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악담이 넘치는데 이 일베들 왜 가만놔두는건가요?

[ㅁㅇㅁㅇ]

자기 지지자 잘 안풀리고 구속되니 온갖 악담 퍼붓는데 

일베보고 배운건지  그 수준이 일베 넘사벽입니다.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하면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데 경고를 주거나 탈퇴시켜야되지 않나요?

생각해보니 지들이 일베보다 더한 인간들인데 일베 욕은 또 엄청 하더라고요.

욕수준이 저질에 인간말종이다 싶을 정도예요 

[ㅇㅇ]

그러게 말이에요. 저 밑에 표창원 글 보고 놀랬어요.
원글님이 점잖게 모른척 해서 저라도 악담댓글 단 인간들 부메랑 맞을거라고 했음...
3대가 망할거라는둥 ㅎㅎㅎ
어휴.. 진짜 모지리에다가 악다구니에다가...
무식해서 그래요.. 그냥 참아야죠..
인생이 안풀리는 사람들이 특히 남의 직업이나 비하하려고 하고, 남에게 악담 하더라고요.

[얼씨구]

조시녀 등 그리고 정교수님 장애비하발언도 많았는데 그런 댓글들은 안보셨나요?
댁도 선택적 분노?

[ㅇㅇ]

저봐요 또 싸패니 공해니... ㅉㅉ 그렇게 살지 말고 본인들 인생이나 잘 설계하세요.
인생이 안풀리니 정치인을 정치인으로 안보고 팬질 하고 위안 얻고, 정신 못차리고 쉴드치고 악다구니 쓰고...
요즘 애들도 그렇게 유치하게 팬질은 안함...

[...]

39.7.xxx.251 그럼 악담 싸지르는거 보면서 가만히 있으라는건가요?
주의줘라, 탈퇴시켜라 그런말하면 공해예요?
이상하게 편드는거 보니 한통속인가 보네요

[왔냐?]

위에 있네 조시녀들 어쩌고 발언 한인간
지는 아닌척 하기는

[ㅇㅇ]

하도 쉴드를 치니 조시녀라 하죠. 예전에 말도 안되게 박그네네 집앞에서 마마 하면서 절올리던 모지리한테
박시녀라고 하지 않았나요?
그게 박시녀 박사모랑 여기 조시녀 조사모가 똑같아요. 오히려 더 심함..
박시녀 박사모는 나이라도 들어서 사리분별 못한다 쳐도.. 이건 뭐

[.......]

인간 말종, 인간 쓰레기 그 말 말고 뭐라 표현해야될까요
임산부에게 이상한 자식낳아라하고, 3대가 망하라느니, 병걸려 고생하다 죽으라느니
그런게 인간 말종이지

[ㅇㅇ]

막말은 신고하세요.
운영자가 다 삭제해줍니다.

[ㅇㅇ]

정말 시녀노릇 했잖아요. 다 그럴만해서 그럴것이다. 증거 있냐 해가면서 ㅎㅎㅎㅎ
뭐 범죄사실 입증된거 하나라도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지간해야 정신나간 지지자 정도라고 하죠..
솔직히 시녀를 넘어선 노예 같았음..
더 웃긴건 그게 한줌꺼리도 안되는 몇 안되는 인간들임.. 게시판 대부분은 섞이기 싫어서 말 안하는걸 모르고...
몇몇이서 지들끼리 세상 만난듯 노예 놀이 시녀놀이 하고 있으니 한심.. ㅉㅉ

[ㅇㅇ]

운영자가 게시글 다 볼 수도 없고
왜 요구만 하세요.
직접 신고하고 행동하세요

[원글님]

49.142.xxx.116
원굴님은 조시녀 박시녀 운운하는 이런 인간은 어떤가요?

그리고 49.142.xxx.116 아~
말 좀 가려하세요 모든글에 조시녀 붙인 댓글 보면 너 더라고요
건방지게스리!!

