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갑자기 패배주의적 제목의 글들이 늘어나네요.
1. ㅇㅇ
'19.10.16 11:41 AM (116.121.xxx.18)촛불집회 할까봐 겁나는 거죠.
싸워봐라 안 된다, 그러니 싸우지도 마라.
뭔소리??
조국 장관이 앞장 서서 화살 다 맞으며 검찰개혁 공론화시켰어요.
우리가 공수처 설치, 검찰개혁 완수해야죠.2. ....
'19.10.16 11:41 AM (110.70.xxx.199)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더욱 힘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힘내요
3. ?
'19.10.16 11:41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이죠.
일본놈들이 하는 비열한.4. ㅡㅡ
'19.10.16 11:42 AM (211.221.xxx.226) - 삭제된댓글박그네때도 이런글많았죠..알바들에 찢알바까지
5. ㅇㅇ
'19.10.16 11:42 AM (116.121.xxx.18)거의 알바 글이예요.
보니까 660원짜리들이 갑자기 조국 지지했던 것처럼 태세전환하고
이해찬 대표 욕하고 앉았더라고요. 조국 장관 못 지켰다면서.
패배주의 글 쓴 거 보니,
조국 장관 고초겪을 때 요상스런 글 계속 올리던 자예요.6. 이런
'19.10.16 11:44 AM (219.92.xxx.255)패배주의 전략은 실제 전쟁에서도 많이쓰여요.
현명한 82님들은 가볍게 패스하실걸로 믿지만요7. 분탕질이죠.
'19.10.16 11:44 AM (223.38.xxx.118) - 삭제된댓글자일당과
ㅈㅈㄷ
그리고 아베가 노리는게 이거죠.
세상이 그렇게 돌아갔다면
우리는 아직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때처럼
살고 있겠죠?
선은 살아 있고
정의도 살아 있습니다!8. ....
'19.10.16 11:45 AM (1.54.xxx.12)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열심히 합시다.
저따위 소리가 쏙 들어가게!
그 수많은 날들을 이겨낸 우리를 뭘로 보고!!!9. ㅎㅎㅎ
'19.10.16 11:45 AM (110.12.xxx.29)그들이 원하는게 뭘까를 생각해보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죠
관심 안가져주면 그런글 지쳐서 못쓰겠죠10. 친일뉴라이트
'19.10.16 11:45 AM (222.112.xxx.140)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
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
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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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
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
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
친일뉴라이트의 여론작업11. 천도복숭아
'19.10.16 11:46 AM (124.50.xxx.106)맞아요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우리 조상들이 독립운동을 열심히 했기때문에 2차대전이 끝나고 바로 해방이 될수 있었어요
비록 강대국에 의해 나라가 갈라졌지만요
조상들이 나라 뺏겼을때 그 처지를 순응하면 그냥 살았더라면 전쟁이 끝났어도 우린 해방 못했어요
지금쯤에나 되었을까요
패배주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면 아무것도 이룰수없어요
우린 할 수 있어요~12. ..
'19.10.16 11:46 AM (119.200.xxx.140)실명이나 아이디가 보이지 않으니까, 여론을 만드려는 세력들이 참 많이 들어오는것 같아요. 마음 굳게 먹고, 나부터 단단해지면 됩니다!
13. 친일뉴라이트
'19.10.16 11:46 AM (222.112.xxx.140)두 눈 크게 뜨고 잘 봐요
이재명 거론하며
이 기회에 반조국 이미지를 뒤집어 씌워
미리 제거하자는 거죠.
총선에 제일 위협적인 이해찬도 같이 엮고
자한당에 유리한 여론 환경 조성을 노리느 ㄴ거죠14. 워워~
'19.10.16 11:47 AM (122.35.xxx.25)부정적인 사람들은 그럴수 있어요
게다가 게시판까지 이래서..
우리 갈 길이 멀어요
명랑하게 가자구요
승리를 자축하는 나씨 쌍판이 역겨웠지만
승리라고 생각하게 두자구요
벌써 조국사퇴했는데 조국조국한다고 싫어해요15. 촛불
'19.10.16 11:47 AM (163.152.xxx.8)로 압박하는게
두려운 자들16. ㅇㅇ
'19.10.16 11:48 AM (180.230.xxx.87)봐도 알바다 싶더라구요
이런게 먹힐 줄 아는지 ㅎㅎ
조국장관님 사퇴로 슬프고 충격받았지만
그런 식의 글은 안쓰죠17. ...
'19.10.16 11:48 AM (119.194.xxx.109)180.65.94 괴이한 글 원글에
211.231.126 공감한다는 댓글
이상한 글에 적었던 제 댓글은 지웠습니다.18. 맞아요
'19.10.16 11:51 AM (209.141.xxx.209)대부분 같은 사람이 쓰는 거예요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는데 지능적 안티 맞는 듯 해요19. 안속아요
'19.10.16 11:52 AM (218.236.xxx.162)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20. 그알
'19.10.16 11:53 AM (211.117.xxx.159)글치요.
이런 일에 워낙 잔뼈가 굵어서 안 넘어가요.
