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욕한 거 비하인드 뉴스에 나왔는데요
김종민 의원도 여상규랑 싸잡아서 흥분을 잘한다고 은근히 까더니,
손석희 앵커가 여상규는 소리를 자주 지른다고 말하니
"원래는 안 그런데 위원장의 권위에 도전할 때에만 그런다"이러면서 피의 쉴드를 치네요.
오죽하면 손석희 앵커가 "그런가요" 하면서 피식 웃으며 되물었어요.
대체...왜 버럭 소리지르고 욕설하는 노인네를 박성태 가 저렇게 감싸는 거죠??
여상규 욕한 거 비하인드 뉴스에 나왔는데요
김종민 의원도 여상규랑 싸잡아서 흥분을 잘한다고 은근히 까더니,
손석희 앵커가 여상규는 소리를 자주 지른다고 말하니
"원래는 안 그런데 위원장의 권위에 도전할 때에만 그런다"이러면서 피의 쉴드를 치네요.
오죽하면 손석희 앵커가 "그런가요" 하면서 피식 웃으며 되물었어요.
대체...왜 버럭 소리지르고 욕설하는 노인네를 박성태 가 저렇게 감싸는 거죠??
가재는 게편이니까요
같은 편 기레기들이니까~
글이고, 댓글 중에 김종민의원이님이 그 때 상황 잘 설명해주셨네요 복사해왔어요
———
남부지검장님께
수사를 받아야 할 당사자 여상규가 수사에 압박을 가하면 안 된다, 이건 국회법 훼손이다..이렇게 주장했고
여상규와 김도읍에게 그 발언은 국회 모독이니 사과하라고 하자
여상규가 버럭 "질문이나 해요!"
그 후 김종민 의원이
"아무리 같은 당이라고 해도 선을 넘는 것까지 감싸면 안 된다" 그랬더니
장제원이 "왜 질문을 김도읍 의원에게 해요?" 하면서 실실 쪼개고
김종민 의원이 "장제원 의원도 그러시면 안 돼!" 하고 야단치자
장제원 얼굴 찌그러지면서...(중략)
"사건 당사자가 수사 압력 넣는 게 국정감사에서 말이 되느냐"고 김종민 의원이 못 박았고
이 때 김도읍이
"그 논리대로 따지면 조국은 벌써 물러나야 돼!"하고 소리침.(김도읍 바보 아니야?? 조국이 자기 수사하지 말라고 수사 압력을 넣었다는 말임? 지금 두 달째 탈탈 털리는 중인데??)
갑자기 뜬금없이 조국 이야기를 꺼내는 걸 듣고 김종민 의원이 어이없어서
"야당 간사가 되가지고 이런 거 조정을 해야지 대체 ..."이렇게 말했더니
김도읍이 또 "그건 내로남불이지...불라불라..."하면서 헛소리를 계속 하니
김종민 의원이 빡쳐서 "내가 조국이야!?"하고 소리치는 장면입니다.
이걸 보고 조국 조로남불을 김종민 의원이 인정했다고 하시는 분들은...언어영역 빵점 맞으신 걸로.
박성태 기자여요.
그거 제가 쓴 댓글이에요. 뭐가 맥락이 잘렸다는 거예요?
그거랑 여상규 감싸는 김필규 이야기는 별도의 이야기인데.
제 댓글이 붕 떴네요 아래 김종민의원 글 의도적으로 잘못해석 한 자한테 댓글달았는데 그새 삭제했네요
그런데 비하인드 코너는 박성태 기자입니다 김필규 앵커는 금~주말 진행자요
오늘 권위에 도전 할 때 소리지른다는 결론은 참 뜬금없다고 저도 느꼈어요
그거 제가 쓴 댓글이에요. 뭐가 맥락이 잘렸다는 거예요?
그거랑 여상규 감싸는 박성태 이야기는 별도의 이야기인데.
그나마 비하인드뉴스하나 맘에 걸렸는데 오늘로 바이바이입니다
왜 제가 박성태를 김필규라고 썼을까요????? 죄송해요..고쳤습니다
약아빠진 스타일이죠
한 뼘 더 가까운 편인가 봐요..
안철수 근황 체크하는거 보니
손옹이 안빠 맞나봐요?
왜때문에 안빠가 된거죠?
아 원글님이 쓰신 댓글인가요~? 자세한 댓글 고맙습니다
그새 새 글을 썼다가 지운 자가 있었어요
그 새 글에 원글님이 쓰셨던 댓글이 좋아서 제가 복사해서 붙였는데 그 글이 지워지고 원글님이 쓰신 다른 글에 제 댓글이 붙은 것이어요
가끔 그러더라고요
다시한번 원글님 아까 댓글도, 이번 글도 고맙습니다
권위에 도전요?
바른말 들을때마다 그짓이던데요
지킬건 안지키고 맨날 버럭질
저대로 두나요????
고맙다니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삭제했어요
원글님 글 좋은데 햇갈리겠어요
이래서 글 삭튀하는 자들 화납니다
팔이 안을 굽는걸까요?
저도 보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욕한 사람이랑 욕 먹은 사람 묶고 쓱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