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가까이 고발인에 문자 하나 보내고 착수 안해"
'심화진 성신여대 전 총장 사학비리 의혹' 제기
https://news.v.daum.net/v/NO8hHeQp1V
최소한. .법무장관보다 자한당대표권력이 더쎈건 확실해보이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 자녀 입시부정 비리의혹 손 놓은 검찰..수사 촉구"
ㄱㅂㅈ 조회수 : 1,337
작성일 : 2019-10-12 17:49:51
IP : 175.214.xxx.2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검찰개혁
'19.10.12 5:53 PM (222.104.xxx.175)이송원티비보니 검찰이 KBS에서 고소한 유시민이사장님은 전광석화로 수사 착수 했다네요
이런 선택적 수사가 말이 되나요
미친검찰들...
이러니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꼭 이뤄져야됩니다2. 포털 다음에
'19.10.12 5:58 PM (121.154.xxx.40)댓글좀 달아줘요
3. 검찰개혁
'19.10.12 6:00 PM (223.38.xxx.123)선택적 수사 지겹네요 인제 첨엔 웃기다가 이젠...
4. lsr60
'19.10.12 6:05 PM (211.36.xxx.112)성신여대 심화진 총장ㅜㅜ
5. 나진요
'19.10.12 6:09 PM (124.51.xxx.53)나진요(나경원의 진실을 요구하는 사람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서울 동작구 지하철 남성역 4번 출구에 있는 나경원 사무실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어요.
혹시, 시간이 나시면 합류를 하셔도 됩니다.
http://m.hani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3546. ㅇㅇ
'19.10.12 8:03 PM (172.58.xxx.200)나경원 아들 고소건은 형사1부로 갔다는게 검찰에서는 형사1부면 버린 사건이라네요.
나베 고소건에 수사의지가 없다는 거죠.
자한당과 검찰 그리고 언론이 한패가 되어 나라를 말아 먹네요. ㅠㅠ7. 왜 이렇게
'19.10.12 8:37 PM (218.236.xxx.162)느림느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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