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한당 지지자인분들 도대체 누굴 지지하시는거에요?

.. 조회수 : 1,084
작성일 : 2019-10-03 19:13:16
제목그대로 자한당에 누굴 지지하는거죠?








아무리 찾아봐도 인물이 없는데?








설마 황교완? 나경원?








역사을 알아야하는 이유는 다들 아시는거죠?



IP : 223.38.xxx.10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3 7:14 PM (1.237.xxx.128)

    민주당= 빨갱이
    걍 이거임...이유 없어요
    세뇌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 2. ㅇㅇㅇ
    '19.10.3 7:14 PM (180.69.xxx.214)

    일본이요...

  • 3. ㅇㅇ
    '19.10.3 7:16 PM (223.62.xxx.215)

    역사를 알면 조국은 지지 못하죠
    라스푸친같은 인간
    나라에 망조들게하는

  • 4.
    '19.10.3 7:16 PM (218.155.xxx.211)

    북한에다 다 퍼주는 문재인..단순 이거임
    빨갱이..
    아.. 울 아버지.. 다행히 광화문은 격떨어진다고 안나가셨네요.
    홍준표 지지하십니다. ㅠㅠ

  • 5. ㅇㅇ
    '19.10.3 7:16 PM (1.249.xxx.80)

    조국이 누군지도 모르면서.. ㅉㅉ 오늘 폭력집회 하는 것들이 나라 망조들게한다

  • 6. 223.62
    '19.10.3 7:17 PM (1.237.xxx.128)

    무식 셀프 인증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

  • 7. 어떻게
    '19.10.3 7:18 PM (223.62.xxx.131)

    민주당이 빨갱이가 되나요
    빨갱이=공산주의자=진보???
    정치적 노선이나 정책들봐도 외려 보수인데요

  • 8. ..
    '19.10.3 7:19 PM (112.140.xxx.170) - 삭제된댓글

    자한당은 박그네 를지지 하나요...

  • 9. 반민주로한마음
    '19.10.3 7:19 P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오늘 모인 모든분은 할결같은 마음으로 조국아웃 문재인 아웃을 외쳤습니다. 누구를 지지하느냐고요? 아직 없어요.

  • 10. ...
    '19.10.3 7:22 PM (1.237.xxx.128)

    민주당= 김대중=빨갱이
    3단콤보임
    노인들은 박정희때부터 귀 따갑게들은
    이 논리가 뇌속 깊이 박혀있어요

  • 11. ㅇㅇㅇ
    '19.10.3 7:23 PM (1.249.xxx.80)

    아직 없어요??? 왜 누굴 지지하는지 말을 못하는거지? 대안도 없으면서 가짜뉴스에 현혹되서 본인이 뭘 떠드는지도 모르겠죠

  • 12. ㅡㅡ
    '19.10.3 7:24 PM (110.70.xxx.76)

    여성개발센터에서 클래스를 듣는데
    어떤 분이 문통은 빨갱이래요.
    눈을 치뜨면서 열변을 토하시더라구요.
    아직도 이런 분들 많다는게 어렵네요.
    6,70년대도 아닌데...

  • 13. 노이해
    '19.10.3 7:29 PM (182.209.xxx.230)

    저도 그게 궁금해요.누구를?왜?

  • 14. ..
    '19.10.3 7:31 PM (223.38.xxx.109)

    그냥 무조건 반민주?
    설득력이 없네요.
    민주당이 하는일을 부정하고 있다는건
    역사의식도 없고 예전처럼 세금안내고 부를 축적해야하는데
    내재산 뺏기는거 같아서? 이게 팩트아녀요?
    부동산 경기못잡는다 욕하는건 자기들 능력대로 살수있는집은
    많지만 그런집은 사기싫고 기득권이 누리고 있는 집을 못사니
    그 화를 정부에 풀고 있다 생각해요.
    또 그 기득권은 돈벌기회가 적어지니 화를 내고있고.
    그 혜택 받고있는 노인들은 태극기 들고 있으니
    아이러니.....
    진짜 화를 내야하는건 이시대 젊은이들이에요.
    예전 정권들이 만들어놓은 기득권들의 만행에
    피해를받고 있잖아요.
    저도 민주당이 하는일에대해 다 지지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자한당을지지할순 없잖아요.
    누굴보고 지지하겠냐구요.
    나라팔아먹고 죽은사람들을 지지할수 있겠어요?

