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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고등딸이랑 봐도 재미있을까요.

.. 조회수 : 2,669
작성일 : 2019-10-30 15:10:07

책을 안 읽어 봤는데 영화 보신 분들

고등 아이가 재미있어할까요.

IP : 125.178.xxx.13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0 3:12 PM (223.33.xxx.249)

    재미없어요. 영화 흥행 망히던데 그정도 홍보했는데 그 스코어면..재미로 보실려면 비추

  • 2. .....
    '19.10.30 3:17 PM (114.129.xxx.194)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06&wr_id=1135062
    82년생 김지영 보고 온 81년생 김씨 아줌마예요 ~

    어이없는 영화보고 이상한 사고방식 생기면 본인만 힘듭니다

  • 3. 같이 보시기를
    '19.10.30 3:26 PM (180.68.xxx.109)

    추천 합니다.
    대1학년 딸과 봤는데 좋았습니다. 우리 사회의 여자들이 격었을 수 있는 일들이라 위로도 있고 딸과 대화도 되고요.

  • 4. .........
    '19.10.30 3:29 PM (211.219.xxx.205)

    재밌게 본 1인이에요
    윗님들 정말 영화 보신분들 맞아요?
    정유미. 공유 보려고 봤는데.. 따님 또래는 등장하지 않지만
    인생선배들에 대한 이야기에요
    차별을 피부로 겪은 어머니 세대
    한 집안의 가장, 귀하디 귀한 아들, 비혼주의 맏딸, 경단녀 주인공까지
    손익분기점 150에 140만 봤으면 흥행성적 좋은데 왜들 깎아내리세요?

  • 5. .....
    '19.10.30 3:31 PM (114.129.xxx.194)

    페미들의 자위용 영화더군요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 6.
    '19.10.30 3:33 PM (218.236.xxx.162)

    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 7. ....
    '19.10.30 3:49 PM (180.230.xxx.119) - 삭제된댓글

    저 81년생인데.. 솔직히 억지스러운부분 많아요
    그리고 어릴때 여자라서 더 대접받고 자란것도 맞고 그냥결혼하고 애키우는게 힘든건데
    전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가정보육인데(3돌)
    극중 김지영은 어린이집도 보내더만 뭐가 힘들다는건지...
    돌때까진 아기넘 이뻐서 힘든것도 사실 몰겠던데..
    보니까 대단한회사도 아닌거 같더만(월급들으니)
    저 10년전에 그 월급받으면서 일했는데...
    사실 이해안되긴해요
    대신 맘충거리는건 좀 기분나쁘고 재섭기하죠

  • 8. ..
    '19.10.30 3:58 PM (223.33.xxx.58)

    애하나에 전업에 남편이 공유..근데 뭐가 그리 불평불만인지...애 여럿에 외벌이 가장이 사장갑질에 죽어버리고싶어도 돈벌어야하는게 더 현실적이죠

  • 9. hj
    '19.10.30 4:08 PM (175.223.xxx.63)

    ㅎㅎㅎㅎ223. 윗님의견에 동의합니다.
    제도적 의식적으로 남녀차별 개선할개 많다고 생각하지만
    영화는 설득력이 없더라구요~~ 공유나온대서 본거였는데 영화자체거
    재미없었어요.. 신과함께도 호불호 갈라듯이 이것도 그럴것같아요.
    주인공이 느꼈던 불평등한 경험만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아서 살짝 유치한 영화같았어요.

  • 10. ㅋㅋㅋㅋㅋㅋㅋ
    '19.10.30 4:14 PM (218.153.xxx.41)

    애하나에 전업에 남편이 공유..근데 뭐가 그리 불평불만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지루함
    '19.10.30 4:41 PM (175.115.xxx.83)

    뽀시랍게 커서 호강에 겨운 주인공
    우울증 걸릴만한 이유가 안됨

  • 12. 공유보러
    '19.10.30 4:50 PM (1.241.xxx.34) - 삭제된댓글

    주인공들이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라 남편이랑 봤네요
    영화끝나고 나서 제가 남편에게 그랬네요
    주인공 남편캐스팅이 잘못됐다고
    남편이 공유인데 여자가 왜 저러냐고 전혀 공감이 안간다고 나같았으면 주인공 죽었겠다 .그랬더니
    남편이 자기가 공유보다 못한게 뭐냐며 투덜투덜
    아무튼 그냥 공유 정유미 보러간 영화였어요 .평은 그냥 soso

  • 13. dddd
    '19.10.30 4:52 PM (211.196.xxx.207)

    무려 공유인데 안 보는 영화 ㅋㅋㅋㅋ

  • 14. ,,
    '19.10.30 4:56 PM (203.237.xxx.73)

    보는 내내,,너무 힘들어서,,전 몸살도 날것 같았어요. 재미없어도 이렇게 없는영화,,어처구니없는상황.
    왜 그랬을까요?
    공감이 되도. 힘들고, 않되도 힘든 결과적으로 보기 힘든 영화였어요.
    고3 우리딸은, 잘 봤다는데,,제가 이상하다네요.

