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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맛있는거야.

black first ㅎ 조회수 : 2,503
작성일 : 2019-10-30 21:47:34

아침에 단호박 샐러드를 했어요. 찐 단호박에 마요네즈랑 생크림 넣어 소스처럼 만든 후, 단감 , 사과 , 삶은 달걀 넣고 그냥 휘저어 주기만 했을 뿐인데,

결국은 그냥 냄비째로 들고 먹고 있더라고요. ㅎㅎ


토마토 마리네이드야 뭐 원래, 끝도 없이 들어가는 거기요.


점심은 간단히 청국장에 밥 비벼서, 바닥을 보고


이제 끝물이라는 포도 한 송이 앉은 자리에서 다 먹고,

고구마에 꿀발라 하나 더 먹었더니...


내일은 또 떡볶이 해먹으려고 대기 중입니다. ㅎㅎ


오늘 다들 뭐 맛있게 드셨나요?

IP : 223.62.xxx.2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0 9:50 PM (183.96.xxx.113)

    재료랑 소스만 봐도 침이 넘어가네요....
    제육에 된장찌개 세트 사 먹어서 안그래도 디저트가 땡기는데...

  • 2. 저두요...
    '19.10.30 9:55 PM (116.34.xxx.209)

    아주 미치겠어요.
    오늘 오래간만 쉬는날 이었어요...
    아침에 바나나. 군고구마. 오쿠에한 달걀 먹는데....왤케 맛있어 하면서...
    어제 저녁 엿기름 담가논거 꽉 꽉 짜서 고추장 만들어 항아리에 담고 양푼에 있는 고추장에 콩나물. 무생채. 보리밥 비벼 달걀후라이 두개 같이 먹었어요.

    저녁엔 페투치니 면으로 닭 넓적다리 살 토치로 구워 넣은 매운 토마토 소스로 해먹었어요.

    신랑과 딸는 저녁 먹고 온다 하고 아들은 저녁에 삼겹살 달라고 하여 온전히 혼자 이렇게 차려 먹었네요.

  • 3. 깍뚜기볶음
    '19.10.30 9:59 PM (122.34.xxx.62)

    깎뚜기가 맛이 없어 볶았더니 너무 맛있네요.직장에 가서도 생각나요.뭘 먹어도 맛있어서 걱정이에요ㅠㅠ

  • 4. 원글이
    '19.10.30 10:34 PM (223.62.xxx.25)

    그쵸? 이 와중에 또 감말랭이 주문하고 있어요 하 ㅠㅠ

  • 5. ㅎㅎ
    '19.10.30 11:01 PM (223.33.xxx.21)

    아침으로 단호박 반통먹고 배불러서 세시간 걷고 왔어요.
    소화력이 부럽네요.ㅜ

  • 6. ..
    '19.10.31 12:04 AM (49.169.xxx.133)

    요즘 맛있는 거 많죠. 전 연근조림이랑 시금치 무침에 빠졌네요.단호박도 데려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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