2 5:40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가장 논리적인 해석이긴 하지만 워낙 보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 영화이기도 합니다.

    조커 특성상 그 부분까지 모두가 망상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 2.
    '19.11.12 5:41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처음으로 아무 죄 없는 사람을 죽인거니 진정으로 조커가 된거라는 해석도 있고요.

  • 3. 영화광
    '19.11.12 5:42 PM (112.151.xxx.95)

    네 맞아요. 조커를 잡으려고 남자간호사처럼 보이는 사람이 쫓아다니는 그 뒷장면이 마치 코미디 같이 뛰어다니는 것도 의미심장하죠. 별로 웃긴장면이 아니니까요

  • 4.
    '19.11.12 5:42 PM (115.143.xxx.140)

    윗님 말씀대로 처음엔 사연있는 조커였다가 나중엔 막 죽이는 조커가 된거죠. 그래서 영화에 공감 안돼요.

    사연있어서 죽였다는 사람들 조차 죽일만큼 나쁜 인간들은 아니었다는 생각에...

    차라리 다크나이트의 조커가 나았어요. 저는

  • 5. 윗님
    '19.11.12 5:44 PM (223.62.xxx.169) - 삭제된댓글

    근데 다크나이트 조커는 병원을 폭파시키지 않나요?

  • 6. ......
    '19.11.12 5:47 PM (180.152.xxx.64) - 삭제된댓글

    상담사가 뭐가 그리 웃기냐고 물어본게 거슬렸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뭐가 웃긴지 말해달라 했는데 조커가 된 입장에서 이미 선을 넘어버린.... ㅠㅠ

  • 7. 영화광
    '19.11.12 5:51 PM (112.151.xxx.95)

    knock knock! who's there? 이것도 의미있는 조크라는 거 아시나요?

  • 8. ....
    '19.11.12 6:04 PM (180.152.xxx.64)

    상담사가 뭐가 그리 웃기냐고 물어본게 결정적일 수도 있을것 같아요.
    뭐가 웃긴지 말해달라 했는데 조커가 된 입장에서 이미 선을 넘어버린.... ㅠㅠ
    왜 웃냐고 물어보면 죽여버리는것 같아요.

    윗님 똑똑 누구세요? 그게 무슨 의미의 조크인가요?

  • 9. 영화광
    '19.11.12 7:38 PM (182.161.xxx.166)

    똑똑
    누구세요.
    경찰관인데요. 당신아들이 알콜 중독자 차에 치었어요. 라고 말하고 뒤에 he's dead 라고 말하죠. 근데 his dad랑 동음이의어라서 아들이 죽었다는 뜻도되고 알콜중독자가 아빠라는 뜻도 되요 패륜개그라서 하나도 안웃기다고 여성분이 뭐라그러죠

  • 10. .......
    '19.11.12 9:20 PM (180.152.xxx.64)

    아.... 그런 의미가 있군요.
    감사해요. 영화광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688 아이허브 구매 1 추위 2019/11/12 1,033
1001687 배추1.무우3개 3 조언구함 2019/11/12 1,931
1001686 삼성건조기 의류 먼지털기 할 수 있나요? 니트사랑 2019/11/12 4,383
1001685 전현무가 왠만한 탑스타급이네요 5 .. 2019/11/12 4,394
1001684 학군 가장 좋은 곳인데 한적한곳으로 이사가는건 무모한거죠? 5 2019/11/12 2,278
1001683 즙을 같이 먹으면 배가 아픈 개 정상인가요? 양배추, 포도, 두.. 2 즙 같이 2019/11/12 1,483
1001682 한·일터널 연구회, 28일 부산롯데호텔서 '지도자 초청 포럼' .. 13 친일파척결 2019/11/12 1,717
1001681 내일 오전 10시 20분 펭수 카카오톡 이모티콘 출시한대요 2 궁금하다 2019/11/12 1,559
1001680 아들이 훈련병일 때 궁금합니다. 11 너무 몰라요.. 2019/11/12 1,762
1001679 스타일러와 드라이의 차이가 뭔가요? 3 말나온김에 2019/11/12 3,794
1001678 미국 민주당 후보 조 바이든 둘째 아들 인생 화려하네요.. 4 .... 2019/11/12 3,526
1001677 단독] 공주대 '조국 딸 의혹 문제 없음', 검찰과 정반대 결론.. 22 왜조용해 2019/11/12 4,188
1001676 공주대 '조국 딸 의혹 문제 없음', 검찰과 정반대 결론 5 ㄱㄴ 2019/11/12 1,056
1001675 무청으로 김치를 담으려고요. 12 억센 2019/11/12 2,008
1001674 계엄령 관련 윤석열 수사 촉구 청원-15만 넘었어요 8 검찰개혁 2019/11/12 761
1001673 눈알이 뻐근하고 빠질거 같고 초점도 잘 안맞는것도 안구건조인가요.. 4 ㅇㅇ 2019/11/12 3,161
1001672 정경심 교수님 공소장 분석 : 3 ㅇㅇㅇ 2019/11/12 1,360
1001671 장을 너무 많이봤나봐요ㅠ 3 자취생 2019/11/12 3,040
1001670 요거트 발효를 오래시키니 시어지네요 3 ㅇㅇ 2019/11/12 1,256
1001669 9:30 더룸 ㅡ 정경심교수 공소장 집중분석 1 본방사수 2019/11/12 1,039
1001668 오늘 잘한 일 한가지 4 오늘도 2019/11/12 1,635
1001667 스타일러.. 소음 심한가요? 10 ** 2019/11/12 4,325
1001666 중고등 교육정보는 어디서 얻으시나요? 1 입시준비맘 2019/11/12 1,202
1001665 부잣집에 시집간 동생 부러워서 미치겠어요.. 42 ㅆㄱ 2019/11/12 31,418
1001664 수능예비소집일 안가도 될까요? 8 ... 2019/11/12 1,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