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의도후기 요청한 사람, 서초후기 남겨요.

아까여의두부류후기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9-10-19 21:52:42

6시 좀 지나 교대역 도착.

점차 차로 막고 자리 넓히는 중.

진짜 시민 발언, 초2도 있었습니다.
다 좋았습니다.

그런데 뒤로 갈수록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조국수호 문재인 최고 우리가 조국이다 등 외치는 중에요.
월요일 사퇴도 있었고.

아마도 자리 여분이 있어 스크린 가까이에서 보는 감동이었는지,
함께하다가 이렇게 갈린 게
꼭 독립운동가들의 이념과 신념에서 차이가 있어 갈리던 것이 연상되며,
서글퍼져서 계속 울컥,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절정은 노무현 대통령님 보고싶습니다.
사회자도 울고.

9시 마치고 오는 중에도 계속 눈물이 글썽입니다.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서초 참석해 주신 분들 잘 들어가십시오.

고맙습니다.

문재인을 지킵시다.

-- 그 외 구호-----


공수처를 설치하라 -외쳤습니다.


조국수호 / 검찰개혁/ 윤석열을 수사하라/ 검찰이 범인이다/

문재인 최고 / 문재인을 지켜라 / 조국 장관님 수고하셧습니다. 정경심 교수님 건강히십시오??


기타등등 있었습니다.

시민 발언대에 오르신 분들의 참신한 구호도 따라 외쳤습니다.



IP : 218.235.xxx.10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19 9:55 PM (117.111.xxx.178)

    제가 못들은 앞부분이네요.

    윤석렬에게 원자폭탄 던지고싶다던 아주머니도 열정만땅

  • 2. 에고
    '19.10.19 9:56 PM (211.177.xxx.144)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

  • 3. ....
    '19.10.19 9:58 PM (175.192.xxx.204)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4. 쓸개코
    '19.10.19 9:58 PM (175.194.xxx.139)

    양쪽분들 다 울컥하셨나봐요..ㅜㅡ
    고생하셨습니다. 푹 쉬셔요.
    저는 오늘 못가서.. 집회참석자분들 감사합니다.

  • 5. 오늘은
    '19.10.19 10:12 PM (180.68.xxx.100)

    모두들 발언도 마음 가는 대로 자유롭게, 뜨겁게 그랬지요?
    전 오늘 서초에 인원리 적을까봐 퇴근해서 지친 몸을 이끌고
    5주째 참석했는데 오늘 집회는 참 신선했네요.
    어느 젊은 남자 분이 분이 "이런 사람 본 적 있습니까" 조국장관 시를 써 왔는데 심금을 울리더군요.

    아주아주 오랫만에
    "이니 하고싶은 거 더해!!!" 외치고는 외롭고 힘드실 대통령께 힘이 되었으면 했어요.

  • 6. 이런사람...
    '19.10.19 10:14 PM (222.110.xxx.140) - 삭제된댓글

    그분 진짜 진심이란게 막 느껴져 저도 울컥...ㅠ
    젊은 대학생분도 감동이였고
    달이애미님 노래 너무 잘해요

  • 7. 네, 정말
    '19.10.20 3:38 AM (222.152.xxx.15)

    월요일 14일에 정말 얼마나 허망하던지...
    이제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오기를 바랍니다.
    그 분은 이제 좀 쉬시게 하고 우리가 이어나가요.
    서초집회에서 마음껏 목청놓아 소리지르고 울분을 토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442 (검찰개혁!)아주 빨간 떡볶이요~ 3 너는참 2019/10/25 744
996441 영어과외비 17 2019/10/25 4,515
996440 조국장관이 불쏘시개로 자신을 표현하면서 15 앤쵸비 2019/10/25 2,319
996439 태어나보니 고양이였을 뿐. 이렇게 미움받을 줄 알았다면, 고양이.. 18 야아옹 2019/10/25 3,572
996438 부산 촛불집회 안하나요? 3 저기요 2019/10/25 838
996437 저렴한 에코백이 열 개 정도 필요해요 10 잘될거야 2019/10/25 3,312
996436 삶이 팍팍하고 비참한데 멘탈이 초긍정으로 바뀌었어요 17 산다는 건 2019/10/25 4,742
996435 유시민까지 똑같이 당한다면 26 진짜 2019/10/25 3,410
996434 "민주당, 조국 정국에 대통령 뒤 숨기만..노쇠하고 낡.. 41 고마워요 2019/10/25 2,384
996433 황교안,패스트트랙 수사대상 의원 공천가산점 반영 마땅에서...... 3 하루만에 번.. 2019/10/25 902
996432 갑자기 비오고 난리 ㅠ 16 ... 2019/10/25 5,837
996431 황교안의 태세전환 등급 jpg 8 허걱이네요 2019/10/25 2,460
996430 흥식이요 까불이 아닌가봐요 10 queen2.. 2019/10/25 4,403
996429 영화 기생충 미국 옥외 광고판 4 ..... 2019/10/25 2,772
996428 29 DDD 2019/10/25 15,018
996427 文대통령 "언론, 진실보도 하고 있는지 성찰 노력 필요.. 6 개쓰레기들 2019/10/25 1,906
996426 니들을 놓는다 1 이제 2019/10/25 660
996425 비와요 여기 서울 잠원동입니다 5 아기사자 2019/10/25 1,977
996424 감기 걸리면 생리 늦어질 수 있는거죠? 2 ... 2019/10/25 3,345
996423 무서운 주부들의 불매운동 48 ㅇㅇ 2019/10/25 17,817
996422 일산 아파트,팔아야할까요? 27 익명中 2019/10/25 8,674
996421 부산 날씨 많이 추운가요? 8 ㅇㅇ 2019/10/25 1,393
996420 맥주중독은 다른 술과 따로 구별해야 할 거 같아요 11 .... 2019/10/25 3,458
996419 머리 뒤 왼쪽 아래가 가끔 이상해요. 4 건강 2019/10/25 2,899
996418 조국 수사팀, '동양대 총장에 외압의혹' 유시민 고발건도 수사 16 뉴스 2019/10/25 2,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