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가기가 너무 싫어요

100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19-10-16 12:13:53
스트레스 받는 일도 있어서 몸도 마음도
쉬고만 싶은데 운동도 가야하고ㅜ
이럴 때는 억지로 가는게 낫나요
문제집 뒤의 정답지처럼 답을 보고 싶어요
IP : 223.38.xxx.187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일하면
    '19.10.16 12:16 P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

    되죠뭐.

    반백 살다보니
    그게 정답은 아닌거 같아요.
    꼭 해야 한다는 당위성요.
    그게 사는걸 힘들게 만들었어요.
    오늘 안되면 내일하면 되고
    해야한다는 생각만 놓지 않으면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내일 운동할래요 ㅎㅎ

  • 2. ...
    '19.10.16 12:16 PM (175.223.xxx.87)

    그 마음 알아요. 근데 일단 가서 하면 운동하는 동안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고 마치고 나면 한결 개운해지죠. 그런 다음 푹 주무세요. 그대로 있으면 우울함이 가중되기만 해요..

  • 3. ..
    '19.10.16 12:17 PM (117.111.xxx.26)

    가기전엔 귀찮고
    가서 운동하면뿌듯하고
    집에오면 또 늘어지고 그러는거 아니겠어요

  • 4. ...
    '19.10.16 12:17 PM (61.72.xxx.45)

    전 5분 뒤에 갈거에요 ㅠㅠ

  • 5. 가세요.
    '19.10.16 12:18 PM (211.36.xxx.218)

    오늘은 15분만하세요.습관의 틀만 유지하게.
    볕도 좋구요

  • 6. 음음음
    '19.10.16 12:19 PM (220.118.xxx.206)

    저는 갑니다.가보면 그래 잘 갔어 라는 생각이 날 겁니다.

  • 7. 그래요
    '19.10.16 12:21 PM (110.12.xxx.88)

    일단은 가서 너무 하기싫으니까 10분만하고 설렁설렁하자 그마음으로 습관을 들이세요
    결국엔 안가고 밤에 허무하고 헛헛한마음 느끼는게 더 싫더라구요 전

  • 8. ...
    '19.10.16 12:22 PM (58.148.xxx.5)

    다녀오면 뿌듯하잖아요~

    근데 너무 가기 싫은날은 안가는 것도 방법이에요

  • 9. ...
    '19.10.16 12:23 P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

    일단 가세요
    생각이 달라져요
    자주 가야 더 가고 싶어져요

  • 10. ..
    '19.10.16 12:25 PM (180.65.xxx.6)

    이 글 보고 운동하러 갑니다 ㅠㅠ 저도 너무 귀찮네요...

  • 11. 에혀
    '19.10.16 12:48 PM (14.41.xxx.158)

    운동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긴 해놓고는 막 퍼먹고 있다는거가 어이없는거죠

    기껏 운동하면 뭐해요 이 먹는거 관리 못하면 하나마나더구만 내 배때지 지못미ㄷㄷㄷ

  • 12. ...
    '19.10.16 1:33 PM (122.32.xxx.23)

    진짜 가기싫어 소리 백번하고 꾸역꾸역 가서
    하고오면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어요.
    다녀오세요 얼른

  • 13. ......
    '19.10.16 2:10 PM (218.156.xxx.214) - 삭제된댓글

    일단 가서 샤워라도 하고오자~~
    오는길에 맛있는거 사와서 먹고 스트레스 풀자~~

    이런 생각으로 센터 가요
    막상 가서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들 보면
    자극받아서 운동 시작하게 되고
    끝나면 운동한게 아까워서 많이 안먹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습관이 됐어요
    어느순간 정신 차려보면 센터에 와있게 되는 경지까지 올랐어요 ^^

  • 14.
    '19.10.16 2:51 PM (112.165.xxx.120)

    저는 사우나 좋은 곳으로 등록해놓고
    운동가기 싫을때.. 어차피 샤워는 해야되는데 씻으러라도 가자~ 하고 갔어요
    근데 막상 가면 또.... 걷기라도 하고 오게되지,, 씻고만 오진 않게되거든요
    운동 하면서 땀흘리고 나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아지잖아요!

