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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만족도 평가 불이익 받으신분 계신가요?

교원만족도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9-11-10 15:35:03

평상시에도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많이하셔서

애들이 모두 싫어하는 선생님이셨는데

그날따라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애를 말도 안되는걸로 혼내셨더라구요

애가 엄청 억울해 하길래 사회가면 더 억울한 상황도 생길수 있고

어쩔수 없다고 사람이 실수도 하고 그런거라고 했는데


애가 오더니 교원 만족도 평가에 그 상황에 대해서 엄청 자세히 쓰고

그 선생님을 비판했다고 하더라구요

애들이 너 그러다 선생님한테 혼나면 어떻게 할거냐고 했다네요


어떤 선생님들은 애 하나 찍어서 1년 내내 그 아이만 지적한다고 하던데

걱정이네요

혹시 교원만족도 평가하고 불이익 받으신분 계신가요?



IP : 115.21.xxx.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0 3:38 PM (61.253.xxx.184)

    애가 중고생인가요?
    너무 섣부른 행동을 한거 같아요.
    평가를 너무 자세하게 한것에 대해 말하는게 아니라..

    다른 애들이 다 알정도면....선생들한테도 소문 나겠네요

    자세하게 쓰더라도 애들에게는 말하지 말지...

  • 2. 에구
    '19.11.10 3:42 PM (115.21.xxx.11)

    그러니까요 가서 삭제하라고 할수도 없고 걱정이네요

  • 3.
    '19.11.10 3:46 PM (61.253.xxx.184)

    다음에는 그렇게 표나게 행동하라고 하지 말라고 주의주세요...앞으로 인생 사는길에
    사람을 잡아도, 표 안나게 잡아야해요.
    조용히......

  • 4. 완벽
    '19.11.10 4:03 PM (175.223.xxx.239)

    말하는게 영락없는 꼰대들 특징..

    그래서 그 교사의 행동이 잘한건가요? 정상적이고?

    잘못된거 비판, 비난은 뭐하러 하나요?
    저런것들이 지가 피해보고 억울한 일 있으면 그냥 넘어가죠

    한국 교사들 정신병자들..
    대놓고 때리질 못하니까 저런식으로 괴롭히는듯 요즘은...

    옳고 그름을 논하는데 왠 핑계..?
    박정희 욕하면 북한 아닌거에 감사하라는거랑 뭐가 다름

  • 5. ...
    '19.11.10 4:04 PM (61.72.xxx.115) - 삭제된댓글

    우선 그 상황을 자세히 쓰면 누가 썼는지 알겠고,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하면 금방 소문이 나지요.
    그런일은 조용히 처리하는 거라 알려주세요~

  • 6. ...
    '19.11.10 4:24 PM (112.152.xxx.34)

    이거 없어져야해요
    누가 썼는지 안다는데..
    코멘트는 번호대로 표시가 된다는 말이 있어요
    2년전에 같은 반 아이들 불려가서
    나한테 뭐가 그렇게 불만이냐는 말을 들었답니다

  • 7. oo
    '19.11.10 4:53 PM (122.37.xxx.67) - 삭제된댓글

    현직교사입니다. 평소에 그렇게 이해할수없는 행동을 많이했고 학생이 마음먹고(?) 그렇게 썼다면
    정식으로 문제제기하셔도 됩니다.

    만일 아이를 또 불러서 사사로운 감정으로 야단을 치신다면
    학교에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아이가 없는 얘기 지어낸 것은 아닐테니까요.

    그렇게까지 하고싶지 않고 자세히 서술한 그 상황이 원글님 아이만 있었던 상황이 아니라면
    "전 안썼습니다. 모릅니다."할수밖에요..ㅠ.ㅠ

    제경험에 의하면 학생들과 사이 안좋은 교사들 중에 교원평가 결과를 자세히 읽어보지 않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혼자 화내고 넘어갈 수도 있구요. 너무 미리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 8. ==
    '19.11.10 5:00 PM (211.215.xxx.107)

    저는 그냥 쓰라고 했어요.
    그렇게라도 안 하면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디서 푸나요?
    어차피 문제되는 교사들일수록 그거 읽지도 않아요

  • 9. 고교교사
    '19.11.10 8:10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아이들이 쓴 것은 절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알아보는 경우가
    원글님네 같은 경우입니다.

    제 학교에 정신적인 문제로 자퇴한 아이가 있는데
    모든 것을 비관적으로 보고
    약간의 망상이 있었어요.

    그 아이는 모든 일에 다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입학한 첫주를 제외하곤
    아무것도 안하고 엎드려 있었는데
    교원 평가만 정성들여 한 듯 하더라구요^^;;

    제 평가뿐만아니라
    급식실, 보건실에서의 상황까지
    묘사를 아주 세밀하게 해서
    모든 교사들이 다 알아봤어요.


    평가를 쓰려면
    구체적인 상황묘사는 배제하고 써야
    서로에게 윈윈 일 듯 싶어요.


    이 시기에 교사들 끼리 동료평가도 하는데
    저도 소심하게나마 사실대로 평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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