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귀여운 여섯 살 딸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9-11-04 17:29:28

어제 일요일이라

아침은 간단하게 프렌치토스트랑 과일

점심은 또 간단하게 토마토소스 스파게티 (양파 다지고 소고기볶고, 토마토도 껍질 벗겨 갈아서 시판소스도 섞어서 만들었어요. 나름 영양은 있었는데..)


두 끼를 양식(?)을 먹었더니 지도 한국사람이라고 ㅋㅋ 질렸는지

저녁에 잔멸치 바삭하게 볶고 시금치 무치고 오리 구워줬더니

밥이랑 시금치 무침을 숟가락으로 막 퍼먹어요.

멸치볶음이랑.. 너무 맛있다고...

아이고 잘먹으니 이뻐 죽겠어요.


같은 상황에서 세 살 난 둘째 아들은 아빠가 시금치를 밥 안에 감싸고 숨겨서 겨우겨우 먹였네요.

아가야 넌 멀었다~

IP : 168.248.xxx.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felatte
    '19.11.4 5:34 PM (14.33.xxx.174)

    아우.. 글로만 봐도 귀엽네요 ㅎㅎ

  • 2. 그쵸
    '19.11.4 5:37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

    아이들은 밥잘먹을때가 최고로 이쁩니다
    그 작은입으로 오물오물 얼마나 먹는것도 이쁜지
    그리고 맛있는건 애들도 다 압니다

  • 3. 에고
    '19.11.4 5:42 PM (112.220.xxx.170)

    상상만 해도 너무 이쁘네요^^
    (입 짧은 딸 키웠어서.. 상상으로만 가능)

  • 4. ..
    '19.11.4 5:48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애 둘 다 밥 잘 먹는건 엄마에게 큰 복이에요.
    작은 애도 엄마께 곧 복을 주겠지요.

  • 5. ..
    '19.11.5 10:44 AM (168.248.xxx.1)

    맞아요.. 밥 잘 먹을 때 너무 이쁜데..
    태어나서부터 몇 번 빼고는 늘 잘 먹었어요.
    그래서 늘 예뻐요 :)
    잘 안먹는 둘째는 나름대로 귀엽고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1493 남편이 너무 꼬셔요. (욕하지 마셈) 58 독립 2019/12/16 21,129
1011492 초5 여아 시계 골라주세요 2 ㅇㅇ 2019/12/16 919
1011491 저도 스카프,머플러가 많은데 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5 다 사연이 2019/12/16 3,723
1011490 머랭쿠키가 무슨 맛인가요? 7 ... 2019/12/16 3,081
1011489 '빅벤 6개' 부피의 치명적 방사성물질 100만년 저장할 후보지.. 9 기사 2019/12/16 1,721
1011488 내일은 꼭 패스트트랙 끝내요 2 지긋지긋 2019/12/16 842
1011487 수박 냉장고에서 며칠 갈까요? 1 ... 2019/12/16 1,039
1011486 수능배치표 받을수있나요? 4 수늘배치표 2019/12/16 1,530
1011485 하하하하. 크게 웃었어요. 양준일 48 아놔 2019/12/16 10,173
1011484 금천구 독산동,시흥동 잘 아시는분 계세요? 2 2019/12/16 1,346
1011483 긴급) 교통사고후 피해자 어찌 대처하나요? 5 도움 요청 2019/12/16 2,102
1011482 백종원 방송 폄하가 심하네요. 29 슈퍼바이저 2019/12/16 17,111
1011481 은행직원 실적에 대해 (마이너스통장개설) 2 ... 2019/12/16 2,317
1011480 정말 맛있는반찬 했어요~신납니다 2 배추야 2019/12/16 4,246
1011479 안락사 우리나라도 허용될 날이 올까요? 18 노후걱정 2019/12/16 4,242
1011478 남편이 어머님과 같이 여행가자고 했는데 그거 괜찮네 라고 해 버.. 11 ㅇㅇ 2019/12/16 6,274
1011477 30여년전 선물받은 베네통 핑크 목도리 9 양모 2019/12/16 4,391
1011476 썸남의 형제관계.. 애틋하네요 10 형제 2019/12/16 4,221
1011475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읽고 새로 알게 된 몇가지 8 ㅇㅇ 2019/12/16 3,670
1011474 퍽퍽한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8 우짜면되나요.. 2019/12/16 1,503
1011473 문재인이 원전산업 대신 내세운 태양광 사업의 현실은? 25 슈퍼바이저 2019/12/15 2,552
1011472 연애의맛 재방송보는데 8 ------.. 2019/12/15 2,954
1011471 와.. 약 먹으면 450만원 주네요. 35 ㅇㅇ 2019/12/15 23,946
1011470 동백이 어디서 다시 보나요 4 ㅇㅇㅇ 2019/12/15 1,314
1011469 가끔 제 주변에서 향내가 나요... 21 뭘까.. 2019/12/15 1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