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할 나이에 생계형 비정규직 시민단체소속으로 시위현장 쫓아다니는 청장년층 사람들이 많은 경우가 많은 좌파들이 창피해 해야하는거고요.
비슷한 이유로 좌파집회는 어차피 그게 직업이니 야근한걸로 하고 다음날 낮에 쉬면 되니 밤늦게나 밤샘집회가 많고, 우파집회는 낮에 하고 대부분 집에 돌아가 자기본업이나 생활을 준비하지요.
좌파집회 노인들은 시민단체 고문이나 자문들이고 시위집회에 전문가인 고참들이지요.
그냥 자기 생각따라 자발적으로 나온 우파의 많은 사람중 하나일뿐인 노인하고, 좌파 노인은 현장에서 벌써 대접이 다르지요.
조빠들은 뭘 말할때는 자기들이 하는말이 모순이란걸 모르나요 ?
오늘 광화문 집회 온사람들이 헌금을 냈다는 건가요 ? 일당을 받았다는 건가요 ?
둘다 해당 된다고 하는건 모순이잖아요. 이 간단한것도 사고가 안되나요 ?
헌금도 강제가 아니고, 일당은 날짜조작된 거 들통나서
어차피 둘 다 가짜뉴스이지만, 그나마 둘중에 하나로 비난을 해야지 논리가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