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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탈모 극복 방법

... 조회수 : 5,295
작성일 : 2019-11-10 14:01:07
40대 초반이구요 작년부터 머리가 심하게 가늘어지기 시작하더니 앞머리 숱이 너무 없어져서

병원은 가지 않고 미녹시딜을 바르기 시작했어요

미녹시딜을 바르니 잔털은 나는거 같더라구요

근데 본격적으로 건강을 위해서 요가를 땀날 정도로 심하게 하고 최근에는 필라테스 주 3회 하고 있는데

암튼 4개월의 운동기간 동안 달라진 것으로 항상 어깨와 등이 굽었다는 소리를 평생 들었는데

지금은 목과 등이 부드러워져서 쭉 피면 펴질 정도구요. 코어근육이 생기면서 체중은 결코 줄지 않았지만

탈모걱정은 더이상 없네요

미녹시딜은 귀찮아서 바르지 않았어요. 미녹시딜을 끊으면 큰일난다 하는데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굳이 필요가 없더라구요

결국 나이든 노년여성들에게 탈모예방에 운동이 최고인거 같아요

특히나 그냥 맹목적인 걷기운동 말고 요가나 발레핏 필라테스 이런걸로 코어근육 만들고 

척추랑 목, 어깨 경직된거 제대로 풀어주는게 중요할 듯 해요

운동 강도는 마치 육수가 쏟아지듯 땀을 흘리네요. 제가 원체 유연성 없고 운동 잼병이어서

요가에서 플랭크자세 같은거 할때 거의 죽다 살아나요


IP : 1.246.xxx.20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9.11.10 2:20 PM (203.246.xxx.82)

    머리숱 많아서 탈모예방에도 요가가 좋은지는 원글님 통해서 알게되네요.

    저는 요가 시작한지 10개월 넘어가는데 정말 땀이 뚝뚝 떨어지는거 맞아요.
    수건으로 제때 안 닦으면 눈으로 들어가서 따가울 정도죠.

    처음에 요가할때..마지막 5분 남겨놓고 쉬는 자세로 편히 누워있을때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어깨를 쑥...눌러주면..
    그야말로 어깨가 바닥 깊이 내려가는 느낌으로 쑤~~우~~~ 욱 내려갔는데,,

    요즘엔 눌러주시면 거의 다 펴져서 선생님도 놀라고 계셔요. ㅎㅎㅎ

    일자목으로 만성 긴장 상태이던 목도 부드러워 졌고,
    허리 디스크로 툭하면...직립보행 못하고 할머니 자세로 걸었던 허리도...
    이제 전굴 후굴..누구보다 잘 할 정도로 허리 근육도 좋아졌네요.

    안궁금하시겠지만 ㅎㅎ 저는 무려 50입니다. 음하하하

    66도 작아서 못 입던 몸매가,,백화점 마네킹 사이즈 니트소재 펜슬 원피스도 쑥쑥 들어갑니다.

  • 2. .
    '19.11.10 2:49 PM (110.70.xxx.21)

    와. 요가 10 개월만에 어떻게 그런 사이즈변화가?
    일주일에 몇 번 하시는데요?
    식이요법도 병행하셨나요?

  • 3. .......
    '19.11.10 10:42 PM (125.136.xxx.121)

    108배도 탈모에 좋다고해서 고소영 절체조 따라하고있어요

  • 4. 늦게
    '19.11.11 1:07 AM (1.226.xxx.227)

    답 달아요.

    일주일 5일 하루 40분 수업 세번을 해요.
    40분 요가 40분 다이어트 댄스 40분 요가 이렇게요.

    처음 시작할때 부터 지금까지 저녁은 거의 안 먹어요.

    요즘들어 오히려 야식으로 잔치국수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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