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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흘림의 길을 간 조국, 빌라도가 된 손석희

robles 조회수 : 1,892
작성일 : 2019-10-24 02:05:48
노통을 보낼 당시 무력했던 시민들의 가슴에 새겨졌던 슬픔과 아픔이 자라난 만큼 
기득권들이 자신들을 보호하는 방법과 방식 또한 교묘하고 더 악하게 자라고 있었습니다.
김경수 도지사에게 5년형을 때린 성창호 판사는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사법적폐들이 기득권이 사라질 거니까 이를 악물고 덤빕니다. 
큰 증거도 없는 정경심, 기획 수사, 표적수사로 기소된 정경심 교수에 대한 구속영장을 내린
송경호 판사 또한 아무런 부끄러움이 없고 윤석열은 '나 개다, 어쩔래' 나는 자세입니다.
밥그릇을 지키겠다고 나서니 부끄러울게 아무것도 없고 바닥 보이는 것도 상관없습니다.
나경원은 아무리 악행을 저질러도 어차피 덮어질 것이니까 그 악행은 더 심해지고 있고
자한당의 악행의 수준은 일반 시민들의 수준까지 떨어 뜨릴 지경이지만 언론과 검찰이 
어차피 덮어줄 것을 아니까 그들은 전혀 두려워하지도 않고 조심하지도 않습니다.

조국 장관은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이 길을 갔고 
가족들은 함께 도략을 당했습니다. 국민들은 빚을 진 것입니다. 
드라마를 통해 보셨을 겁니다. 역모에 가담한 자는 일가를 몰살한다는 것을...
모양과 형태만 달랐을 뿐, 지금 검찰은 조국가족에게 그리하고 있습니다.
어리석은 국민들은 조국은 큰 역적이니까 벌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족들도 역적질을 했으니 그런 벌을 받는다고 부화뇌동할지 모릅니다.
어떤 이는 조국 가족이 가진 학벌, 재력에 대한 시기심으로, 
어떤 이는 힘든 삶에 만만한 화풀이 대상으로, 
이야고처럼 이간질 해대는 언론에 속아 자신들을 위해 개혁에 나선 
사람들 난도질 합니다. 역사 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인 줄 알았더니
지금 눈 앞에서 사법, 법적이라는 희한한 논리로 빤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검찰은 자신들의 편의대로 기소, 불기소를 합니다.
밉보인 사람들은 사돈의 팔촌까지 털어서 기소하고 
제 편은 중죄가 있어도 불기소를 내립니다.
판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편이라 여기는 자들에게는 
불구속을, 밉보인 사람에게는 사소한 일에 구속에, 징역형을 내립니다. 
촛불시위로 정권교체되어 제대로 뭔가를 할 수 있다고 여겼으나 
아니었습니다. 나라는 너무나도 깊이 썩어 있었습니다.
나라의 정의가 기득권들의 입맛대로 조정되는 썩은 사회였습니다.
기득권은 죽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검찰과 언론, 사법부, 110석의 거대여당으로 진용을 짰습니다.
재벌, 언론, 사법부, 검찰, 자한당, 바미당 그들의 견고한 카르텔을 깨겠다고 나선 
조국 장관. 그는 원했더라면 얼마든지 카르텔 속에서 호의호식하며 사는 편을 택할 수 있었지만 
기꺼이 검찰개혁의 불쏘시개로 자기를 내놓았습니다. 
계란에 바위치기를 한 것인데 그는 그렇게 했습니다. 
이렇게 커뮤니티에 글 쓰는 거 외에는 할 수 없지만 저도 그 계란이 되려고 합니다.
바위는 꿈쩍도 않겠지만 저항하지도 않고 가만히 있었다는 오명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방통위원장이었던 이효성, 기득권 언론으로 들어가면서 핑계는 그럴싸했던 손석희,
대법원장 김명수, 이런 사람들은 가진게 많아 잃을까 봐 몸을 사리고 빌라도가 그러했듯이
결정적인 때에 기득권 편에 서는 편을 택하거나 차라리 아무것도 안 하는 편을 택하였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싸우는데 들어와 안에다 총부리를 겨누는 금태섭 같은 자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가진 사람이 그리하진 않았습니다. 임은정 검사, 서지현 검사, 이연주 검사님.
그리고 이름 모를 많은 의인들, 김경록 PB, 여러 의인들도 깨질 것을 알고 잃을 것을 알면서도
바위에 덤벼듭니다. 아마도 많은 작은 의인들이 그러할 것입니다. 
누군가의 피흘림,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이 없이 검찰개혁이 이뤄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길로 걸어간 조국 장관과 함께 비를 맞고, 돌을 맞고자 합니다. 
IP : 191.84.xxx.2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수처설치
    '19.10.24 2:08 AM (222.104.xxx.175)

