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으로 요구하면
윤총장 거부하지 않을듯 한데
국회서 할일은 국회서 하고
국회 외의 주문은
조족조목하면 될텐데
이 시기에
검찰개혁 검찰개혁
참 이해할수 없음
대통령은 국민과 싸우려말고
이제는 가닥을 잡아야 할듯
나라가 참 불쌍하지 않습니까
국민과 안 싸워요.
토왜들과 싸우죠
숨쉴 여유는 있느냐고도 할 듯.
별게 다 경이롭네
나라가 왜 불쌍한가요?
국회서 할일은 국회서 하고?그니까요 자한당 잡것들이 일을 안한다니까요
태픙이 불어 사람이 죽건말건 나가서 깡패같은 시위 배후나 하고 앉아있고
지금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을 해본적이나 있수?
하긴 뭐 인면수심들이 한둘이라야지.
지금의 마음 그대로 돌려받길 바랍니다.
두달동안 온 나라 뒤집어 지도록 한 가정을 들쑤셔놓으며 온 국민이 조국을 사기꾼으로 안다고 뇌새김 교육시키던 중에 엄청난 지지층이 아름다운 반란을 일으키는데 그 사진 프사 아니 등짝에라도 붙이고 다니고 싶을텐데 잠시 프사 바꾼거 가지고 GR하는거 보니 어지간히 시간 많고 할일 없는 사람들이 많은지 한숨 나옵니다. 남이사 프사를 바꾼든 말든 욕하는 댁들은 옆집 아줌마가 당신 뒷담화한거 알면 이 갈고 잠 못잘텐데 뭐 프사 변경가지고 호들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