조국이 짧은 시간안에 해놓고 나간 일이 얼마나
크고 많은데 누가 패배를 말하나요?21. 201705
'19.10.16 12:00 PM (222.109.xxx.18)이제는 안속아요.
22. 똑같은 아이피임.
'19.10.16 12:01 PM (61.26.xxx.31)180.65.xxx.94
1ㅡ앞으로 벌어질 끔찍한 시나리오
https://archive.fo/PDfeu
2ㅡ 결국 우리가 진거고...
https://archive.fo/pHbKM23. 000
'19.10.16 12:04 PM (175.223.xxx.87)잘 보셨어요. 패배감에 관심도 끊고 다 떠나기를 바라는 거죠. ㅂㄱㅎ 당선되고 두어달 아예 뉴스도 안 보던 그때처라ㅓㅁ. 그렇게는 안 되죠!!
24. 쓸개코
'19.10.16 12:09 PM (175.194.xxx.139)그런글들 맥빠지죠;
25. 검찰개혁
'19.10.16 12:23 PM (222.104.xxx.175)문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82도 끝까지 지킵니다26. ...
'19.10.16 12:24 PM (222.190.xxx.216) - 삭제된댓글민주당이 공수처 선거법 패스트트랙 통과시킬 능력, 의지가 있는지 굉장히 회의적이예요. 저는 혜경궁남편 그리고 이상한 듣보세력들엔 1도 관심없고 게시판 난장도 패스합니다.
조국 사퇴후 절망감에 사로 잡히긴 했으나 내가 뭐하러 게시판에서 진빼며 글까지 쓰며 답답해하나 부질없더라고요.
그래도 알바들이 악착같이 아직 작업중인거 빤히 보이는데도, 저의 입장을 공유할만한 분들이 있기 때문에 여기 기웃거리고 있는.
글쎄. 모르겠습니다.
대통령님이 무슨 큰 그림 속에 움직이시는지.
민주당은 뭘 할건지.
공수처가 최선도 아니지만 총선 전 공수처설치 검찰개혁 첫삽이라도 떠야 중도표 끌어 올수 있을텐데요.
저는 슬프진 않습니다. 조국에게 오래된 깊은 우리진영 상처 투영할 일도 아니고 가족들까지 난도질 당한 지점만 미안할 뿐이죠.
조국사퇴가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도대체 패스트트랙 추진 의사 역량 있을까. 답답하네요.
동반사퇴 왜 안 시킬까. 항명한 떡검들이 이제 눈에 뵈는게 있을까. 제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거라 최대한 선의로 지켜보긴 합니다. 조국후임자 선임보고, 안심까진 아니더라도, 천천히 또박또박 개혁작업하겠구나 라고 믿을수 있음 좋겠네요.27. 전술전략
'19.10.16 12:26 PM (112.152.xxx.96)교본대로 움직이는 듯
28. 간만에 불타오르네
'19.10.16 12:26 PM (210.113.xxx.246)이번에는 막 불타오르네요.
걱정없어요.
누구 좋으라고.29. HoMi
'19.10.16 12:27 PM (118.33.xxx.28) - 삭제된댓글어제 오늘 게시글보며 제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권순욱 추종자:
일명 ㄸ ㅍ ㄹ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에서 문재통령을 공격한 ㅇㅈㅁ을 찢으로 부르며 저격
ㅇㅈㅁ이 민주당 실세(말도 안돼!!!)여서 당대표가 감싸고 있다며 내부 총질
(오전에 권순욱 사과글 올라오자 이해찬 사퇴 글 싹 사라져서 놀라움.)
자기들 편 들어주지 않자 찢편이라고 김어준, 개국본 등 진보 스피커에 총질
북유게와 연계. 서초동집회 유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결국 자한당 좋은 일만 해줌 ㅠ.ㅠ
자한당 알바:
ㄸㅍㄹ에 숟가락 얹어 민주당 갈라치기
패배주의, 진보는 분열로.. 등의 글 올려 심리전
결론! 신발끈 단단히 매고 정신 차리자.30. HoMi
'19.10.16 12:30 PM (118.33.xxx.28) - 삭제된댓글어제 오늘 게시글보며 제 나름 정리해 보았습니다.
권순욱 추종자:
일명 ㄸ ㅍ ㄹ
민주당 대선후보 경쟁에서 문재통령을 공격한 ㅇㅈㅁ을 찢으로 부르며 저격
ㅇㅈㅁ이 민주당 실세(말도 안돼!!!)여서 당대표가 감싸고 있다며 내부 총질
(오전에 권순욱 사과글 올라오자 이해찬 사퇴 글 싹 사라져서 놀라움.)
자기들 편 들어주지 않자 찢편이라고 김어준, 개국본 등 진보 스피커에 총질
북유게와 연계. 서초동집회 유도.
대통령을 지지한다고 하지만 결국 자한당 좋은 일만 해줌 ㅠ.ㅠ
자한당 알바:
ㄸㅍㄹ에 숟가락 얹어 민주당 갈라치기
패배주의, 진보는 분열로.. 등의 글 올려 심리전
결론! 신발끈 단단히 매고 정신 차리자. 대통령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