[ㅇㅇ]

바쁜 운영자 괴롭히지 말고, 그냥 그런 사람들에게 부메랑 맞을거라고 댓거리 해주고 그 글은 닫아버리세요 ㅋㅋㅋ
그게 저 시녀노예들를 상대하는 방법임...
계속 상대하면 같이 정신병자 돼요.. 할일없이 여기서 일진놀이 하는 애들 계속 댓글로 상대할 필요있나요..ㅎㅎㅎㅎ

[ㅇㅇ]

1.238.xxx.86 조시녀한테 조시녀라고 한게 뭐 잘못임?
되도않게 어디서 반말질인지 원
조국한텐 조국님 조국따님 조국사모님 해대면서 ㅋㅋㅋㅋ
참내.. 하긴 뭐 시녀니까 주인에 대한 충성은 이해한다....
건방? 너따위한테 뭐 건방이라도 질일이 있니? 꺼져라^^

[ㅇㅇ]

이렇게 하고 이글은 이제 닫아버려야죠. 왜냐면 내 정신건강은 소중하니까^^
딴글에 가서 또 조시녀 상대하고.. 쫌이따 바쁜 볼일도 좀 보러 나가고^^

[49.142.xxx.116]

건방지게 이건 너가 나한테 달았던 댓글이다
알겠냐!
간호사 스트레스로 여기와서 댓글로 화풀이하니?
너 댓글 좀 봐라 얼마나 악다구니 조롱글인지
심보를 좀 곱게 써라 백의의 천사는 못되더라도!

[...]

http://archive.is/s7mUj

[어이쿠 일베글였네]

.

[솔직히]

입 험하기는 조 반대자들만 했겠나요.
일반인들은 몰라도 알바 추정 댓글이 딱 일베 였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님들이 이기셨으니
화난 글들 보면 좀 모른 체 하세요.
속상한데 기름 부우니 막말도 나오지요.

[49.142.xxx.116]

당신 주특기가 거짓말이잖아
서초집회때 집회때문에 응급실이 마비될 지경이었다고 생거짓말한거!
모를것 같아 ? 그때 누군가 응급실 전화해서 확인하고 팩트 체크해주니 바쁘다고 내빼고

[감놔라 배놔라]

..............

[ㅇㅇ]

1.238.xxx.86
내 댓글은 니들이 쓴 악담에다가 고대로 써준 말 그대로 댓글이야.
니들이 평범한 시민들 국민들에게 악담하니 같이 고대로 돌려준거란 말이다. 이 돌대가리야
남의 직업 걸고 넘어지는 백수야..
너도 좀 공부좀 하고 어? 방바닥만 긁지 말고 사회에 기여를 하는 직업을 가지란 말이다..
남을 부러워만 말고.. 시기 질투도 적당히 하고.. ㅉㅉ

그리고 건방지다는 말이 콕 가슴에 박혔나봐??? 그럼 바꿔말해줄게.. 넌 무식하고 주제넘어^^ 주제넘게 까불지 말고 그냥 꺼지세요..

117.111.xxx.200// 내가 팩트를 알려주마
서울 성모 응급실 아니 서울의 대학병원 응급실은 항상 마비일정도로 바쁨...
그날은 더더욱 사람이 많이 모였으니 더 응급실이 붐볐음. 갑자기 열이 나서 오는 애기도 있고, 다쳐서 오는 사람도 있고, 게다가 119나 구급차들이 병원내까지 들어올수가 없어서 더바빴음.

그날 바빴다고 그래서 2시에 깃발 들고 나갔다가 4시에 급하게 콜받고 출근했다는 말에
쓸개코님이 뭐 자기가 확인을 해본다느니 뭐라고 하다가 서울성모에 전화했더니 전화연결조차 안된다고 했었음 ㅎㅎ(전화대기가 길어서 끊었다고 함 ㅎ)
전화연결이 됐다고 해도 절대 콜센터에선 그걸 확인해줄 일이 없음. 그래서 가져온게 무슨 기사 쪼가리 가젿와서 하는말이 그날 평온한 평화집회였다나 뭐래나 함.. ㅎㅎ

나는 중환자실이 바빠서 출근했다고 하고 중환자실에서 콜이 온 이유가 응급실이 바빱서 응급실 환자중 50프로는 중환자실 행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나도 콜받고 간거임..

뭐 어디서 무슨 경로로 이미 지난 응급실이 바빴는지 마비가 됐었는지 확인을 어디서 해준다는거임?
거기서 일하는 의료진이나 알지 콜센터에서도 알수도 없는 일임.

개소리좀 그만하고.. 좀 인정 해라..

내가 다시 안들어오려다가 딸이 퇴근해서 인터넷 하면서 엄마댓글에 또 이상한 글 달렸다고 해서
다시 단거야^^


내가 이글에 안들어온다고 했다고 아무말이나 확인안된 말 지껄이지말자^^ 그거 되게 없어보이니까...

[룽고베르메]

http://archive.is/yJLOO

[서울성모병원은]

인적성 검사도 안 하고 직원 뽑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