  • 15. ...
    '19.10.3 7:33 PM (218.48.xxx.114)

    자유당 지지자들은.. 거기서 떨어진 부스러기 맛을 안, 아니면 그 부모가 그 부스러기 맛본. 사람들.
    아니면 그 부스러기가 혹시 자기 차지가 될까 꿈꾸는 자들과 약육강식의 논리에 세뇌된 자들..
    그리고.. 생각이란걸 하지 않는 사람들

  • 16. 세뇌가
    '19.10.3 7:41 PM (94.214.xxx.153)

    무서운 겁니다.

    진보=공산주의자, 라는 세뇌.
    조국 = 검찰개혁, 절대선이라는 세뇌.

  • 17.
    '19.10.3 7:46 PM (66.65.xxx.142)

    누구를 지지해야하나요
    조국사퇴가 목적인 분들이 더 많죠
    조국이 뭐라고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지
    문재인이 책임져야지
    임명권자인데

  • 18. ..
    '19.10.3 7:59 PM (223.38.xxx.109)

    그래서 차선책도 없이 문제인 탄핵을 외친다?
    그네.쥐가 돌아와서 정권잡는꼴을 꼭 보셔야겠다는건가요?
    지금 집회자들 그네 탄핵반대자들 이잖아요?
    순실이가 돌아오길 바라는거에요?

  • 19. wii
    '19.10.3 8:13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자한당 지지자 아님 그러나 도지사 선거에서 남경필 찍었고. 이번 총선에서도 자한당 찍을 예정.
    자한당에서는 큰 비리없는 최고위원급 후보가 나오고 민주당은 누군지도 모름. 그래도 여태까지는 찍어주면 다음 공천에는 좀 나은 사람 나오겠지 하면서 민주당 찍었음. 앞으로 그럴 생각 없음.
    기본적으로 민주당이 좀 더 낫다는 입장이지만, 조국 사안에 민주당에 정해주는 대로 따라갈 마음 없음.
    이재명보다는 남경필이 어떤 면으로 보아도 나았다는 생각에 변함없음.
    자한당 소멸될 수도 있지만, 견제 세력은 있어야 하고 그 와중에 덜 걸레같은 사람은 살려놔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 자한당 말빨이 전혀 안 먹히는 상황인데, 검찰마저 주저앉으면 나라 망한다고생각함.
    민주당의 부패와 적폐 드러나면서 거기서 솎아 내고 또 새로운 불꽃이 타오를 것이라 생각함.
    정경심도 저렇게 의전 받고 설치는데 최순실이 정경심만 못한게 무엇? 학벌?

