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질한 집구석 땜에 외출에 걸림돌이 되요

바보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19-10-25 12:13:46
씽크대ᆢ방방이마다 어질러질 물건들ᆢ 이것들땜에 나가고 싶어도 외출을 못해요 홀가분하질 못해서ᆢ 날은 좋은데 한심하고 우울만하네요
주말되면 또 쌓이는데 ᆢ저같이 이런것땜에 못나가는분 계신가요
진짜 혼자 홀가분하고 싶어요 치닥거리 지치네요
IP : 175.117.xxx.15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25 12:15 PM (175.205.xxx.196)

    현관문 나가면서 레드선~
    집안 일 해방되려고 나가요.
    그냥 알아서 하라 하시고 님을 탈출하세요./

  • 2. 오늘저녁
    '19.10.25 12:22 PM (122.35.xxx.144)

    은 테이크아웃으로 떼우며 집 빡세게 치우면서
    내일아침 일찍 나가서 놀자고 합니다
    눈뜨며 나가서 저녁에 들어와서 씻고잡니다
    그럼 하루 치닥거리패스되네요ㅋㅋㅋ
    주말에 집에 종일 있으면서 온식구 치닥거리하면 더짜증나더라고요 ㅠㅠ

    가족 모두와 나갈상황 안되면 새벽에 아침거리 차려놓고
    혼자만 쏙 빠져나가 아침 잘먹고ㅋㅋ
    마트오픈때 가서 점심쯤 먹거리사서 들어와요
    오자마자 점심먹고나면 치울맛이 좀 나네요

    저도 님글공감해요 진심홀가분하게 혼자있고 싶어요
    온통 어질러대는 녀석들에 집밥외치는 눈치제로 남편에ㅠㅠ

  • 3. ?
    '19.10.25 12:22 PM (1.228.xxx.139) - 삭제된댓글

    가족들이 어지르는건가요?
    님 공간만 정리하고
    나머지는 방문 닫고, 내버려두세요.

  • 4. ㅇㅇㅇ
    '19.10.25 12:27 PM (110.70.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집이 호텔처럼 세팅되어 있지 않으면
    목욕안하고 있는거 같아서 찜찜해서 못나가요
    이제 청소빨래 아점먹고 댓글놀이 하고 있네요

  • 5. 시간
    '19.10.25 12:28 PM (59.5.xxx.246)

    시계에 중요도를 두시고, 매일 외출시간을 정해 놓고.
    만사 제쳐두고 5분, 10분 전에 땡! 하고 나가세요.
    아주 세상 바쁜 일이 있다는 듯이~ 쌩 나가요. 그럼 집안 일은 뒷전이 됩니다.

  • 6. 지저분도
    '19.10.25 12:38 PM (14.41.xxx.158)

    괜찮아요~~~ 지저분하니까 돈이 더 들어오는건 뭔지ㅎ

    전에 수건이며 옷이며 손빨래로 다하고 삶고 방바닥 걸레들고 손으로 일일히 닦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집 뺄땐 초고속으로 빼는 장점이 있었다는 현관문 열고 딱 들어가면 집안이 반짝반짝하거든요 계약을 바로 안할수가 없지

    근데 단점은요 손마디 무릎이 아파요 내가 그때 집안 갈고 닦았던 것이 중년이 되서야 그여파가 관절로 왔다고 봐요

    지금 안해요ㅎ 편하게 살자주의에요
    집안 청소에 매달리느라 종일 집안에 묶여있고 하느니 글타고 그거 누가 알아줘요?부동산이나 알아줄까

    집구석 청소에 매달리느니 그시간에 운동합니다 운동하면 매끈한 체형이라도 나오고 옷핏 살려 길거리 런웨이라도 할맛이 나잖아요ㅎ

  • 7. 어라
    '19.10.25 12:41 PM (175.223.xxx.73) - 삭제된댓글

    지저분한 사람들 정신승리 좀 이상하네요.ㅎ

  • 8. 윗님
    '19.10.25 12:48 PM (172.58.xxx.220)

    None of your business.

