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총장님 멋지십니다!!!!!
존경스럽네요~~
1. ..개떡검들
'19.10.11 1:49 PM (116.39.xxx.162).........
2. ...
'19.10.11 1:50 PM (59.15.xxx.61)그렇구나 ~
존경스럽구나~~3. 그래서
'19.10.11 1:52 PM (112.166.xxx.61)윤춘장은 별장에서 무슨 접대를 받았데요???
성이란 글자는 없는데 같은 윤씨인 윤중천 그분 다이어리 맨 상단에 윤춘장 이름이 있다고 하는 건 사실인가요?
건설업자랑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 데
윤중천 그분은 건설업자인데 어떻게 윤춘장 전번을 알아서 다이어리에 써놓았을까요?
진짜 궁금하네요~4. ===
'19.10.11 1:52 PM (59.21.xxx.225) - 삭제된댓글원글님 동감요~~
정경심 처럼 변명이 많다는건 그 만큼 숨기고 싶은게 많다는 것이고
윤총장 처럼 간단명료하면 그만큼 부끄러운게 없다는거지요5. 저도
'19.10.11 1:54 PM (112.166.xxx.61)간단명료하게 말씀하세요 윤춘장 존경스러워요~
그래서 저는 더 궁금해요
별장 접대 달인 윤중천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윤춘장님 전번을요~~~6. 문조아웃
'19.10.11 1:56 PM (1.245.xxx.135)페이스북에서 입만 멋지게 살던
누구랑
비교되죠?7. 유부메밀
'19.10.11 2:02 PM (211.218.xxx.165)너무 멋있어요 한겨레 허위보도에 대하여 꼭 조사해주세요~~
동 허위제보해 준 자도 꼭 조사해 주세요~~
그리고 윤중천이 2006년 김학의 승진을 청탁했던 청와대 수석도 꼭 조사해주세요~~8. 멋지세요
'19.10.11 2:51 PM (58.150.xxx.34)응원합니다
9. 윤총장님.
'19.10.11 3:19 PM (220.78.xxx.47)응원합니다.
사회의 거대 악 싹 뿌리뽑아주세요!10. 음
'19.10.11 4:19 PM (125.132.xxx.156)동감입니다
아침에 염려했었는데 이제 다 밝혀져 얼마나 다행인지..
조국 자한당패스트트랙 버닝썬 모두 남김없이 털어주세요
힘내세요! 국민이 응원합니다!11. 음
'19.10.11 4:22 PM (125.132.xxx.156)정말 멋진 검사십니다
12. ??
'19.10.11 5:47 PM (180.224.xxx.155)뭐야 ㅋㅋ
비리 저지르면 검새가 덮어주는 윤석열이 멋있다니
도덕성 무엇?13. ??
'19.10.11 8:49 PM (223.62.xxx.51)윗님~?
비리검사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뽑아준 임명권자의 정신상태는 무엇?14. 공 수 처
'19.10.11 10:31 PM (114.29.xxx.146)10월 안에. 공 수 처. 설치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