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54)의 동생 조모 씨(52·전 웅동학원 사무국장)가 교사 지원자들에게 2억여 원의 뒷돈을 받고 빼돌린 채용 시험지가 동양대에서 출제된 사실이 15일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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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교사채용 시험지
가재 조회수 : 843
작성일 : 2019-10-16 10:04:11
IP : 61.81.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가재
'19.10.16 10:04 AM (61.81.xxx.9)2. 그래서요?
'19.10.16 10:06 AM (110.12.xxx.29)조국장관은 사퇴했고
나머지는 법에서 알아서 할텐데
소설이 난무하고 있고 기레기들이 춤추고 있는데
계속 분탕질이 하고 싶나요?
그냥 기다려보게 둬 두시죠3. lsr60
'19.10.16 10:07 A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동아일보 안삽니다
4. ...
'19.10.16 10:08 AM (106.102.xxx.18) - 삭제된댓글나경원, 장제원 사학도 털어봐라. 핵폭탄급일꺼다.
5. lsr60
'19.10.16 10:08 AM (106.102.xxx.130)ㆍ
ㆍ
ㆍ6. ....
'19.10.16 10:14 AM (210.100.xxx.111)출제가 문제가 같아서 채용 비리?
뭔말인지
가짜뉴스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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