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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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근황
조국 전 법무부 장관(54) 배우자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57·구속)가 더블유에프엠(WFM) 주식 12만주를 매입하기 전 조 전 장관 계좌에서 5000만원을 송금받은 사실을 검찰이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래는 청와대 근처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이뤄졌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을 불러 직접 자금을 이체했는지, 경위가 무엇이었는지 등을 캐물을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v.daum.net/v/20191028220619420?f=m
이것들은 atm기 사용도 안해봤군요.
5000만원을 atm으로 보냈다니.....
1. 이기레기는
'19.10.28 11:47 PM (27.117.xxx.152)유희곤이란 넘이네요.
2. 워딩도
'19.10.28 11:58 PM (223.33.xxx.65)웃기네요..
쐈다가 아니라 쐈나??3. 경향 유희곤
'19.10.29 12:15 AM (220.81.xxx.216)Atm이 뭔줄 모르는게 확실
유희곤이때문에 보던 경향신문 내일 당장 끊는다!!4. 미친다
'19.10.29 12:23 AM (180.67.xxx.207)ATM에서 그렇게 되나요?
잘 안씀 한도도 얼마 안주던데
최대가 3천만원으로 알고있고
이것도 자주 사용해야 이정도고
요즘 누가 ATM쓰나요
인터넷뱅킹하지5. ㅇㅇ
'19.10.29 12:25 AM (59.9.xxx.18)600만원씩 8번에 나머지 200만원 송금했다고 나오더라구요.
이체결과야 계좌추적으로 확인 가능할거에요.
ATM에서 이체했으니 했다고 한거겠죠.
그런데 So what?
저게 범죄의 혐의라도 되나요?
이유도 모르고 와이프가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것일수도 있고,
어디 투자할테니 보내달라고 해서 보낸 것일 수도 있고..
자금을 보냈다는 증거만으로 범죄에 가담했다는 추정은 전혀 할수가 없는 겁니다. 지들이 소설 쓸 재료를 얻는 것외에는 아무것도 아니고,
검찰이 소환할 근거가 있다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6. ..
'19.10.29 12:39 AM (1.231.xxx.219)저 12만주는 정경심 교수 동생이 산거고
저걸 검찰이 차명이라고 우기는 거고..
뭔 차명을 계좌이체 하며 들어내 놓고 하냐.
그리고 유희곤 저 사람은 정경심 교수가 12만주 주인이라고 확신을 하네..
사실관계가 확실하지 않는데
너도 경고먹어야 겠다.7. ..
'19.10.29 12:42 AM (58.227.xxx.177)atm 하루 송금한도가 3000만원이래요
1회 송금 최대금액은 600만원이고
송금 후 30분 기다려야 다시 송금 가능하다고 해요
즉 기사처럼 하루에 5000만원 송금은 아예 불가능하고
하루 송금액 최대한도인 3000만원 송금시
600만원씩 5회면 2시간 걸린다 합니다8. 검찰개혁가자
'19.10.29 12:49 AM (121.128.xxx.42)기레기 강남가라 아주 지겹네
9. 윤짜장아웃
'19.10.29 1:17 AM (223.62.xxx.249)개검들은 이체만 받아봐서
이체를 안해봤겠구나
필요하면 부부간에 이체할수도 있지
무슨 범죄 사실있는것처럼
기레기들에게 받이쓰기 시켰나보네
그리고 오천만원 송금할 경우 대부분
은행창구에서 처리하는데 ᆢ10. 50억도 아니고
'19.10.29 1:26 AM (58.238.xxx.39)5억도 아니고
5천만원으로
원하는 답 나올때까지~
검찰 해체가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