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번주 보다 더 많이 오셨네요...
저번주가 200만이라면 이번주는 300만 훌쩍 넘을 듯 합니다..
깨시민을 조국님을 조국님 가족을...응원하며... 깨어있는 82쿡이 자랑스럽습니다.
1. 네
'19.10.5 9:10 PM (223.62.xxx.100)저도요.
일찍나와 힘이 들어서 먼저 일어섰어요.
모두모두 사랑합니다!2. 둥둥
'19.10.5 9:12 PM (39.7.xxx.32)지난주가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지난주 두배예요.
지난주는 사거리에 반쪽. ㄴ자 모양으로 찼어요.
저는 7번출구 메인쪽에 있다가
이은미씨 나오기 전쯤 일어나 사거리를 다돌아봤어요.
눈으로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고 자유로이 오가는 느낌이 좋아서요. 감동적입니다.3. ㅇㅇ
'19.10.5 9:13 PM (172.58.xxx.78)지난주보다 더 많이 나오셨네요.
4. ㅇㅇ
'19.10.5 9:16 PM (116.121.xxx.18)뉴스에서도 지난 주보다 많이 나왔다고 하네요
5. 7시30분
'19.10.5 9:17 PM (175.223.xxx.15)에 도착했는데도 팜플렛 떨어져 못받았어요. 한참걷다 책상에 붙어있는것 겨우 하나 떼서 들고 다녔네요. 현장분위기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6. 저번보다
'19.10.5 9:19 PM (175.209.xxx.136) - 삭제된댓글체감적으로 3배정도는 많은 것 같아요~~
우리모두 자랑스럽습니다.7. 자랑이다
'19.10.5 9:23 PM (203.90.xxx.70)저번에 200만이라며?
아주 하는김에 두배 400만 아니 1000만이라 해주랴?
미친것들 천만명. 범법자수호 !! 천만명!!!8. 유한존재
'19.10.5 9:23 PM (211.36.xxx.98)오늘 힘들었어요 태극기집회 방해가 심해서 정신적으로 퓌곤했어요..6시 다돼서 고터에서 내려와서 그런가봐요
9. 소망
'19.10.5 9:45 PM (223.62.xxx.49)지난주보다 더 많았구요 밀려서 다니는 정도로 봐선 ..엄청 많이 오셨어요 우리국민들 위대하세요
10. 고터
'19.10.5 9:46 PM (223.39.xxx.105)성모 그쪽으로 오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저도 지나오느라 아주 힘들었어요.11. 진짜
'19.10.5 9:54 PM (223.63.xxx.159)떠밀려 다녔네요
그래도 행복했어요~12. ㅇ
'19.10.5 9:54 PM (211.36.xxx.223)저도 일곱시 넘어서 가는 바람에 피켓도 하나 없이 있다가 끝나고 버려진 피켓 주워서 왔어요. ㅋㅋ 장관님 얼굴 있는거. 집회 갔다오면 그 연대하는 기분에 시원해져요.
13. 촛불집회
'19.10.5 10:11 PM (2.247.xxx.138)이젠 숫자 생각맙시다.
한사람이 오더라도 검찰개혁
이뤄질때 까지..
지치지 않고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