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세 노모에 자식 셋이 있어요
10분만 옆에 있음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드세요
치맨가 싶어 검사하니 아주 좋다고 하시네요 의사샘이
매우 총명하시데요
그 시대 이대 나오시고 책도 출간 하실정도로 학식이 있으신데 못된 성미가 나이들면서 더 강해지는 거 같아요
능력도 있으셔서 자식 셋 좋은 곳 아파트 다 주시고 풍족하게 노년 보내나 했더니 모임 나가셔서 노후자금을 다 사기당하셨는데 증거도 없네요
자식 셋이 책임지려고 하는데 입이 너무 거치셔서 옆에 가질 못하겠네요
혹시나 나라에서 도와주는 관리사분 신청했더니 그분도 혀를 두르며 관두셨고 누가 오는거 너무 싫다고 해서 그만뒀어요
몸도 건강하시고 총명하셔서 요양원 혜택을 못 받는 상태라 자식 셋이서 고민중이에요
이 중 둘은 자식들 알려주느라 의외로 빚이 많은 상태고
한명은 부동산 투자를 잘해서 반포 아파트 2개 압구정 1 채 평촌땅까지 많아요
돈 많은 한 명은 똑같이 돈을 나눠서 부양하자고하고
두 명은 현재 사정이 어려우니 자식 시집갈때까지만 여유로운 니가 좀 도우라고 하세요
하지만 여유롭다고 혼자부담하는건 싫다 하나봐요
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지혜로운거 같으세요?
1. ...
'19.10.30 10:34 A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나만 돈 받은것도 아니고 같이 받은건데
'너는 관리 잘 해서 돈 많으니 니가 다 부담해라'라고 하는거 싫죠.
사실상 그 사람이 그렇게 결정할 수는 있다 해도 그걸 나머지 2명이 말하는건 너무 불쾌하지요.
꼭 1/3이 힘들다고 하면 1,2가 조금 덜 돕더라도 할 수 있는만큼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돈 있는 사람은 독박이 당연한거 아닙니다.
근데 '자식들 알려주느라'가 무슨 뜻인가요?2. 살게 해주느라
'19.10.30 10:49 AM (180.226.xxx.59)인가요
부모가 자식을 차별없이 사랑하듯
자식도 부모부양에 차별이 있어선 안되죠
다만, 경제사정을 고려해 몫을 할당하는건 논의가 돼야겠죠3. wii
'19.10.30 11:02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저라면 돈 많은 자식이 5-60 다른 형제들 20-25.
한달에 얼마나 들어가는 건가요? 최소생활비 정도는 내가 내고 나머지 부분 대략 계산해 나누어 부담시키든지요.
그들이 형편이 어렵거나 더 가까이서 챙길 수 있다면 내가 100프로 부담. 몸으로 하거나 정서적인 건 힘들어도 다른 형제 시킵니다. 힘들다고 약속을 못지키면 경제적 부담은 똑같이 지는 걸로요.4. 저라면
'19.10.30 11:46 AM (112.164.xxx.76) - 삭제된댓글내가 돈이 많다면 돈을 대겠어요
대신 들여다 보는건 다른자식이 많이 하는거지요
돈 많은 사람은 돈을 쓰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해요5. ...
'19.10.30 12:02 PM (112.184.xxx.71)돈많다고 독박쓰라는건 좀 무리죠
돈없다면 다른걸로라도 자식노릇 해야지
서로 말이없어요6. 그런데
'19.10.30 12:39 PM (223.38.xxx.34) - 삭제된댓글써있는 것처럼 부동산에 묶여 재산이 많은거면,
쓸 수 있는 돈은 나머지 형제들이랑 비슷한거 아닌가요?
월세 많이 받는거 아닌이상
팔아야 돈이 돌지요. 세금만 해도 나가는 돈이 더 많겠어요.7. 애휴
'19.10.30 1:11 PM (110.70.xxx.160)총명한 사람이 의외로 사기를 잘 당하더라고요.
많이 가진 자식이 50 프로 감당하고, 남은 50은 디른 둘이 감당하면 어쩔런지요8. ...
'19.10.30 1:38 PM (118.176.xxx.140)돈 많은 자식이
내가 여유있으니 다 부담하겠다 하는게 아니고서야
다들 나눠서 부담해야죠
부모에게 공평하게 재산 분배 받고나서
힘들다고 부양비 안내면 도둑놈들이지..9. 한배에서 나온
'19.10.30 5:36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자식이고 키울때 누구하나만 더 투자한거 아니면 공평부담이 맞죠.
자기형편은 자기만 아는 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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