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계산에서 이익이 안되면 내치는 엄마

Kk 조회수 : 1,773
작성일 : 2019-10-04 11:05:34
돈 잘주는 딸은 떠받들고
돈 가끔 주는 딸은 돈 줄때만 잘 해주고
그렇게 저렇게 모은 돈 차곡 차곡 모아서
아들 무슨 일 생길때 주고
돈 안주기 시작하니 으르렁 거리면서 돈달라고 직접 말해봤는데
아예 안만나줄거 같아보이니까 조금씩 마음 비우고싶은데
마음대로 안되니까 얼굴이 우울하고 싫은 티는 직접 못내는데 못난딸은 당신의 심술이 느껴지네요
백만원만 있으면 풀어질 우리 사이인데
나는 마음이 고쳐지질않네요
당신을 생각하면 돈생각뿐이 안나고
아무것도 해주기 싫으니 어쩜 좋을지 모르겠어요
나머지 사람들에겐 속보이는 말과 행동만 할줄 모르고 돈 잘주는 딸은 어렵고
돈은 안되지만 아들에게는 무한 사랑이 나오는데
엄마 마음이 그런걸 어떻게 하겠어
근데 엄마 나는,,,근처에 얼씬도 하기가 싫고
그냥 이제 생각 완전히 끊고싶어,,,
근데 나도 잘 안되네,,이것도 정신이 약해서겠지
강해져서 이젠 신경 완전히 끊고 평화속에서 나몰라라 살고싶어 엄마도 행복해,,,
나도 행복할게,,,내 이런 운명을 받아들이고 그냥 자유롭게 이 상황에서의 장점만 생각할래,,
엄마도 이제는 자유롭고 행복하게 지내 나랑의 관계는 이제 내려놓고 좋은 말 해주는 친구들 만나서 사랑받고 주고 지내
나도 좋은 관계 많이 만날게
좋은 말만 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 만날게
좋은 책도 읽도,,,나도 이상한 집에서 자라서 이상한 행동 말 많이 헤서 힘들었을거야,,미안해,,,

IP : 110.70.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0.4 11:12 AM (211.36.xxx.10)

    돈잘주는 딸도 불쌍. 아들위한 징검다리 신세.

  • 2. ...
    '19.10.4 11:17 AM (1.234.xxx.66)

    그게 구렇더라구요. 몰랐을땐 내가 더 잘해야지 싶었는데
    부모 마음 알게되니 그동안 이게 뭔가 싶었던 순간들이 떠오르면서 억울하고 섭섭하고 원망스럽고....
    부모님은 모르죠. 갑자기 쟤가 왜 저럴까, 잘하던 딸이 왜 쌩할까 속상하시겠디만 구절구절 알려드리기도 구질구질해서 싫고... 그냥 나는 딱 이 용도의 자식이었구나. 하는 깨달음이 오니까 사랑하는 자식과 아웅다웅하면서 사시게 전 빠질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9973 세금도둑 국회의원 뉴스타파 5 ㄴㅅㅌㅍ 2019/11/06 915
999972 딴지 링크하시는 분들 한줄요약이라도 쓰세요. 22 링크띡 2019/11/06 1,210
999971 근육 늘리는 법 알고 싶어요 7 대책이 2019/11/06 3,858
999970 문희옥 다시 나오네요 6 마늘치킨 2019/11/06 3,015
999969 좀 심한 얼굴 찰과상에 듀오덤만 붙여도 되는지요 6 자나깨나 흉.. 2019/11/06 4,306
999968 교사들도 수능 보면 웃길거 같아요 17 ㅇㅇ 2019/11/06 3,788
999967 자기는 대체로 착하다고 생각하나요? 11 .. 2019/11/06 2,620
999966 넓은 전실 있으면 앞집 소음 거의 안들리나요. 8 아파트 2019/11/06 2,149
999965 전세 만기인데 집주인이 매매를 원하는 경우 6 하이하이 2019/11/06 2,464
999964 오스트리아 비엔나 정보 부탁 드립니다. 26 출장 2019/11/06 2,185
999963 30년전에 헌혈 검사할때는 헌혈 사전검사를 안했나요? 6 primek.. 2019/11/06 931
999962 보통 40대동갑이면 여자가 어려보이지 않나요 16 ... 2019/11/06 4,384
999961 모임에서 카드 계산하고 정산하는데 늦게주는 사람 17 ㅇㅇ 2019/11/06 5,115
999960 갑자기 입주변과 턱쪽으로 깊은 주름이 생겼어요 1 ㅇㅇ 2019/11/06 1,590
999959 .. 26 혼자살걸 결.. 2019/11/06 11,687
999958 세월호 특수수사.. 왜 시작했는지 알것같아요.. 15 토왜당_불매.. 2019/11/06 4,835
999957 요즘 한명숙총리 재판 뒤적거려보고있어요.. 6 ㄴㄴ 2019/11/06 1,247
999956 돈까스소스 맛있는거 좀 알려주세요. 5 ㅇㅇ 2019/11/06 2,026
999955 고1 영어학원문의 12 고등 2019/11/06 1,376
999954 니트 세탁기 에어워시로 돌려도 될까요? 1 2019/11/06 1,870
999953 전 네이버에 댓글 씁니다 25 약속해줘 2019/11/06 1,787
999952 이제는 정무수석이냐 5 이그 2019/11/06 1,129
999951 "우리가 수재민이냐"..문희상 의장에 근로정신.. 21 왜구는닥쳐라.. 2019/11/06 2,872
999950 일산, 파주 쪽 치루 수술 잘 하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2 걱정맘 2019/11/06 1,372
999949 보유세 강화 양도세 완화 4 ... 2019/11/0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