    검찰개혁
    반드시 이뤄집니다

  • 2. 적폐청산
    '19.10.24 2:13 AM (49.167.xxx.126)

    검찰개혁
    반드시 이뤄집니다2222222

  • 3. 조국수호
    '19.10.24 2:14 AM (223.62.xxx.105)

    외부의 적 개검들과
    내부의 적 이죄명일파들과의
    싸움입니다

  • 4. 아 눈물나요
    '19.10.24 2:14 AM (123.212.xxx.56) - 삭제된댓글

    제가 요즘
    무흠의 예수를 못 박았던 그 시절 군상을 보고있다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우리는 예수가 아니니까
    못 박혀 죽임 당할 필요없는거죠?
    적법한 모든 방법으로 대항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절대 지지않는다!
    더 이상 소중한것을 뺏기지않는다!
    지치지않고 가야하는데...
    악은 목소리가 크고 독한어찌 해야할지.

  • 5. ...
    '19.10.24 2:21 AM (221.150.xxx.179)

    검찰개혁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33333

  • 6. Stellina
    '19.10.24 2:24 AM (82.52.xxx.93)

    원글님, 고맙습니다.
    분노로 잠을 못 이룰 것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이 많은 82에서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섭니다.
    이번에 꼭 해내야 합니다.

    검찰개혁!!!
    적폐청산!!
    언론개혁!!!
    조국수호!!!

  • 7. ..
    '19.10.24 2:31 AM (175.117.xxx.64)

    여론조작질에 5년 선고한 판사를 테러하는게 부끄러운 일이죠

  • 8. robles
    '19.10.24 2:35 AM (191.84.xxx.20)

    여론조작질한거 다 가짜로 판명났고 증거도 없는 말도 횡설수설하는 드루킹말만 듣고 5년 선고한 미친놈도 판사냐?

  • 9. 아니
    '19.10.24 2:54 AM (211.205.xxx.62)

    왜 피를 흘려야 하냐고 ㅠㅠ

  • 10. 참 나
    '19.10.24 7:06 AM (39.7.xxx.205)

    글 내용은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조국같은 빨갱이를 예수님에 비유하다니 어이가 없네요.
    조국도 자신을 예수님에 비유하는 이 글 별로 고마와하지 않을거예요!

  • 11. robles
    '19.10.24 7:40 AM (191.84.xxx.129)

    위에 39는 크리스찬인데 빨갱이 빨갱이 하는 말이 쉽게 나오는지... 또 조국가족에 대해 행하는 악마적인 일에 대해 분개하는 마음은 없는지...당신같은 사람 때문에 사람들이 교회를 등지는 겁니다.

  • 12. ...
    '19.10.24 7:53 AM (124.50.xxx.185) - 삭제된댓글

    정녕 촛불밖에 없을까요?
    이 암담한 시국을
    눈뜨고 바라볼수밖에
    없는건가요..

  • 13. phua
    '19.10.24 10:10 AM (1.230.xxx.96)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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