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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 조회수 : 864
작성일 : 2019-11-04 17:51:06
나이는 많지만 경력 단절이라 회사에 들어간지 한 2개월 되었고 다른 지점으로 이제 또 막 이동했습니다. 
아직 일이 익숙하지 않은데 경력이 오래된 남자분이, 이것저것 알려주는 척 하면서 (실상 도움도 안되는 거였어요)
붙잡고 이야기 하는데 좀 짜증이 났어요. 제 일을 하는데도 굳이 잔소리를 해서 그거 듣느라고 일이 더 지연되더라구요. 
딱히 배울일도 아니고요. 

근데 잠깐 이야기나누는데, 저도 신입이라 그사람이 이야기하면 좀 듣고 있었는데
그래서 만만하게 보였는지 갑자기
저보고 나중에 일적으로 할이야기가 있다고 단둘이 술한잔 하자고 그러면서 시간날때 연락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생각할수록 아니다 싶은거예요. 

지위가 저보다 높다보니 순간적으로 저도 아 예 이랬는데요. 이런 제의자체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해서요. 
게다가 나이많은 유부남이기도 하고요. 
이걸 회사에 상사에게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본인에게 이야기해봤자
괜히 더 괴롭힐것같아서요. 

그런데 강도가 약한편이라 좀 망설여지기도 하고, 회사가 그런 이슈에 민감할 대기업도 아니고 열악한 소기업인데
이게 먹힐까 싶기도 해요. 제가 지금 단계에서 항의하면 별로일까요? 
IP : 115.21.xxx.7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4 5:54 PM (49.142.xxx.116)

    음.. 작은기업이고 경력단절이면 거기 그만두기도 쉽지 않을텐데..
    일 끝나고 술한잔 하자 하면 매일 남편이랑 같이 퇴근해서(남편이 퇴근시 데리러와줘서) 안되겠다고 하세요.
    혹시 미혼이시면 뭐 배우러 다닌다 하시든지요..
    어쨌든 소나기는 피해야 하잖아요.
    그거 아니면 거기 그만두시는게 가장 좋을겁니다.

  • 2. 일 처리
    '19.11.4 5:55 PM (223.62.xxx.198)

    그런 거 하나 본인 선에서 잘라 낼 일
    회사 그만 둘 거 아님 가만 계세요
    한 번 더 찝쩍대면 그 땐 단호히 일적으로만
    이야기 하세요

  • 3. ...
    '19.11.4 5:56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딱 한번만 두고보고 또 한번 그런 뉘앙스 풍기면 바로 보고하세요. 혹시 같이 하는 회식 같은 자리 있을때 절대 술 마시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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