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의 비리
첨에는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은 확신이 듭니다.
여자라서 그런지 크지도 않아도 참 좀도둑수준인데 지켜만 보고 있자니 제 양심상, 그리고 참 어이가 없는 일이 비일비재합니다.
거래처에서 받아먹는건 그냥 애교수준이고
심지어 직원들에게 제공돼는 것들도 개인적으로 필요한거 받아먹어요.
회사물품 직원가에 준다면서 그 돈은 자기가 먹는 거지요.
직원들거래도 자기카드로 처리해서 자기가 카드이윤이라도 챙겨요.
회사물품 자기는 그냥 먹는거죠. 비품처리나 반품처리로.
관리자라 그게 가능해요.
몇달간 지속적 관찰로 이제는 척하면 척인데 그게 몇달로 모으니 금액대가 몇백은 돼요.
제가 양심상 치부책을 다 써놨어요.
그러고도 남을꺼고, 더 길어짐 지켜만 보는 저도 동조자인 것 같아 자책감이 들어요.
혹시나 나중에 저한테 덮어 씌울까 걱정도 돼요.
퇴사각오로 임원급에게 면담요청해놨어요.
저의 행동이 맞는거겠지요.ㅠㅠ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1. 음
'19.11.2 10:52 PM (61.253.xxx.184)님한테 덮어씌울 여지가 있나요?
근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임원들하고 같이 해먹을수도 있어요 ㅋ
그리고 임원들경우...내부적으로 님처럼 나오는 직원들 안좋아할거 같아요.
여차하면 임원 자기도 고발할수도 있을거 같거든요.
맞는지 안맞는지
이제는 나이드니 이런거 잘 모르겠더라구요2. 흠
'19.11.2 10:54 PM (112.187.xxx.3) - 삭제된댓글님에게 뒤집어 씌울 여지가 있다면 더더욱 고발하셔야죠
3. ..
'19.11.2 10:57 PM (183.102.xxx.186) - 삭제된댓글네. 제게 덮어씌울 여지가 있어요.
제가 물품 담당이라 저한테 갖고 오라고 해요.
CCTV때문에 자기는 창고에서 물건 안 갖고 나온다 그래서 너 시킨다는 소리를 직접 했어요.
그리고 임원급은 사장님 직계가족인 임원에게 면담요청했어요.
지금 해외라 담주에 상담하겠다 하시더라구요.
임사 때 그런 여지를 눈치를 줘서 제게 따로 물품출입고에 대해 지시를 한게 있었어요.
조언감사드려요.4. .....
'19.11.2 11:01 PM (114.129.xxx.194)님한테 덮어씌울 여지가 있나요?
근데 가재는 게편이라고
임원들하고 같이 해먹을수도 있어요 ㅋ
222222222222222
그 회사를 그만 둘 생각이라면 말하고 아니라면 모른척 하세요
그렇게 대놓고 받아먹는데도 안 잘리고 있다는 것은 상납도 한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세상은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라서요5. 님
'19.11.2 11:04 PM (65.79.xxx.52)힘내시고요. 마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일 이겠지요
전 사람이 본디 악하다는 성악설 찬동잡니다 에휴 마뢔 뭐하겠어요.
임원 한사람 말고 상사의 상사 님 상사가 과장이라면 차장쯤
그리고 다른부서의 비슷한 차장하나더 해서 면감를 가지시고요 면답시 나를 보호하기위해 녹음 하겠다 하시고 녹취하십시오.
그러면 같이 해먹을 수도 있을 윗상사도 경고가 될겁니다6. 님
'19.11.2 11:25 PM (65.79.xxx.52)그리고 다음주면 좀 머네요.
님이 상황을 알아볼 수 있게 쓰신 것 같은데 님 상사가 82를 할 가능성도 있고..
여튼 칼을 빼려면 내가 다치지 않을 장치와 일격의 한방이 될 수 있게 준비 하시길 바랍니다7. ddd
'19.11.3 12:11 AM (221.140.xxx.230)빼박 증거를 모으셔야 합니다.
그리고 누군가 뒷심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해요
힘이좀 있는 사람이면 더 좋고요.
그냥 가서 말로 주절대는건 임팩트도 약하고
씹히거나 덥힐 수 있어요
그럼 기분이 더 드럽거든요..ㅠㅠ
결정적인 순간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거기에 내가 개입이 안되어있다는 증거를 확보하셔야 해요.
양심적이고 인격적인 사람을 만나세요.
화이팅입니다.8. 오늘
'19.11.3 12:48 AM (157.49.xxx.160)님! 멋지십니다. 후일담 올려주세요. 꼭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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