  • 15.
    '19.10.16 2:53 PM (112.165.xxx.120)

    그런데요.. 매일 빠지는거 아니라 너무 피곤하고 오늘은 정말 가기싫다~ 이런 생각이면 그냥 가지마세요
    어제 마침 그런 마음이었는데... 피티 하는 날이라 코치님한테 못가겠다는 문자 보낸 순간부터 기분 넘 좋아지더라고요;;;;;;;;;;;;;;; 문자 보내놓고 저녁 맛있는거 먹고 티비 잠깐 보다가 9시부터 잤어요
    푹 자고 나니 오늘 컨디션 참 좋아요~~~ 너무 피곤하면 그냥 빠지고 노는것도 괜찮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706 정경심 6차 소환..뇌종양 관련 '정형외과 입원증명서' 제출 26 악질검찰 2019/10/16 2,402
992705 한양대 미술 실기고사 경험하신 분 1 수시 2019/10/16 1,051
992704 유시민 이사장님 말씀이 딱 맞았네요 13 용감한불나방.. 2019/10/16 4,411
992703 진짜 몰라서 여쭤봅니다. 13 logos 2019/10/16 1,531
992702 홈페이지 이쁘거나 잘 되어 있는 곳 추천 부탁합니다. 2 연가 2019/10/16 746
992701 현재 기자들이 하는 짓을 보면... 5 ... 2019/10/16 769
992700 이래서 진보가 좋아요 9 .. 2019/10/16 1,197
992699 펌)정경심 교수 변호인단에서 알려드립니다. 36 검찰의 거짓.. 2019/10/16 3,997
992698 유시민,검찰에 가면 직접 포토라인 설치하고 기자들한테 알린다고 .. 20 대박사이다ㅋ.. 2019/10/16 2,715
992697 관상 점 이런거 믿으세요? 8 .. 2019/10/16 2,415
992696 저는요 kbs 법조팀 하기자님한테 정중하게 메일보냈습니다. 6 ... 2019/10/16 1,537
992695 공수처 설치... 지금은 여기에 똘똘뭉쳐 집중해야합니다 9 here 2019/10/16 760
992694 공수처장 후보 ㄷㄷㄷㄷㄷㄷJPEG 45 처음봅니다 2019/10/16 15,293
992693 [단독] "한복이 '기모노'라니".. 애플의 .. 2 뉴스 2019/10/16 1,446
992692 나의 진짜 성격(인간성) 알아보는 법 있을까요? 3 ㄴㄴ 2019/10/16 1,793
992691 서비스 받으면서 이래서 브랜드 따진다는 걸 경험하는 중이에요 2 브랜드는이래.. 2019/10/16 1,126
992690 정말 검찰개혁 숙원합니다 6 커피 2019/10/16 748
992689 진보가 소멸할듯 싶네요 이러다간 20 검찰개혁 2019/10/16 1,807
992688 펌) 집값의 비밀. 30명이 1 만채를 소유한 투기 공화국 ㅎㄷ.. 11 2019/10/16 2,089
992687 [단독]...조국 가짜면 범죄, 원본 제출할 것 63 진쓰맘 2019/10/16 11,491
992686 KBS 여기자협회 반박청원 해주세요 17 ..... 2019/10/16 1,697
992685 이러니 자한당한테 당하지..정신들차립시다 24 이러니당하지.. 2019/10/16 1,519
992684 프랑스에 교수도 커리큘럼도 없는 대학교 있다는데 아시나요? 혹시 2019/10/16 1,261
992683 전 이연주 검사: 검사장이 호텔로 불러 8 요트에서 오.. 2019/10/16 2,332
992682 이해찬,조국 사퇴하니, 공직자 비리 보호하겠다는 한국당 4 공수처설치 2019/10/16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