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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집회를가도 마음의짐이 있습니다

ㅇㅇㅇ 조회수 : 1,514
작성일 : 2019-11-03 20:03:35
저는 일상을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밥을 먹다가 드라마를 보다가
일하다가 자려고 누웠다가
중간중간 조국전장관님과 그의 가족이 걱정되고 미안합니다.
누군가 정의를 위해 나서주기를 바랬고 바라고 있지만
쏟아지는 총탄을 다맞고 서 있는 선봉에선 사람에게
내가 해줄수있는게 미약해 마음이 무겁습니다.
몇시간의 서초집회참가만으로는 마음의짐이 내려지지가 않습니다.
어쩌죠ㅠㅠㅜ
IP : 121.160.xxx.11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마음
    '19.11.3 8:06 PM (59.13.xxx.88)

    청문회전부터 지금꺼지 하루도 맘 편한 날이 없어요.
    위로 드립니다.

  • 2. 나라를 위해
    '19.11.3 8:08 PM (211.193.xxx.134)

    할 일은 정말 많습니다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 3.
    '19.11.3 8:08 PM (123.215.xxx.182)

    유시민 혼자만 싸우고 있네요

  • 4. ...
    '19.11.3 8:11 PM (58.233.xxx.151)

    저도 비슷해요
    아침에 눈 뜨면서
    가슴이 쿵 내려 앉고
    무기력하기도 하고요
    그나마 서초 가서 촛불 들면서 힘을 얻기도 해요
    같이 힘내세요^^

  • 5. 저도그래요
    '19.11.3 8:11 PM (85.255.xxx.54)

    죄의식이 생겼어요.
    일가족을 사지를 몰아넣고있다는 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우리밖에 없어서 더 괴롭네요.

  • 6. ㅇㅇㅇ
    '19.11.3 8:16 PM (121.160.xxx.111)

    조금만더 견뎌주세요란 말도
    편하게 일상을 잘살고 있는 내가 할말이 아닌것 같고...
    울분만 생기네요.

  • 7.
    '19.11.3 8:19 PM (58.122.xxx.157)

    아 그런분들 있네요.
    저도 우울증 올 지경입니다.
    촛불을 들어도 맘이 편치 않아요.

  • 8. 쭈글엄마
    '19.11.3 8:20 PM (175.213.xxx.89)

    그런 마음으로 오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할수있는게 많지가 않네요.그저 토요일이 다가오면 서초동 가야지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 9. 진실을
    '19.11.3 8:20 PM (211.193.xxx.134)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정말 중요합니다

    공부 많이 해 모르는 사람들에게 온 오프에서 만나
    이야기 하는 것 많은 도움이 됩니다

  • 10. ..
    '19.11.3 8:26 PM (1.224.xxx.12)

    유시민님이 나서주니 고맙고
    또 유시민님이 다칠까 겁나고
    문프는 저걸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일가 3명이 구속된 상태에서
    노모와 자식들까지 구속한다고 협박하다니...
    울홧병이 납니다

  • 11. ...
    '19.11.3 8:29 PM (39.120.xxx.61)

    서초에서 촛불들면 검찰이 듣긴 할까요?
    이번주 내에 조국 전 장관님을 소환한다고 하고
    노모와 아들 딸을 기소한단 말도 있고
    검찰은 달라지는게 없고 여전히 폭주 중이네요.
    조국 장관님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거워요.
    우리가 할 수 있는건 촛불 드는거 밖에 없는데
    과연 효과는 있는걸까요?

  • 12. lsr60
    '19.11.3 8:30 PM (211.36.xxx.22)

    맛있는거먹어도 잠을 잘 자도 조국가족들은 죽을듯한 고통을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데 내가 이래도 되나 미안하죠 ㅜㅜ
    하루 빨리 그 가족 모두 무사히 구출되기만을 바라고 기도하는것 밖에 못해줘서 미안해요 ㅜㅜㅜㅜㅜ

  • 13. 가족인마냥
    '19.11.3 8:30 PM (211.200.xxx.115)

    자다 깨서도 잠깐잠깐 기도해요~~ 기도하면서 저같은 맘으로 기도하는 맘이 모여져 잘되지 않을까하는 희망으로 버텨요. 사실 재수생가진 엄만데 아이한테 미안할 정도로 집중할 수가 없어요.처음 가진 집회만 다녀오고 참석하지 못하니 죄짓는거같고 넘 힘들어요. 원글님~~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울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이신데 답답하고 힘들지만 기다려보자고요. 우리 할 일 하면서요. 홧팅^^

  • 14. ..
    '19.11.3 8:35 PM (223.38.xxx.80)

    촛불마저 없어봐요
    조국님과 가족들이 어떻게 버티겠어요?
    그래도 검찰청 앞에서 국민들이 주말마다 소리쳐 주는 것
    정말 큰힘이 될거라고 봅니다
    끈질기면 이깁니다
    검찰이 신경안쓴다고요?
    엄청 신경쓰이겠죠
    윤짜장이 마른다잖아요 집앞에는 전경들 가득 에워싸놓고 쫄보
    우리가 안지치면 이깁니다

  • 15. 저도
    '19.11.3 8:37 PM (222.236.xxx.175)

    인터넷 뉴스조차 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볼수가 없어요ㅠㅠ 외면하고 있는 죄책감도 무겁습니다. 아.. 정말 계속 이렇게 그냥 두고 있어야 하는지

  • 16. ㅇㅇㅇ
    '19.11.3 8:38 PM (121.160.xxx.111)

    네~~다같이 힘을 내어 끝까지 가야죠.
    미약하지만 힘을 실어야죠
    매일 매일 벼르고 있습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박멸할까!!!

