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찬기 올라오지 않는 좀 두툼한 것
2.걸레로 휘휘 닦고 얇은 시트깔고 사용할 예정(시트만 자주 세탁)
제 동생이 두꺼운 온열매트를 사서 전기는 꽂지 않고 저렇게 사용하는데 참 좋아보여요.
저는 온열매트 말고 어린이용 층간소음 매트도 좋을 것 같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1.찬기 올라오지 않는 좀 두툼한 것
2.걸레로 휘휘 닦고 얇은 시트깔고 사용할 예정(시트만 자주 세탁)
제 동생이 두꺼운 온열매트를 사서 전기는 꽂지 않고 저렇게 사용하는데 참 좋아보여요.
저는 온열매트 말고 어린이용 층간소음 매트도 좋을 것 같은데
추천 부탁드려요.
온열매트는 추천 못드려서 죄송해요
누구 추천좀 해주세요
그리고 그
온열매트위에 창신섬유 담요를 까시면
정전기도 없는것이 어찌나 보드라운지
잠이 절로들게 될겁니다
요즘 세일도 엄청 하고 있답니다
온열님..댓글감사합니다.그런데 저는 온열매트 말고 일반매트를 찾고 있어요.
걸레로 닦아가며 쓰기엔 층간소음매트 그거 괜찮네요.
더블샵 3단 매트리스 쓰는데 좀 많이 폭신해요. 커버를 폴리우레탄으로 하면 슥슥 닦으면서 쓸 수 있고요. 커버는 빨 수도 있어요.바닥 미끄럼 방지 처리 되어있어요. 그 위에 얇은 패드 얹어서 사용해요.
또 견면요라고 솜을 좀 딱딱하게 만든 매트가 있는데 (엠티가면 잔뜩 쌓여 있는 요 종류) 빨면 좀 납작해지긴 하지만 솜 채로 빨 수 있어서 좋아요.
1인용 대충 여기저기 깔았다가 치웠다가 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침대위에 까는 거위털로 된 두틈한 요 같은 매트 있어요
가볍고요
그거 따로 이름이 있는데 지금은 생각이 안나요
저는 더블로 사서 가로로 반 접어서 방바닥에 깔고
그위에 얇은 솜으로 누빈 매트 반 접어서 두겹으로 까는
데 찬기 안 올라 와요
윗님 그거 듀베이라고 그냥 요 라는 뜻인데요. 거위털이나 오리털은 누우면 솜이 확 죽기 때문에 폭신한 건 누울 때만 그렇고 누워있으면 폭신함이 없어요.
폭신한 느낌은 메모리폼이 좋은데 전 메모리폼 느낌 싫어해서 라텍스랑 듀베이랑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