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제평 노점에서 쇼핑할 때 주의하세요.....

.....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19-11-11 12:24:28
저 6만5천원 기부(?)하고왔어요..

매장이 아닌 노점에서 판매하느라 그런지
상인분들도 정신없이 바쁘시고
저같은 쇼핑객도 원단과 디자인을 세심히 살펴보기엔
햇빛이 넘 강하고 바람불고 그래선지
원단과 디자인에  집중이 안돼 참 산만했어요.

겨우 맘에드는 상의 하나 골라서
계산한 후 집에 와서 보니

웬걸.......

원단과 색상이 비슷한 다른 옷을 담아서 줬더군요.

노점 매장을 다시 가서 환불하기엔
이미 ktx를 타고 2시간 걸려
집에 와버린 상태라
받아온 옷 그냥 아무쓸모도 없게되어버렸어요.

쇼핑할 때 이런 일 있을 수도 있으니
받은 즉시 자리에서 맞나 확인하세요.
그분들도 매장 아닌 노점에서 환경이 갑자기
바뀐 상태에서 일하느라 그런지 
그런 실수할 수도 있겠더라구요.
돈 무척 아까웠지만 이번에 화재도 있었고
그냥 기부했다셈쳤어요 ㅠㅠ 

IP : 121.179.xxx.1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1 12:54 PM (110.10.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남대문시장에서 주인입은 셔츠가 예뻐서 전시돼 있는거 사려고하니 굳이
    비닐에 든 새거 준다고 하더니
    집에 와보니 사이즈가 다른걸 주셨네요. 저도 KTX 타고 가야해서 못 입고 옆집 아줌마 줬어요
    저도 몇 만원 날린 기억있네요.

  • 2. 후후후
    '19.11.11 1:18 PM (110.70.xxx.102) - 삭제된댓글

    그거 실수아니에요.
    저도 동대문,기타시장에서 몇 번 당했어요.
    한 눈파는 사이 악성재고 슬쩍 바꿔넣는 거에요.
    바꾸러가면 옆가게 상인과 같이 손님 몰아세웁니다.
    아까 늬가 이거달라고 해놓고 왜 이제와서 그러냐 못바꿔준다고.


    그 사람들 옷장사 하루이틀하나요.
    이골난 사람들인데.

  • 3. ,,,,
    '19.11.11 1:25 PM (220.127.xxx.135)

    원글님이 순진
    그렇게 준거예요
    그 사람들 한번 눈으로 쓱 보기만 해도 뭔지 다 아는 사람들인데
    그리고 그사람들 말이 시장 장사지 부잡니다 ;;;
    불나고 인터뷰 보니..하루에 몇백인데 그거 이제 못번다고 울상을

  • 4. 노안
    '19.11.11 1:34 PM (203.247.xxx.210)

    매장 실내형광등에서도 선명하지 않아서
    사고 보니 질감,색이 다르네 하는데요

    제평 노점은 진짜 어두워서 안 사야겠더라구요

  • 5. 글 딱 읽으며
    '19.11.11 1:40 PM (121.155.xxx.30)

    원글님이 당했네... 했는데
    댓글 말이 맞는거 같아요
    다 수법이죠.. 그래서 그런데 가서 안사요

  • 6. .....
    '19.11.11 1:41 PM (121.179.xxx.151)

    헐... 그런 깊은 뜻이..

    나쁜사람들이네요.
    다신 안가고 싶어요 나빠요 정말

  • 7. 아이고
    '19.11.11 1:59 PM (222.110.xxx.248)

    나도 남대문 시장에서 당했어요.
    남대문 시장 상가에서 샀는데
    상의가 맘에 들어서 사이즈 물으니 내가 입는 거보다 커서 사이즈가 클거 같으니
    그거 보다 한 치수 작은 거 달라고 했더니
    이 옷은 언니한테 이 사이즈가 맞을 거라고 가져가서 입어보고
    그래도 안 맞으면 바꾸러 오라면서 아주 안심을 시키길래
    판매하는 사람 눈도 전문가니까 하고
    와서 보니 안 맞아서 바꾸러 가니 내가 언제 그랬냐는 식이던데요.

  • 8. 모모
    '19.11.11 1:59 PM (203.226.xxx.225)

    사이즈도 꼭 확인해야돼요
    없는사이즈면 다른사이즈 슬쩍 준답니다

  • 9.
    '19.11.11 2:15 PM (180.230.xxx.96)

    그런식으로 장사하면 장사 하루만 할것도 아닌데 차츰 소문나면
    이제 사람들이 거기서 안사죠
    정말 이런게 사기죠

  • 10. ..........
    '19.11.11 3:45 PM (121.179.xxx.151)

    와 정말 이정도면 상습범이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니... 놀랍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1360 만약 홍준표가 민주당으로 영입하면 5 모모 2019/11/11 1,461
1001359 편견과 비슷한말 2 뭐가 2019/11/11 1,562
1001358 문화면의 비중이 큰 신문은 어디일까요? 7 신문 2019/11/11 696
1001357 고양이 다리 절단 수술(후기) 18 나무 2019/11/11 5,319
1001356 십년뒤면 저출산 더 와닿겠어요 1 111 2019/11/11 2,058
1001355 조국사퇴하라던 서울대총학생회장 사퇴 ㅋ 12 ㄱㄴ 2019/11/11 5,689
1001354 학군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여러분이 생각하는... 15 ㅋㅋ 2019/11/11 3,088
1001353 법은 약자 보호다!!! 5 강자들아!야.. 2019/11/11 548
1001352 꽃은 차가운데 둬야 하나요 따뜻한데 둬야하나요? 4 ㅇㅇ 2019/11/11 1,512
1001351 카카오톡에 광고 뜨는 거 탈퇴 어떻게? 1 하나요 2019/11/11 866
1001350 전세들어온지 며칠만에 집주인 바뀜. 계약서다시써야하나요? 8 세입자 2019/11/11 5,586
1001349 약대입학이 인생 역전 가능한건가요 11 ㅇㅇ 2019/11/11 4,968
1001348 고딩 여드름 피부에 좋은 순한 클랜저 추천 부탁드려요 3 피부 2019/11/11 1,253
1001347 이번 방탄 스픽콘 다녀오신 분들 만족하셨어요? 19 Bts 2019/11/11 4,133
1001346 누가의료기 온열매트 좋은가요? 1 참나 2019/11/11 4,839
1001345 한 초등생 행복감 22개국 중 19위.. 13 공수처설치 2019/11/11 1,599
1001344 서명 아직 안하신분? 15만 향해가요 3 ..... 2019/11/11 1,127
1001343 김무침 살려주세요. 6 김무침 2019/11/11 1,657
1001342 40대 중반 비타민d나 영양제 뭐드세요 14 몸땡이 2019/11/11 5,317
1001341 아이가 충치있으면 밥을 안먹을까요? 2 ... 2019/11/11 640
1001340 초등 고학년 남아 로션 뭐 사줘야 할까요? 2 질문 2019/11/11 2,624
1001339 물만 먹어도 체할 수 있나요? 6 아프다 2019/11/11 1,551
1001338 법무부장관 전해철 박범계 추미애!!! 28 ... 2019/11/11 4,619
1001337 유행 안타는 겨울코트 어떤 스타일인가요? 7 조언구해요 2019/11/11 4,293
1001336 어제 남편이랑 운동 삼아 백화점을 둘러봤는데요.. 33 목동 현대백.. 2019/11/11 17,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