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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열은 오늘부터 정교수를 사실상 고문 할 것입니다.

검찰유구한전통 조회수 : 1,489
작성일 : 2019-10-24 07:56:22


정경심 교수를 힘들게 하려고 수차례씩 소환한 검찰은 
이제 구속까지했으니 
툭하면 구치소에서 검찰청으로 불러 조사도 하지 않고 
유치장에 종일 가둬 놓고 다시 구치소로 돌려 보내고 
이걸 반복할 거임 

인권침해고 사실상 고문인데 예전부터 검사들이 피의자를 다루는 수법임







https://mobile.twitter.com/takiyaki77/status/1187132300372242433






IP : 82.43.xxx.9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4 7:59 AM (58.227.xxx.177)

    치밀함과 잔인함에 치가 떨리네요

  • 2. 시나리오
    '19.10.24 7:59 AM (93.160.xxx.130)

    조 전 장관님을 엮으려고 애를 쓸테고, 아마 너가 하나 뒤집어 써라. 그러면 다른 가족 무사하게 해줄게, 하는 식으로 전개될 거 같아요.

  • 3. 소문은
    '19.10.24 8:03 AM (82.43.xxx.96)

    “표창장만 인정해, 다른건 봐줄께” 로 검찰이 정교수 고문 할거랍니다

  • 4. 김어준 보고왔어요
    '19.10.24 8:04 AM (110.70.xxx.108) - 삭제된댓글

    어제 김어준 다스뵈이다 다녀와서 쓴 글입니다.
    메시지 있으니 꼭 봐주세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880889&page=1
    제 목 : 다스뵈이다 후기) 중요 전달사항 2가지 필독!!

  • 5. 유신독재시대
    '19.10.24 8:04 AM (98.234.xxx.83)

    가 도래했네요 ㅠㅠㅠㅠ 잘 버텨주시기만을 바랄뿐이네요

  • 6. 둥둥
    '19.10.24 8:07 AM (39.7.xxx.173)

    조국장관, 다음은 문통
    총선때까지 이러겠죠.
    살아있는 권력도 조사하라
    얼마나 자신있고 당당하면 저런 말을 할까 싶었는데
    실수하셨어요.
    너무 키워줬고,
    검사출신이 아니어서인지 너무 검찰의 속성을 몰랐고.
    윤석열이란 인간이 깜이 안되는 것을.
    너무 큰 칼자루를 쥐어줬어요.

  • 7. 110.70
    '19.10.24 8:11 AM (39.7.xxx.30) - 삭제된댓글

    도배 김어준 장사 그만하세요

  • 8. 법으로
    '19.10.24 8:21 AM (123.213.xxx.169)

    범죄자를 만들 수 있는 사법 기관임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 9. 39.7
    '19.10.24 8:26 AM (114.129.xxx.146)

    660원 알바란 소리 듣기싫으면 너님이나 그만하세욧.

  • 10. 고문?
    '19.10.24 9:12 AM (125.177.xxx.106)

    아주 이 문조지지자들은 말로는 민주를 외치면서
    진짜 좌파 독재를 지향하는 사람들이네.
    조국이랑 똑같은 수준의 사람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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