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남편이 가끔 꿈에 나와요
전남편의 직업 특성상 신혼기간 1년만 알콩달콩 같이 살았지 나머지는 계속 떨어져있다시피 살았어요
결혼기간동안 행복했던적도 많이 없고 오히려 많이 외롭게하고 사기이혼으로 날 기만하기까지한 나쁜놈입니다
지자식한테 애정도 없어서 드문드문 주고받던 연락도 진즉 연락도 끊기고 겨우 양육비정도나 보내주는 세상 나쁜놈이고 새장가가서 아들놓고 행복하게 사는 놈인데
왜 가끔 제 꿈에 나와서 날 어지롭게 만드는지 모르겠어요
꿈에선 연애했을때나 보여주던 세상 달콤하게 나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이렇게 꿈을 꾸고나면 내가 아직도 그놈한테 미련이 남아 꿈에 나오는가싶어 세상 비참해집니다
나도 연애도 좀 하고 재미나게 살면 이런꿈도 안꿀건데
일할때말고는 집밖에 나가는게 제일 무서운 집순이라 남자만날 구실도 요원하고 평생 이리 살다 죽지 싶은데 정말 비참하네요 ㅜㅜ
전남편 새끼좀 내꿈에 안나타나게 하는 방법좀 없을까요
1. ㅇㅇ
'19.11.6 9:38 AM (121.138.xxx.41)꿈이잖아요. 꿈에 굳이 큰 의미를 부여하실 필요는 없어요.
온갖 사람 다 나오잖아요. 좋은 사람, 싫은 사람, 어쩔땐 별 관심없는 사람이 나와서 주인공이 되기도하고.
저는 엄마랑은 사이가 너무 좋거든요 옛날부터 현재까지?
근데 엄마가 나를 미친듯이 패더라구요.2. 최악은 아니네요
'19.11.6 9:42 AM (1.238.xxx.39)전남편 꿈꾸고 차사고 나고 몸 아프고 안 좋은 일 생기는건 아니네요.
그저 꿈이니 잊으세요.
일어나자마자 곱씹으니 생생한거죠.
기상 후 되뇌이지 말고 잊으세요.3. 20년전
'19.11.6 9:44 AM (223.62.xxx.94) - 삭제된댓글안 좋게 헤어졌던 미친*도 꿈에 나와 기분 더럽게 만들더라구요. 못된짓 하더니 귀신이 되었나 싶었네요.
참고로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 잘 사는 중입니다.
연애하세요. 그리고 지난 날들은 박박 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하시구요.4. 20년전
'19.11.6 9:45 AM (223.62.xxx.94)안좋게 헤어졌던 미친*도 꿈에 나와 기분 더럽게 만들더라구요. 못된짓 하더니 귀신이 되었나 싶었네요.
참고로 전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 잘 사는 중입니다.
연애하세요. 그리고 지난 날들은 박박 기억에서 지우려고 노력하시구요.5. 원글이
'19.11.6 10:11 AM (124.53.xxx.107)답글 감사합니다 그래요 앞으로는 또
꿈에 나오더라도 곱씹지 말고 그냥 그러려니 해야겠네요
밑에 행복한 재혼생활 하시는 분 부럽습니다6. ...
'19.11.6 10:17 AM (220.123.xxx.111)얼른 남자를 만드세요.
아는 남자가 그 사람이라 나오나봐요.7. .....
'19.11.6 10:23 AM (14.200.xxx.117) - 삭제된댓글전남편과 괴롭게 사는거보다 지금 외롭게 사는게 낫지요. 원글님이 외로우셔서 그렇게 꿈에 나오나보다 하고 마세요. 같이 안 사셔서 모르지 현 가족과 행복하게 산다는 보장도 없어요. 사람은 결국 같은 패턴으로 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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