  • 20. wii
    '19.10.3 8:23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자한당보다 도덕적으로 좀 나았다 해서 모든 사안에서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특히 도덕성 문제는 이제까지 기회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깨끗했던 거라는 생각듬.
    기회를 주면 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긴 시간도 아닌데 꽤 많이 드러났음.
    자한당은 30년 넘게 집권했고, 10년하다 10년 뺏기고 이제 3년차 집권하는데, 비서 성폭행하고. 친형 강제입원시키고, 고위공직자 친인척 비리 감시해야할 민정수석 부인이 그새를 못 참음.
    심지어 지금 80년대도 아니고, 촛볼정국이 휩쓸고 지나간 2019년임.
    요즘 자한당 사람들 자식 kt만 입사청탁해도 난리나는 세상임.
    세상이 바뀌었고 도덕의 기준도 바뀌었는데, 저렇게 수많은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를 감싸자는 결정에 따를 마음 전혀 없음.
    전에는 대통령이 담화하면 마음이 움직였고, 분노한다면 정의로운 분노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조국 사태 이후로 문통이 하는 담화도 아무 감흥이 안 생김,
    대통령 기록 예산 문제 때문에 내가 시킨 적 없다고 진노했다더니 멀쩡히 그 회의에 참석했음.
    그가 진노했다는 표현이 우스워보이기 시작함.
    이 정도면 영이 안 서기 시작하는 것.
    퇴임후를 생각해 전두환의 노태우처럼 조국을 찍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염려 때문에 레임덕은 더 당겨질 것임,
    북한이 미국과 대화를 잘해서 결과가 좋으면 늦춰지겠지.
    지금 일자리 창출이라고 공공사업 보조금 지급 따위의 푼돈 정책으로 실업률이 줄었다 소득주도 성장하겠다. 웃기는 소리라는 걸 느낌.
    다른 캠프에 갔다가 문캠에 합류했던 경제분야 사람들이 경제쪽에 준비된 게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랬다 함.
    어느 부분 무능해도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가장 취약한 도덕성의 문제, 쌓여왔던 적폐 청산하는 게 중요업무라고 생각해 기다려줬음. 북한과 얘기 잘되면 청년들 일자리 생길 가능성 있으니 그 역시 적극 지지했음.
    어떻게 다 잘하나. 잘하는게 있으면 부족한 게 있지. 생각했음
    그러나 조국임명은 나는 생각이 다름.
    검찰 개혁이 조국일가 수사 때문인지, 대통령 퇴임후를 걱정하는 건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함.
    물론 사법 개혁은 해야 됨.
    경찰에게 기소권 일부 주는 것 좋음. 그러나 검찰보다 더 더러

  • 21. wii
    '19.10.3 8:26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자한당보다 도덕적으로 좀 나았다 해서 모든 사안에서 우월하다고 생각하지 않음.
    특히 도덕성 문제는 이제까지 기회가 없어서 상대적으로 깨끗했던 거라는 생각듬.
    기회를 주면 그들이 어떻게 변하는지는 긴 시간도 아닌데 꽤 많이 드러났음.
    자한당은 30년 넘게 집권했고, 10년하다 10년 뺏기고 이제 3년차 집권하는데, 비서 성폭행하고. 친형 강제입원시키고, 고위공직자 친인척 비리 감시해야할 민정수석 부인이 그새를 못 참음.
    심지어 지금 80년대도 아니고, 촛볼정국이 휩쓸고 지나간 2019년임.
    요즘 자한당 사람들 자식 kt만 입사청탁해도 난리나는 세상임.
    세상이 바뀌었고 도덕의 기준도 바뀌었는데, 저렇게 수많은 문제들이 드러나고 있는데 그를 감싸자는 결정에 따를 마음 전혀 없음.
    전에는 대통령이 담화하면 마음이 움직였고, 분노한다면 정의로운 분노라고 생각했음.
    그런데 조국 사태 이후로 문통이 하는 담화도 아무 감흥이 안 생김,
    대통령 기록 예산 문제 때문에 내가 시킨 적 없다고 진노했다더니 멀쩡히 그 회의에 참석했음.
    그가 진노했다는 표현이 우스워보이기 시작함.
    이 정도면 영이 안 서기 시작하는 것.
    퇴임후를 생각해 전두환의 노태우처럼 조국을 찍었던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 염려 때문에 레임덕은 더 당겨질 것임,
    북한이 미국과 대화를 잘해서 결과가 좋으면 늦춰지겠지.
    지금 일자리 창출이라고 공공사업 보조금 지급 따위의 푼돈 정책으로 실업률이 줄었다 소득주도 성장하겠다. 웃기는 소리라는 걸 느낌.
    다른 캠프에 갔다가 문캠에 합류했던 경제분야 사람들이 경제쪽에 준비된 게 너무 없어서 깜짝 놀랬다 함.
    어느 부분 무능해도 이제 먹고 살만하니까, 가장 취약한 도덕성의 문제, 쌓여왔던 적폐 청산하는 게 중요업무라고 생각해 기다려줬음. 북한과 얘기 잘되면 청년들 일자리 생길 가능성 있으니 그 역시 적극 지지했음.
    어떻게 다 잘하나. 잘하는게 있으면 부족한 게 있지. 생각했음
    그러나 조국임명은 나는 생각이 다름.
    검찰 개혁이 조국일가 수사 때문인지, 대통령 퇴임후를 걱정하는 건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함.
    물론 사법 개혁은 해야 됨.
    경찰에게 기소권 일부 주는 것 좋음. 그러나 검찰보다 더 타락하기에 싸게 먹히는 집단이라는 건 이미 드러난 사실임.
    검찰 개혁 지지함. 그러나 검찰이 자기보다 더 더러운 자에게 현장의 치열함도 모르는 자에게 호락호락 목을 내밀고 회를 치라고 가만 있지 않는 것도 너무 이해됨.
    누구를 지지하냐고?
    홍준표를 너무 싫다고 하는 후배가 있었음. 나는 당시에도 안 싫다고 했음.
    왜? 누군가는 저런 주장을 해야 하고 그는 최소한 표리부동하지 않아 괜찮다고 했음.
    공산주의가 왜 망함?
    몇몇 독선자들이 자기들이 생각하는 짤