    시댁이 며느리를 내딸처럼 입장바꿔 생각해줄 지경에 이르려면,
    그냥은 안되고,신들려 빙의되서, 접신 정도는 해야 할듯. 이건 공감되더라구요.

  • 15. 패스패스
    '19.10.30 6:07 PM (157.245.xxx.161) - 삭제된댓글

    롯데시네마

  • 16. 패스패스
    '19.10.30 6:09 PM (157.245.xxx.161)

    롯데시네마
    글고 여기서 감독에 관해 들었는데 영화마저 싫어짐

  • 17. 내가 영화보고
    '19.10.31 1:35 AM (1.235.xxx.10)

    시간아깝고 내돈 돌리도 라며 욕튀어 나올뻔한 영화가 흔치 않은데 딱 기분이 낚였다라는 ...
    거의 5점만점에 가까운평점들에 부푼기대를 안고 제값 다주고 퇴근해서 기대에 차 앉았구만 나오면서 욕이 한사발이 나오더군요.
    그여자 80년대를 산 사람이 맞나 싶을정도로 시대에도 맞지않구요.
    그보다 10년전에 태어난 저도 딸이라고 구박은 커녕 남동생들보다 이쁨받고 컸고 사회적으로 크게 억울한것 없이 살았으며 주말부부에 애 둘을 누구 도움없이 독박육아로 키우느라 살짝 우울감은 있었으나 전업에 분신처럼 자신을 아끼고 이해해주는 남편에 너무나도 절절히 이해해주고 심적으로 의지되는 엄마가 있는 전업여자가 애 하나에 정신줄을 놓고 빙의되는거에 화가 다 날 지경이더라구요.
    직장 동료들과 상사또한 현실속에서 직장생활을 해보기나 한건지 다들 넘 좋은 사람들 뿐이던데 도대체..
    엄마야 불쌍하게 희생하며 살았으니 공감가고 그 신에서는 엄마의 눈물이 이해됬으나 여기저기서 훌쩍거리는것도 감성의 예민한 부분을 찌르며 눈물을 강요하는것 같아 불편했구요..
    오늘 직장에가서 애 넷키운 동료보면서 김지영이 빙의됬으니 너는 정신병원에 열두번도 더 갔었어야겠다 했습니다.
    감독 정말 형편없이 편협적인 사람인것 같아 그 여자 영화는 이제 안볼랍니다.
    하다콧해 멀쩡한 공유마져 빙신 머저리같이 나오게 만들어 팬으로서 화가 났네요.
    요즘 드라마들 조연들도 주연뺨치게 연기하는데 어쩜 이 영화 조연들은 책을 읽고 있던지.. 감독의 자질이 자질이..

  • 18. 아이고
    '19.10.31 9:31 AM (112.152.xxx.33)

    남편이 공유여도 힘든게 현실이고 그게 그 영화의 포인트인데
    무슨 옛날 시어머니들 애낳고 밭갈러 간 수준의 레파토리를 얘기하나요
    요즘 애들 편해져서, 그럼 이제 남녀차별이 없고 여자들 다 괜찮은 건가요?
    옛날에 비해 나아지고 남편이 공유면 괜찮은건가요?
    ㅎㅎㅎ

  • 19. ㅇㅇㅇㅇ
    '19.10.31 12:38 PM (211.196.xxx.207)

    ㅋㅋㅋㅋ
    공유도 힘들어요 ㅋㅋㅋㅋ
    난 여자라도 괜찮아서 안 괜찮다는 여자들까지 알아주고 싶진 않거든요.

  • 20.
    '19.10.31 1:18 PM (14.49.xxx.165)

    여자라면 꼭봐야할 영화죠.
    주인공처럼 고학력 외모 괜찮은 내성적성격
    여자들은 많이들 공감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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