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래의 최강시사] 191007 제보자X, "코링크 PE 실소유주? 단언코 정경심 아니야"
https://www.youtube.com/watch?v=t9_h9uA0E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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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검찰과 함께 수사에 참여했던 20년 금융전문가가
사모펀드 코링크실소유주에 대해 조사를 했는데
정경심은 실소유주가 절대 아니라고 하네요
정경심과 5촌조카는 공모관계가 아니라 오히려 5촌조카에게 조국가족이 사기당한게 맞다고 함.
검사들은 자기들의 재량에 따라 축소할수도 확대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범죄혐의가 명백한 사람은 기소도 안하고 조사도 안하고 금액도 축소하는 반면
정경심교수 같은 경우는 실소유주가 아니고 피해자임에도 오히려 이쯤해서 끝내야 할 사한을 금액을 부풀리고 기소하고 마치 큼 범죄자처럼 조사했다네요
검사들의 비리에 대해선 검사들은 뇌물을 현금이 아닌 주식으로 받는다고 하네요
자기들이 수사하던 기업에 대해 덮어주는 댓가로 주식을 받는다고 합니다.
보통 상장회사같은경우 털면 안걸리는 기업이 없다고 하며
만약 상장회사가 범죄에 연류됐다면 덮어주고 축소해주는 댓가로 주식으로 뇌물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함
또 자기들과 같은 정치성향의 정치인이나 협조하는 기업들에 대해 수시로 통화까지 한다고 함
반면 자기들과 정치성향이 다르고 검찰개혁을 하고자 하는 정치인이나 반대쪽 사람들은 죄가 안되는것도 부풀리고 의혹을 키워 진짜 범죄자로 만들어 버린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선택적 표적수사
지금 조국죽이기 정경심죽이기 그 가족과 친인척 먼지털이 수사도 선택적 표적수사죠.
한마디로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죄가 있어도 덮으려고 하는 수사, 죽이려고 하는수사를 다 가지고 있는 검찰임.
지금 검찰조직에 공정, 정의라는 수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경험한 바로는 검찰은 스스로 개혁을 절대 못할뿐더러 하지도 않음. 그냥 시늉만 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