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전기장판류 한 번도 써본 적 없어요.
전기용품 위에서 자기가 꺼려져서 그 동안 피하다가 둘 다 별로 뜨겁지 않고 크기도 작은 것 같아 써보려는데
2인용은 양 옆에 조절기가 하나씩 달려있나봐요.
요즘 세상 안그래도 전기용품 많은데 이거 더블로 쓰려면 양쪽에 콘센트 하나씩 확보해 다 꽂아야 하나요?
귀찮고 어수선하지 않을지, 아님 생각보다 쓸만한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조절기 하나로 전체 작동되는 건 국산 전기요 뿐인지요?
지금까지 전기장판류 한 번도 써본 적 없어요.
전기용품 위에서 자기가 꺼려져서 그 동안 피하다가 둘 다 별로 뜨겁지 않고 크기도 작은 것 같아 써보려는데
2인용은 양 옆에 조절기가 하나씩 달려있나봐요.
요즘 세상 안그래도 전기용품 많은데 이거 더블로 쓰려면 양쪽에 콘센트 하나씩 확보해 다 꽂아야 하나요?
귀찮고 어수선하지 않을지, 아님 생각보다 쓸만한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조절기 하나로 전체 작동되는 건 국산 전기요 뿐인지요?
쓰는데 조절기 두개에요 귀찮네요 ㅎㅎ
보이로 2인용 콘센트 2개 꽂아야해요.
콘센트 방향도 요 양쪽 끝에 있고요.
번거롭게 생각만 해도 어수선하네요.
하나로 다 연결되게 하는거 어려운 기술도 아닐텐데 왜 그러지.
서양은 대부분 집이 넓고 침대를 벽에 붙이는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아쉽지만 패쓰~
감사합니다.
번거롭고 생각만 해도 어수선하네요.
하나로 다 연결되게 하는거 어려운 기술도 아닐텐데.
서양은 대부분 집이 넓고 침대를 벽에 붙이는 구조가 아니라서 그런가봐요.
아쉽지만 다른 거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한번 꽂아두면 플러그 뺄 일이 없지않나요...전 본투비귀차니스트라 여름엔 조절기는 그대로 두고 매트만 빼서 치워요 ㅎㅎ 어쨌거나 저는 잘 쓰고 있습니다.
맞아요, 불편해요. 저는 연장선까지 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