  • 22. wii
    '19.10.3 8:28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짧은 식견으로 이 복잡한 세상을 통제하고 이상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착각해서 생긴 망조임.
    당신들이 그 짧은 식견을 주장하고 완장차고 주접 떨 자유가 있는 것처럼. 표리부동하고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느라 공권력을 저렇게 쓰게 만드는 조국을 반대할 자유도 있는 것임.
    할말도 논리도 없으니 660원 알바라고 또 비아냥 대겠지.
    그러나 당신들의 비아냥이 거세질 수록 내가 옳다는 생각이 더욱 강화될 뿐임.

  • 23. thdnjs
    '19.10.3 8:29 PM (222.104.xxx.244)

    지지자 없어도 조국 반대하는 마음으로 나간 분들이 많아ㅛ

    조국반대하면 알바고 틀딱충이고 쥐박이 박그네 동조한다고 생각하는

    대깨문 들의 뇌구조가 진심 궁금

    남자들 말로는

    문재인 조국 외모에 반해서 무조건적으로 추종하는 아짐들이 많은거 같다던데

    정치인 이미지로 판단하지말고

    그사람의 언행으로 판단하길 ㅋ

  • 24. ...
    '19.10.3 8:36 PM (183.98.xxx.110)

    Wii님 저랑 정치적 성향이 다른 부분도 있지만 무슨 말 하시는지 너무나 공감이 갑니다. 현 상황에 대한 판단 다 옳은 말씀이고 그래서 저도 요즘 너무나 씁쓸하고 화가 나네요...

  • 25. ..
    '19.10.3 8:43 PM (223.38.xxx.109)

    일단정경심과 순실이 비교는 말이안되요.
    순실이와비교는 억척입니다.
    자한당의 도덕성 문제또한 비교가 되질않아요.
    특히나 자식들비리는 최고아닙니까?
    조국자식에 대해 논할 자격이되는 의원은 몇이나 될까요?
    아마 예전 정권때면 들출일도 아니었을걸요?

  • 26. ..
    '19.10.3 8:46 PM (223.38.xxx.109)

    세상이 좋아져 자한당 자식들 비리들어나도 언론은 안밝힐수 없으니
    밝히긴 하지만 사안이 큰것처럼 보도도 안하고...

  • 27. wii
    '19.10.3 8:48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조국 지지자들이 좋아하는 얼굴로만 비교해도 순실에 뒤지지 않죠.

