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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스탕 어떻게 할까요?

머스탱.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9-11-03 19:00:14

저 모피 없습니다.

가죽도 거의 없어요.

리버시블 무스탕 멋있구나 그런데 너무 비싸겠지? 하고 입어보고 그냥 나왔지요.

한데 너무너무 이쁜 무스탕을 발견했어요.

호주산 무스탕이라서, 좀 무겁다네요. 처음 들었을때 무거워서 포기해야지 했는데,

앞에 밍크까지 달려있어서, 두툼하고 무거워요. 모자도 없고, 양면으로 입을 수도 없고요.

그런데, 너무너무 이뻐요.

입어보니 무게감도 잘 모르겠고, 일단 색깔과 털이 끝내줍니다. 일자에 종아리 길이고요. 스탠 칼라에 입었을때 얼굴이 환해보이고,

저도 이런 말하기도 듣기도 싫어라하지만 "부티" 가 질질 흐릅니다.

척 보기에도 "나 비싼 거임, 나 좀 있어보임"" 하는 거 같습니다.

아, 이래서, 무스탕 사는 구나 싶어요.

작년 상품이라 반값 세일하는데,

워낙 옷도 많으면서, 사기가 그렇긴 한데,,, 진짜 마음에 들어요. ㅠㅠ

무스탕 좋아하시는 분들,

무스탕은 무슨 맛으로, 무슨 멋으로 입으시는지들 궁금합니다.

IP : 223.39.xxx.20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3 7:07 PM (23.243.xxx.62)

    무거우면 싫어요

  • 2. ㄹㄹ
    '19.11.3 7:10 PM (106.102.xxx.185)

    올해는 유광이 유행이에요

  • 3. 무거우면
    '19.11.3 7:12 PM (118.220.xxx.52)

    무거우면 안입게 되는데 ...
    그런데 예쁜 옷 만나기도 힘들어서

  • 4. ^^
    '19.11.3 8:59 PM (211.177.xxx.216)

    사세요

    나이들수록 사고 싶은것도 없어진답니다

    이쁠때 이쁜거 입어야죠

  • 5. ..
    '19.11.3 11:47 PM (118.44.xxx.68)

    저도 예전엔 내맘에 드는 옷은 샀는데요,
    이사오니 드레스룸이 너무 작아서 있는 옷도 버려야해요.
    옷을 사는게 이젠 무섭더라고요. 둘데가 없어서요.

  • 6.
    '19.11.4 11:00 AM (175.117.xxx.158)

    모피는 일상복으로 못입지만ᆢ무스탕은 일상복으로 활용도 더높아요 요즘유행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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