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가 점점 힘들어져요

...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19-10-20 21:21:24
40대 중반인데요

예전에 28~29일주기가 정확했고 시작부터 끝까지 5일이면 됐는데

요즘은 주기가 줄어들어 24일이면 생리를 또 하니 빈혈도 심해요.

그리고

첫날 생리를 시작할랑 말랑 하면서 갈색혈 비치고 컨디션 너무 안좋아 아무것도 못하는 그 상태가 예전엔 하루만 그랬는데

이젠 그 첫날의 괴로운 상태가 3~4일을 가요...

전 원래 이틀째보다 생리 직전과 첫날이 힘든데 그 시간이 며칠로 늘어지니 몸도 힘들고 생리를 한 열흘은 하는 느낌이예요.

생리 끝나고 나면 기진맥진.. 겨우 회복하면 또 생리시작..

나이들면 양이 줄어들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새로운 일 하려고 도전 중인데 몸이 힘드니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이런 것도 갱년기 증상인가요?
IP : 183.98.xxx.11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0 9:25 PM (175.211.xxx.182)

    저 40대초반 인데
    저도 그래요
    생리3일전에 꼭 감기 걸리거나 몸살 오구요
    당일날은 너무 졸리고
    허리부터 하체가 다 쑤시고
    정말 피곤해요
    어렸을땐 생리통으로 오더니
    나이들수록 온몸을 짜내는 느낌이예요.
    생리 한번 하는게 참 보통일이 아니구나 생각이 드네요

  • 2. ..
    '19.10.20 9:36 PM (218.49.xxx.180)

    49세 저도 45부터 그랬어요
    가슴만 빵빵해지고 불쾌한 기분만 며칠
    주기도 짧아지고요
    갱년기 호르몬제 먹으면서 좀 나아진것 같아요
    약 아니고 약국에서 파는 영양제같은거요

  • 3. 저는
    '19.10.20 9:43 PM (110.70.xxx.43) - 삭제된댓글

    50대 중반
    생리 너무 힘들어서
    떡실신해요

  • 4. 저는
    '19.10.20 9:57 PM (223.33.xxx.217)

    두통이 엄청 심해요.
    골이 흔들린다는 느낌이 뭔지 아시려나?
    걷는것조차도 힘들고
    식은땀나요.

    참고 견디다 삶의 질이 너무 떨어져
    이젠 골이 무거워지면 바로 진통제먹어요

  • 5. 저도
    '19.10.20 9:59 PM (180.67.xxx.24)

    비슷비슷한데요,
    우연인지 우연치고는 너무 딱딱 맞아서.
    참고해보세요.
    47세에요. 올초부터 불규칙하더라구요.몇번 거르고.
    근데
    아주오래전에 흑염소먹고 기운났던게 생각나서
    사서 먹었는데 세번 거른 생리가 나오더라구요.
    그러더니 9월10월 거르는거 같길래
    또 급히 사서먹었는데
    어제.오늘 아침먹었는데 오전중 시작하네요.
    저는 생리오래오래하고싶거든요.

    저는 면생리대쓰고 생리통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 6. .....
    '19.10.20 10:21 PM (125.134.xxx.205)

    힘들고 양이 많아져서
    철분약을 먹어도 9.5라
    빈혈이 심해서
    결국
    40대 중반에 자궁적출 했어요.

  • 7. ...
    '19.10.20 10:40 PM (183.98.xxx.110)

    답글들 감사합니다. 힘드신 분들 많군요ㅠㅠㅠ 자궁적출까지ㅠㅠㅠㅠ
    중년이 되니 몸 챙겨서 기운 차리는 것도 큰 일이네요..

  • 8. ㅎㅎ
    '19.10.21 2:09 PM (1.222.xxx.70)

    저 마흔 후반에 그랬어요 생리때 너무 힘들어요 규칙적이지 않고 온몸이 아프고요 지금은 생리 안하는데 오히려 괜찮아요 폐경될려면 그렇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5068 황교안 고소고발 예고 VS 임태훈 환영 10 꿀잼 2019/10/22 1,193
995067 정말 여기엔 문님 자원봉사자들이 많아요 28 천도복숭아 2019/10/22 1,220
995066 시어머니 첫 인사 5 첫 인사 2019/10/22 3,128
995065 패스합시다)) 민주당 알바... 어쩌구 9 앤쵸비 2019/10/22 384
995064 한심한 댓글 놀이 그만해요. 4 진심 2019/10/22 504
995063 불법현수막 신고합시다 1 성모 2019/10/22 511
995062 지인 70명 9 생각할수록 2019/10/22 2,271
995061 아이들과 유학가는데요 7 에휴 2019/10/22 2,081
995060 키다리아저씨같은 사랑 7 키다리 2019/10/22 2,072
995059 정말 여기에 민주당 여당 알바들이 있나봐요. 42 ㅇㅇ 2019/10/22 1,415
995058 주말 경주 남산&양동마을 시티투어 예약했는데... 1 미친갈라치기.. 2019/10/22 933
995057 대통령의 대입 정시비율 상향 환영합니다 11 ㅇㅇ 2019/10/22 1,871
995056 이런경우 어찌하면 좋을까요?-신경이 예민해져요 5 고민 2019/10/22 1,247
995055 서울 주택가 괜찮은 곳? 6 서울 2019/10/22 1,841
995054 대통령 연설 중 오늘 국회 X맨들 15 이뻐 2019/10/22 1,680
995053 유니클로보다 롯데불매가 더 부각돼야하는 거 아닌가요? 26 ... 2019/10/22 1,393
995052 몇달째 고민 입니다 . 10 .. 2019/10/22 1,323
995051 대통령 경제 연설 한심하다는 부~~~ㄴ 너님은 말로 설명할 수가.. 14 도대체 2019/10/22 1,221
995050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경제관련) 설득력있었어요 4 엄지척 2019/10/22 723
995049 아무리 대통령이 맘에 안들고.. 19 ㅇㅇ 2019/10/22 2,226
995048 와인의 매력이 대단하네요 4 ㅇㅇ 2019/10/22 2,173
995047 실행안했는데 통진당은 왜 해산했음? 5 .... 2019/10/22 1,128
995046 문재인 대통령 시정연설 (공수처법 부분 기사) 7 ... 2019/10/22 755
995045 사랑받고 싶어요 3 흠흠 2019/10/22 1,818
995044 황교안 내란음모? ㅋㅋ 실행 하지도 않았는데 처벌이 되냐?.jp.. 17 기무사내란 2019/10/22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