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1011180247540
한겨레21은 이날 김 전 차관 스폰서인 윤씨가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 면담 과정에 윤 총장을 접대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는데도 해당 보고서 등 자료를 넘겨받은 '김학의 수사단'이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재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대검은 "완전한 허위사실"이라며 "검찰총장 인사검증 과정에 민정수석실이 검증하고 사실무근으로 판단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와아~
검찰이 조국 장관이 하는 말을 이렇게 추호의 의심도 없이 믿어주다니 놀랍네요
왜 다른 말도 좀 그렇게 믿어주지?
조국은 거짓말쟁이 위선자라며?
검찰은 거짓말쟁이 위선자가 하는 말을 믿는거야?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