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상글 좋은분은 본인이 일상글을 쓰세요.좀
왜 남들한테 일상글 안쓴다고 불만이래요?
본인이 써보세요. 좀.
1. 도망갔어요
'19.10.20 4:13 PM (211.193.xxx.134)알바같아요
2. ...
'19.10.20 4:17 PM (61.72.xxx.45)네 전 오늘 하나 썼어요~^^
원글님도 첫댓님도
하나씩 쓰자구요~^^3. 흠
'19.10.20 4:18 PM (14.32.xxx.163)지금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솔직히 일상 글 보고 싶지 않아요.
하지만 원래의 82 모습을 원하시면서 일상 글 보고 싶은 분들도 계실 수 있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을 뿐.
일상 글 원하는 분들도 정치글 불평하지 말아주시고 원글님 말씀처럼 원하면 마음껏 쓰세요.
등산 다녀온 이야기, 맛집 이야기, 국내 여행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원하시면 얼마든 쓰실수 있고 아무도 그런 글 쓰지 말라 안하시는데 일상글 없다 불평하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4. ㅇㅇ
'19.10.20 4:18 PM (175.223.xxx.48)왜 이래라 저래라예요?
일상글 쓰든 말든 간섭하지 마요.5. 검찰개혁
'19.10.20 4:18 PM (210.222.xxx.139)아 정말 도돌이표네요
알바들 수법이 첨엔 훼방 놓다가 나중에 되면 왜 정치글만 쓰냐 일반글도 써야지 인데..
이제 거의 끝난건가요..
이제 나올 거 다 나온듯요. 기부금 돌려달라 부터 시작해서6. ㅇㅇㅇ
'19.10.20 4:30 PM (175.223.xxx.209) - 삭제된댓글웃끼고 있네들
나원래 글지우는 사람인거 다 알거고
나처럼 일상글 많이 쓰는사람 별로없을껄요
자주 지워서그렇지 자주씁니다
예전에 약밥 간단하게 만들기도 내가 올린거고
냉동실 보관팁도 내가 올린거임
여기가 하도 정신사나워서
요즘은 더쿠 보배드림 가끔가서 끄적거리고
이번엔 불펜도 가입해봤는데
잠깐가서보니 재미도 있고
82쿡 출신인듯한 아주머니들도
꽤 많은거 같더군요
여기도 분위기 해오름같아지면
딴데가서 놀려구요7. 그러게요
'19.10.20 5:12 PM (14.45.xxx.129)일상글 얘기가 자주 나왔었군요 ㅎ
그러니깐 수상해보이죠?8. ㅡ.ㅡ
'19.10.20 5:59 PM (211.215.xxx.107)일상글 없다 =>재미없다==>게시판 분리해 달라
만날 나오는 도돌이표.9. 내말이
'19.10.20 6:16 PM (93.82.xxx.211)ㅇㅇ
'19.10.20 4:18 PM (175.223.xxx.48)
왜 이래라 저래라예요?
일상글 쓰든 말든 간섭하지 마요
ㅡㅡㅡ
왜 간섭인데요? 일상글이 없다는 둥 분리하라는 둥 응? 왜 간섭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