  • 9.
    '19.10.25 12:50 PM (1.230.xxx.106)

    폭격맞은 월요일 아침의 집을 고대로~ 두고 몸만 단장하고 싹 빠져 나올때 신나요 물론 점심먹고 들어가면 손에 모터 달린듯 오후내내 집을 치워야 하지요

  • 10. ...
    '19.10.25 1:04 PM (125.177.xxx.182)

    좀 버리세요

  • 11. 동감
    '19.10.25 1:50 PM (221.154.xxx.210) - 삭제된댓글

    치울 생각 마시고 그냥 확 버리세요. 없어도 살아져요. 맨날 우울한것보다는 나아요.

  • 12. ㅡㅡ
    '19.10.25 1:53 PM (175.223.xxx.102) - 삭제된댓글

    워킹맘 아니고 집에 계신분 같은데 하루 날잡아 확 버리거나 용역 써서 돈주고라도 집 정리 한번 해보세요.
    전문가 손 빌리면 한결 나아져요.
    후에도 또 똑같으면 님 게으름 탓이지 어쩌겠나요

  • 13. 82
    '19.10.25 4:30 PM (175.223.xxx.10)

    일단
    수퍼마켓가서
    50리터 쓰레기봉투 2장 사오세요
    거기다가
    웬만한 안쓰는 물건 다 넣어서
    버리세요

  • 14. ..
    '19.10.25 11:01 PM (211.108.xxx.143)

    원글님 저도 그래요ㅠ
    집 지저분한거 치워고 나가야 할거 같아서
    계속 못나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9917 쌈 싸먹을 때 밥 대신할 거? 20 살쪄서 2019/12/10 3,257
1009916 기분이 안좋은데 맥주안주 뭐먹을까요.추천요~~~ 10 ㅈㅅㅂ 2019/12/10 2,214
1009915 양준일 지금 활동하면 빠순이 됐을텐데. 6 하오 2019/12/10 1,659
1009914 문과 강남 재수학원 어디 갈까요? 9 다시 시작 2019/12/10 1,973
1009913 성매매 불법이라고 모든게 불법 아닙니다. 10 슈퍼바이저 2019/12/10 2,549
1009912 열감은 없는데 얼굴만 더워요 3 카라멜 2019/12/10 1,735
1009911 일산에 오십견 잘보는 병원이나 의사샘 9 푸른잎새 2019/12/10 1,312
1009910 예비 중1 방학 특강 꼭 해야 할까요? 5 흠흠흠 2019/12/10 1,148
1009909 시애틀 추장에 대해 아시는 분 계신가요? 11 미국역사 2019/12/10 1,527
1009908 토마토 이렇게 먹어도 똑같을까요? 6 이래도 2019/12/10 1,939
1009907 곧 알릴레오 합니다. 8 기대 2019/12/10 831
1009906 통영 꿀빵 보관방법이요.. 6 000 2019/12/10 3,707
1009905 송경호 판사를 기억하자 17 .... 2019/12/10 3,251
1009904 (펌)12월 한달동안 사용 가능한 모든 호텔 예약사이트 할인코드.. 8 링크 2019/12/10 2,033
1009903 합격글 올리지 말라는거 이해불가 54 ... 2019/12/10 4,839
1009902 요즘 이미연씨는 뭐하나요. . 18 ㄱㅂ 2019/12/10 8,946
1009901 직수형 정수기 어디가 좋아요? 골라주세요~ 3 ... 2019/12/10 2,133
1009900 대치동 미국수학 학원 있을까요? 3 ㄱㄱ 2019/12/10 2,503
1009899 자랑하지 않는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네요 5 이상 2019/12/10 2,967
1009898 사주에서 이런 식의 풀이는 정확한가요? 3 ㅇㅇ 2019/12/10 1,472
1009897 합격글 자제하라고 해도 절대 안들어요. 왜냐? 19 ㅇㅇ 2019/12/10 4,066
1009896 주진우 “쪽팔리지 않으세요?”‘PD수첩’ 사과 요구 성명서 낸 .. 6 모를걸요 2019/12/10 3,447
1009895 과외선생님 어찌 결정하나요? 2 고2맘 2019/12/10 1,263
1009894 알릴레오 올라왔습니다 ! 3 기레기아웃 2019/12/10 814
1009893 미니오븐 2 2019/12/10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