  • 17. 그래서 어제
    '19.11.3 8:39 PM (125.177.xxx.55)

    서초집회가 힐링집회였던 것이죠
    일주일 내내 들려오는 소식, 분노, 마음에 쌓인 미안함과 무기력...
    이런 것들을 그나마 윤석렬 수사하라, 검찰해체, 민주당 정신차려!!
    오프에서 그렇게 실컷 외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음주도 윤석렬 사는 아크로비스타 향해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올 겁니다

  • 18. ㄴㄷ
    '19.11.3 8:4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
    그래도 답답한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 19. ㄴㄷ
    '19.11.3 8:42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초인적 힘으로 잘 이겨내시길 기도할 뿐입니다
    정말

  • 20. 검찰개혁
    '19.11.3 8:46 PM (58.122.xxx.174)

    너무 미안해서 할 수 있는 일이라도 다 하려구요

    집회도 나가고..
    그리고 열심히 유튜브 밭 갈고 있습니다!

  • 21. 죄송합니다.ㅠㅠ
    '19.11.3 9:13 PM (1.254.xxx.22)

    서울서 아주 먼 지방이라는 이유로 집회 참여는 못하고(안하고.ㅠㅠ) 있어요.

    그래도, 끊임없이 집회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것 만으로 스스로의 죄책감을 덜고 있어요.

    조국 장관님께 진 빚은 어떤 방식으로든 꼭 갚을 겁니다.

    집회에 참가해주시는 82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 22. 둥둥
    '19.11.3 9:14 PM (39.7.xxx.154)

    맞아요.
    집회 즐거웠다 개운했다 하고 와도
    집에 돌아오면 마음이 무겁고 답답하지요.
    그래서 이싸움을 꼭 이기고 싶어요.
    조국장관님과 가족들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버텨주시기만 바랍니다.

  • 23. 화이트여우
    '19.11.3 9:28 PM (1.235.xxx.148)

    죄의식이 생겼어요.
    일가족을 사지를 몰아넣고있다는 마음의 짐이 너무 무겁습니다.
    우리밖에 없어서 더 괴롭네요. 2222

  • 24. 구구
    '19.11.3 9:29 PM (118.220.xxx.224)

    저두그렇습니다 . 가슴이 너무아파요 ...

  • 25. 나다
    '19.11.3 9:45 PM (59.9.xxx.173)

    저도 아침에 눈 뜨면 다음 열어보고 기사 찾아보고 댓글 달고 분노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그래도 서초에서 토요일마다 자리 지키며 당신들을 믿고 응원하는 시민들이 있다는 걸 계속 보여줄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북유게에서 9일까지 하고 16일부터 김유난님이라는 닉네임분이 이어 하신다니 감사할 따름이네요.
    조국 정관님과 정경심교수님, 자제분들께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시길~

  • 26. ~~
    '19.11.3 10:10 PM (124.50.xxx.61)

    어떻게 합법적으로
    한가족을 짓밟을 수 있는지
    법의 모순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 27. ㅇㅇ
    '19.11.3 10:31 PM (39.7.xxx.46)

    빚진 마음에서 이젠
    죄책감이 드는 거 동감입니다. 그래요 우리 밖엔 없네요. 그러나 우리는 위대한 촛불 국민입니다
    촛불 드는 거 밖에 할 게 없지만, 그 많은 시민이 끈질기게 촛불 드는데 겉으론 아무렇지 않은 척 해도 다 듣고 신경 쓰이겠죠. 좀 오래 걸리더라도 지치지 말고 끝까지, 끈질기게 갑시다. 이겨야지요!!!

  • 28. ㅇㅇㅇ
    '19.11.3 10:42 PM (121.160.xxx.111) - 삭제된댓글

    네!!!!!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수없으니 이깁시다!!!!!

  • 29. 맞아요
    '19.11.4 12:28 AM (98.10.xxx.73)

    지난 탄핵촛불집회와 달리
    검찰은 선출직이 아니니 촛불집회를 보고 겁먹지
    않을 거라고 봐요. 즉 검찰의 폭주를 막는 효과적인
    수단이 못된다고 생각해요. 민주당이 이럴 때
    정치를 해줘야하는데 어휴 전혀 비빌 언덕이 안되니
    분노가 생기고요. 이번 검새 폭란에 책임을 피할 수 없어요.
    하.지.만. 우리의 집회는
    검새들한테 괴롭힘 당하는 조국 가족분들께 힘이 됩니다.
    혼자가 아니다. 시민들이 함께 아파하고 분노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우리는 계속 보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멈추지 말아요.

  • 30. ..
    '19.11.4 9:01 AM (49.170.xxx.253)

    그냥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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