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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에 100세 넘은 분 계신가요?

조회수 : 3,714
작성일 : 2019-09-30 19:39:13
아무리 백세시대라도
실제로 100세 이상 되는 분들 거의 못본것 같은데...
IP : 223.62.xxx.16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30 7:40 PM (175.113.xxx.252)

    한명도 없어요...

  • 2. 나는나
    '19.9.30 7:40 PM (39.118.xxx.220)

    저 친할머니 100세십니다.

  • 3. 가족은 아니지만
    '19.9.30 7:41 PM (220.75.xxx.108)

    저희집 건너편에 이모네 시어머니가 백세 훨씬 넘으셔서 서초구 장수노인으로 지정되셨다던가 그렇게 들었어요. 이분은 몹시 건강하시기도 해요
    원래 제주도 할머니인데 지금은 서울 사세요. 제주도 분들이 장수하시죠 원래...

  • 4. ...
    '19.9.30 7:41 PM (220.86.xxx.17)

    백수하는 분들 제법 많습니다.
    동네 자영업자라 동네 어르신들 많아서 좀 압니다.
    대개 95세까지는 집앞까지는 거동하시는 분들이 꽤 되지만 95세가 넘으면 지병이 없어도 거동 자체가 힘들어서 방 밖 (집이 아니고 방)으로 잘 나오지 않으신다는군요.

    구순 넘은 분들은 정말 많아졌고요, 그 가운데 백수 넘은 분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공기 좋은 시골이 아니라 서울인데도요...

  • 5. ..
    '19.9.30 7:42 PM (180.66.xxx.164)

    시할머님 내년 100세십니다~~

  • 6. 없는데
    '19.9.30 7:42 PM (119.198.xxx.59)

    친구 할아버지 99세에 별세 하셨어요.

  • 7. ㅡㅡ
    '19.9.30 7:45 PM (39.7.xxx.18)

    90대는 꽤 많으신것 같아요.
    저희 어머님 실버 타운에서 저희
    어머님이 막내시거든요.
    열살 차이 나는 언니들 하고 잘
    지내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은 83세랍니다.

  • 8. ㄱㄱ
    '19.9.30 7:47 PM (222.234.xxx.8)

    네 90대는 많으시더라고요
    제 할머니 98세 이모할머니 97세에 돌아가셨는데
    백세이상 어르신은 못뵈었네요

  • 9. 100세 장수
    '19.9.30 7:47 PM (59.6.xxx.30)

    장수인분들 원래 서울 경기에 몰려있습니다. 몇년전 신문기사에서 봤어요
    공기좋은 시골에 장수노인들이 많을 것 같지만 서울 경기에 많은 이유가 대형병원들이 근처에 있어
    시골거주자들보다 의료혜택을 더 많이 받는 이유이기도 했습니다.
    나름 일리가 있다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의료시설 수준은 상당히 높은편이죠 보험도 좋구요

  • 10. ..
    '19.9.30 7:47 PM (222.237.xxx.88)

    그러고보니 제 주위에느ㄴ 구십 중반까지 사셨거나
    살아계신 분은 많은데
    정작 100세 넘어서 사신 분은 없네요.

  • 11. 30년전에
    '19.9.30 7:48 PM (223.62.xxx.127)

    외가동네 시골마을(집이 50채는 됨직한)에 백살할머니 계신데서 동네아이들이랑 할머니 뵈러 간적이 있어요
    그땐 환갑잔치 성대하게 하던 시절이었어요

    요즘은 어떤가요?
    집안마다 90노인 한두분은 계십니다

    이게 백세시대가 아니면 뭘까요?
    구십세시대를 잘못쓴건가요 ㅎㅎㅎㅎㅎㅎㅎ

  • 12. 프듀
    '19.9.30 7:58 PM (124.5.xxx.148)

    곧 전국 101세 101명 모여
    리얼 프로듀스 101펼칠 것 같아요.

  • 13. 요양원
    '19.9.30 8:00 PM (219.240.xxx.62)

    요즘 건물마다 요양원 한층씩 있잖아요.
    거기가면 무척 많이 계십니다

  • 14. 에휴
    '19.9.30 8:02 PM (211.177.xxx.144)

    시할머니 101세 시외할머니 95세에요

  • 15. .....
    '19.9.30 8:07 PM (112.144.xxx.107)

    102세 계세요.

  • 16. 올해
    '19.9.30 8:11 PM (183.98.xxx.95)

    친구외할머니 104세에 돌아가셨대요
    97세 92세 건강하시고 부축없이 걸어다니시는 친구 어머님들..

  • 17. bluesmile
    '19.9.30 8:14 PM (112.187.xxx.82) - 삭제된댓글

    저희 외할머니 103세...서초구민..
    집 밖에는 혼자 못 나가시고
    기억력 가물가물 ..대소변 조절 잘 못 하세요

  • 18. 친가쪽
    '19.9.30 8:17 PM (112.154.xxx.39)

    할머니 99세 돌아가셨어요 근데 예전에는 호적을 늦게 올리기도 했답니다 이모할머니는 102살에 돌아가셨어요

  • 19. 장수재앙
    '19.9.30 8:40 PM (211.202.xxx.216)

    100세까지 건강하게 사신다해도
    누군가의 수발이 꼭 필요하니................

    수발자 입장에서는 참,
    솔직히 말해 괴롭습니다.

    건강하실수록 점점 더 삶의 기본욕구
    먹는것에 얼마나 집착하는지
    정해진 시간에 최소 오첩반상 차려서 세끼에
    중간중간 간식, 차, 과일
    사이사이 영양제까지

    솔직히 돌아가셔도 눈물한방울 안 나올거 같아요.
    나도 늙어가는데 나를 돌볼 겨를이 없네요

  • 20. ?
    '19.9.30 8:45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요양원 가면 90넘으신 분 엄청 많습니다.

  • 21. ..
    '19.9.30 9:37 PM (1.234.xxx.66)

    할아버지 103세로 돌어가셨어요. 거동 가능하시고 눈,귀 모두 밝으셨죠. 한 사오일 곡기 없이 지내시다가 편안하게 돌아가셨어요. 정말 생의 마지막 한 자락까지 모두 다 쓰시고 가셨구나.. 생각이 들 정도로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떠나셨어요.

  • 22. ...
    '19.9.30 9:39 PM (211.187.xxx.163)

    몇년전 시에서 셔틀이용했는데
    복지관이용하시는 노인분들도 같이 타셨어요
    한 할아버지가 곧 100세라고 복지관서 축하해줄거라고 하더니
    며칠뒤 주무시다가 돌아가셨다고 하더군요
    사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다가 조용히 갈수 있으면 좋겠어요...

  • 23. 외증조할머니가
    '19.9.30 10:15 PM (61.105.xxx.161)

    106세에 돌아가셨어요 치매증상 하나없이 멀쩡히 잘계시다가 마지막 서너달 아프다가 돌아가셨답니다

  • 24. ..
    '19.10.1 10:04 AM (119.193.xxx.174)

    저희 직원 할머님이 103세 에요...
    몸 거동은 불편하고 귀는 잘 안들린다고 하시는데
    밥도 하시고 한다네요;;
    물론 정신도 너무 건강하시구요..손주 용돈도 주시고...

  • 25. 시외할머니
    '19.10.1 3:22 PM (58.238.xxx.171)

    104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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