  • 28. wii
    '19.10.3 8:51 PM (175.194.xxx.187) - 삭제된댓글

    자식들 비리 최고라면 이번 사태를 계기로 전수조사 들어갈 것이고 다음 부터는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자는 도태될 겁니다.
    위장전입, 논문 표정. 세금 탈루 그런 하찮은 5대 인사원칙 마저도 그 시대에는 관행으로 다들 하던 것이었습니다. 남들도 하니까 나도 한다는 안일한 사람들에게 고위공직을 줄 수 없었던 것처럼 검찰 개혁을 하겠다는 조국의 비리에 대해 그럴 수 있지 넘어갈 사람은 넘어가세요. 하지만 그게 싫은 사람들도 있는 겁니다.

  • 29. ㅇㅇㅇ
    '19.10.3 9:08 PM (1.249.xxx.80)

    아직 기회가.없어서 비리가 없었다는게 도대체 말입니까? 그럼 범죄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다 죄 지을 기회가 없어서 그랬다는거에요? 어휴... 정말 저런 생각이니 자한당을 지지하죠.

  • 30. wii
    '19.10.4 2:22 AM (175.194.xxx.197) - 삭제된댓글

    제 댓글은 지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3489 헬스장에서 웃픈 실수 (진지해요) 31 ㅇㅇㅇ 2019/10/06 7,065
993488 써지컬침 귀걸이 알러지반응 일어날까요 5 향기 2019/10/06 764
993487 패쓰)) Sbs봅시다. 언론이 중도여야죠 9 벨라챠오 2019/10/06 388
993486 mbc뉴스. 오늘은 집회 드론영상 없나봐요? 20 실망 2019/10/06 1,654
993485 늙어 병든 남편 요양원 보낸 어머님들 계신가요? 11 주위에 2019/10/06 5,547
993484 Mbc정상적인 뉴스보니... 12 .. 2019/10/06 2,397
993483 오늘 마봉춘 봐요 2 ㅇㅇ 2019/10/06 809
993482 한달 벌이 250만원..팔자 사나워지는 '士자' 전문직 6 ㅇㅇ 2019/10/06 5,892
993481 자전거를 작은 것을 타면 다리가 아픈가요? 3 자전거 2019/10/06 553
993480 20분 걷고 통증있음 협착증수술하는게낫나요? 6 .. 2019/10/06 1,478
993479 8시가 되면 채널이 자연스럽게 8 8시뉴스 2019/10/06 1,015
993478 세월호문화제에 나타나 시비걸고 욕하는 사람보세요 5 마니또 2019/10/06 745
993477 요즘 드라마 뭐 .. 17 소망 2019/10/06 2,408
993476 왕따 주동자를 놔두고 왕따 해결하자는 소리네 9 .... 2019/10/06 1,087
993475 달걀을 삶았는데 쓴맛이 나요 ㅠㅠ 2 달걀 2019/10/06 4,468
993474 조민 서울대 인권센터 인턴관련 21 호프 2019/10/06 2,349
993473 민주당,檢 직접수사 축소, 피의사실 공표 금지 입법 추진 6 민주당잘한다.. 2019/10/06 623
993472 검찰개혁 동요 메들리(조국수호하는 사람들 수준) 5 ..... 2019/10/06 741
993471 다시 딸얘기 나오는거보니 정교수님이 11 ... 2019/10/06 3,039
993470 패쓰)작금에프로필사진 8 ㅡ.ㅡ 2019/10/06 331
993469 작금에 프로필사진 바꿀 마음의 여유가 참 경이롭네요 5 ㅎㅎㅎ 2019/10/06 777
993468 윤석열 파면 얘기하면 벌레소리 듣는건가요? 15 .... 2019/10/06 573
993467 패스) 조민 거짓말 한건가요? 15 검찰개혁 2019/10/06 946
993466 패스)불펜...장난 아니구만요 3 무플 2019/10/06 439
993465 집회. 떡 나눔 후기글 올라왔나요~~? 8 궁금 2019/10/06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