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독교인 친구가 나름 합리적, 비판적 사고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기독교이구요.
그런데 얼마전 대화 때
좌파들이 공산주의 국가를 만들려고 하고 20대에게 세금 지원을 하는 이유도 20대를 돈으로 통제하기 위함이고
결국엔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를 허락해 기독교를 말살하려는 계획이다. 경기도 성평등 조례가 그 사례이다.
차별금지법으로 동성애 허락한 미국, 영국과 같은 유럽에서는 교회가 박해를 받고 있는 현실이다.
동성애 비판하면 설교 중에 잡혀간다.동성애와 기독교는 함께 할 수 없다. 동성애 창궐은 교회가 망하게 된다.
---정말 미국, 유럽에서 그런가요?
좌파들이 차별금지법을 지지해 법으로 만들어 동성애를 퍼트리고 있다며
자긴 예수파다 자기가 뉴스공장도 들었었지만 기독교를 박해하려는 세력은 지지할 수 없다.
그래서 제가 "예수믿는 자가 거짓세력과 손을 잡고 가겠다는 거냐? "하니 교회만 박해 안하면 그세력과 함께 한다.
그래서 제가"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냐? 우리 때에 우리나라에서 무슨 목사가 잡혀가겠냐."하니
친구 왈 자기 자식을 위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이게 십자군 전쟁이랑 다를 바가 무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