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총수의 위로
https://m.youtube.com/watch?v=54nq3JPQq_0
조국 “홀로 아리랑”
오늘은 친구가 필요한 우리들에게 들려준 노래
https://m.youtube.com/watch?v=pztttIsFuQo
사이먼 앤 가펑클 “험한세상 다리가 되어”
김어준의 뉴스공장 첫 순서 김어준의 생각에서 들려준 노래들입니다
1. 놀고있네
'19.10.25 8:07 AM (211.205.xxx.62)오늘은 또 조국이야?
왔다갔다 안헷갈리나?
언젠가 그잔머리에 제발등 찍힐날 올거야2. 항상
'19.10.25 8:07 AM (58.120.xxx.54)껄껄 웃어도 마음 따뜻한 사람이에요.
이 시대에 있어줘서 고마운 사람이죠.3. 선곡 좋았죠?
'19.10.25 8:07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먹먹하더군요
4. 놀고있네2
'19.10.25 8:07 A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욕 먹으면, 조국 팔고......
참 뻔뻔하달까......5. 선곡 좋네요
'19.10.25 8:08 AM (116.126.xxx.128)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 will dry them all
I'm on your side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When you'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When evening falls so hard
I will comfort you
I'll take your part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lay me down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See how they shine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will ease your mind6. 주제를 알라
'19.10.25 8:10 A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세상좋은 명곡에 털을 묻히다니...
7. 계엄령
'19.10.25 8:10 AM (223.62.xxx.24)윤석열 직인에 대해선 뭐래요?
진보 장사 잃기 싫어 조국은 팔아야겠고
윤석열한테 밑보이긴 싫어 열심히 쉴드쳐주고... 하나만 했으면...
오히려 야동빨던 지난 시절의 털보가 더 순수했던 듯 하네요.8. 오늘 선곡
'19.10.25 8:11 AM (116.126.xxx.128)너무 좋았어요...
힘냅시다!!9. 조국장관이
'19.10.25 8:11 AM (218.154.xxx.188)좋아하는 노래더군요.
Bridge Over Troubled Water.
심성이 착한분 같애요.10. 조장관님
'19.10.25 8:15 AM (223.62.xxx.184)응원합니다
공장장
고마와요11. 어제까지는
'19.10.25 8:20 AM (125.139.xxx.167)슬픈 감정에 하루종일 우울했는데 오늘 다시 전투력 뿜뿜!! 따뜻한 위로 고마워요.
12. 211.226.xxx.65
'19.10.25 8:38 AM (117.111.xxx.47)북유게아이피
주제를 알라
'19.10.25 8:10 AM (211.226.xxx.65)
세상좋은 명곡에 털을 묻히다니...13. Endtnsdl
'19.10.25 8:52 AM (1.240.xxx.38)여긴 머리에 꽃단
211가 왔네~~
ㅈㄹ도 풍년이다
여기저기 니네 친구들 많아 좋겠다
설마 여기서 동창회 하는거 아니지??
남 집에서 하는 것 아니란다.
어이~절루 가서 너네끼리 ㅈㄹ들 하셔!!14. ...
'19.10.25 9:44 AM (218.236.xxx.162)오늘 김총수가 놀란 것
이알뉴 진행하는 류밀희 기자가 이 노래를 잘 모른다는 것~
그리고 제 기억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대선후보 시절 뉴스룸 출연하셨을 때 엔딩곡으로 험한세상 다리가되어 신청하셨을걸요15. ㅇㅇ
'19.10.25 2:06 PM (112.161.xxx.120)총수가 뭡니까
딴지총수?
얄팍한 장사꾼의 노래선곡에
위로라니.
정경심구속이라고 껄껄 웃던
사람이 위로?
누구를 위로한답니까?
어처구니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