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에 감정이입은 아니었고 그만큼 영화를 몰입감 있게 잘 만든듯해요
보는내내 좀 두려운 감정이 들었고 (음악도 한몫 한듯해요)
영화보고 나오면서 미국이었다면 모방범죄가 충분히 발생할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과
혹시 어떤 싸이코에게는 충동을 불러 일으킬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들고
총기소지 불가한 한국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너무나 암울한 분위의 영화에요
다행히 전 그런 감정을 약간은 의도적으로 모른척 떨쳐내고 쉽게 잊어버리는 성격이라 내상은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