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세에 영유에서 일유로

유치원 조회수 : 3,347
작성일 : 2019-11-06 14:49:21
5세 중간부터 영유다니고 6세 같은곳 다녀요.
약간 학습적인곳이고 아이는 수업은 잘 따라가요.
근데 한국어를 못쓰니 마음껏 못놀아서 스트레스 쌓이는게 보여요.

몸놀이 좋아하는 아이이고 수업에 집중도 잘하는 아이입니다.
지금보아하니 리스닝 대강 되는듯하고
2ㅡ3줄정도 책은 리딩하는듯 해요.

7세에 일유가서 마음껏 자유놀이 바깥놀이 한국어로 재잘거리기
하고
영어는 과외로 해보면 어떨까 싶은데요
아님 오후반 커리가 좋은곳 있을까 싶고요

아이는 지금 다니는곳이 좋긴하데요
잠깐씩 보여주는 티비가 재밌데요.
그냥 익숙해서 좋아하는것 같고요

하 고민이에요
영유아시절 실컷 놀게하고픈데요.

잘따라가는 아이 일유로 가는것 무모한걸까요?
IP : 223.62.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6 2:56 PM (1.232.xxx.220)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으나.. 원하시는 마음껏 몸놀이 숲체험 하는 곳은 인기가 높아서 7세 자리가 아마 없을거에요... 그냥저냥 보낼수 있는 사립유치원 보내면 7세에 앉혀놓고 한글쓰기 많이 시킵니다 초등대비로요...
    저라면 그냥 영유 보내면서 방과후 활동을 체육이나 태권도 같은거 넣어주겠어요... 주말에도 체험활동 많이 다니시구요..
    7세면 놀기만 하는 아이들도 학습 시작하는 나이에요.. 앉아있는 태도 몰라볼정도로 좋아지구요.. 지금도 잘하는 아이 같은데 옮기긴 아깝네요..

  • 2.
    '19.11.6 2:59 PM (223.62.xxx.21)

    따라는 가지만 아이가 하나도 안즐거워하는게 보여요.

    주1회 짐수업 방과후 하고온날은 표정 너무 좋고요

    일유다니면 매일 즐거워할텐데ㅠ
    근데 일유7세에 가도 친구관계가 쉬울지도 걱정이고요.
    이래저래 걱정이네요

  • 3. ㅇㅇ
    '19.11.6 3:14 PM (211.36.xxx.229)

    7세는 6세보다 정원이 약간 늘어나는데
    신규 유입은 별로 없어서 아마 자리 있을 거에요
    이사나 7세 영유로 옮기는 티오도 있구요.
    저도 매년 영유 설명회를 대여섯군데씩 가보고 결국은 못옮겼어요ㅠㅠㅠ
    작은 교실에서 영어 쓰면서 체육활동도 작은 실내 짐에서 하는 모습 생각하니 안타까워서요.
    지금 7세 일유 졸업을 몇달 앞두고
    영유 안보낸 것 후회도 되지만 지금 유치원에 만족도도 크고 복잡한 맘이에요.

    영유 방과후를 1년 보냈는데 파닉스는 적당히 떼고 집에서 같이 영어 책읽기 영어 만화보기 해서 ar은 겨우 1점
    지금 안놀면 언제 노나 싶어서 실컷 놀리니
    아이는 매일매일 행복해요 ㅋㅋ
    저는 지금 열심히 앞서 가고 있는 아이들 못따라 갈까 걱정도 되고ㅎㅎ
    엄마는 선택의 연속인 것 같아요.

  • 4.
    '19.11.6 3:33 PM (223.62.xxx.173)

    7세 일유도 중요해요~~
    7세때가 아이들 언어가 가장 다양하고 폭발할 중요한 시기거든요.
    자유활동 시간이나 모듬시간, 발표시간 다양하고 재미있게 자유자재로 언어 구사해야지요.
    영유도 괜찮지만, 아이가 스트레스가 있다면 바꾸시는걸 추천드려요.
    7세가 유치원의 꽃이네요.
    매일매일이 재밌나봐요.
    영어는 기초 쌓으셨으면 학원에서 이어가도 괜찮아요

  • 5. 전공한 엄마
    '19.11.6 5:15 PM (218.235.xxx.164)

    영어유치원 아는 사람은 못보내요.
    그 안에서 얼마나 아이들이 마음이 다치고 상처 받고 비교 당하는 지.

  • 6. 윗님
    '19.11.6 9:47 PM (112.133.xxx.6)

    말씀 공감 2222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3882 아이스크림향의 비밀(비위약한분 클릭x)진짠가요? 6 .. 2019/11/20 3,168
1003881 가락시장 수산센터는 저녁 몇시까지 할까요? 2 어디에 2019/11/20 1,764
1003880 '조선일보가 장자연사건 수사 경찰에 압력'..법원 "허.. 1 뉴스 2019/11/20 846
1003879 타이어 공기압 5 ... 2019/11/20 1,153
1003878 수영 발차기 원래 이렇게 허벅지 터지도록 아파요? 12 ㅇㅇ 2019/11/20 3,775
1003877 연차 좀 알려주심... 2 연차 2019/11/20 886
1003876 사촌이 땅 사면 배 아픈 이유 과학적으로 증명..ㅎㅎ 6 오늘은선물 2019/11/20 2,429
1003875 빚을 빛이라고 6 왜? 2019/11/20 1,334
1003874 삶이 힘들때 맘다스리는 좋은 82글 있지않았나요? 5 Asdf 2019/11/20 1,678
1003873 붐과 브라이언 대결 9 ㅎㅎㅎㅎ 2019/11/20 1,656
1003872 저는 요즘 왜이렇게 사는게 별거 아닌것 같다 생각이 드는걸까요?.. 19 .... 2019/11/20 6,125
1003871 밑에 엄마의 사랑에 대한 글을보니 아정말 2019/11/20 971
1003870 영화 퍼스널 이펙트 적극 추천합니다. 1 영화보고 2019/11/20 1,518
1003869 영어공부하는 법, 이글 쓰신분?? 뭘보면돼요 알려주세요? 2 ... 2019/11/20 1,349
1003868 한 톨의 쌀도 아깝다, 걍 굴머 주거랏! (주제,내용 엄씀) 2 지나가다가 2019/11/20 1,052
1003867 유니클로 봉다리 들고 다니면 안부끄러운가 13 .... 2019/11/20 2,040
1003866 전현무 연말 연예대상 진행 2 휩쓰네요 2019/11/20 2,355
1003865 방위비 분담금, 세균실험으로 돌아오나? 5 기가막힘 2019/11/20 950
1003864 같은 아파트 다른층 이사vs 살던집 올수리 11 선택 2019/11/20 3,126
1003863 어릴때 엄마가 밥에 신경 못썼던 분들.. 엄마 사랑을 어디서 느.. 27 워킹맘 2019/11/20 6,937
1003862 부동산가격 어쩌고 난리 인데 13 아니 2019/11/20 2,379
1003861 국회의원 47명 성명 “주한미군, 갈테면 가라”… 한국당은 빠져.. 9 잘한다이래야.. 2019/11/20 2,174
1003860 휴대폰 남편 명의로 하면 남편카드결제하기 편할까요? 9 ㅇㅇ 2019/11/20 4,310
1003859 평균 3억 빛내 4억8천짜리 사.. 13 집값 2019/11/20 5,079
1003858 분위기미인 어떤가요 14 . . . 2019/11/20 8,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