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덮치다.. 덥치다
갑자기 너무 헷갈리네요ㅋㅋㅋ
알려주세요
1. ㅇㅇ
'19.9.30 3:06 AM (124.63.xxx.169)덮치다, 덮밥
2. ㅇㅇ
'19.9.30 3:06 AM (223.62.xxx.114)덮
입니다.
이불 덮다
덮밥
도둑을 덮치다
덥
은,
덥다
할 때만 씁니다~3. 덮쳤다0
'19.9.30 3:06 AM (14.40.xxx.77)그가 호랑이를 덮쳤다
4. 엥
'19.9.30 3:06 AM (112.221.xxx.29)당연히 덮..이죠
5. ..
'19.9.30 3:06 AM (211.36.xxx.184)감사합니다
6. 발음으로
'19.9.30 3:45 AM (123.213.xxx.83) - 삭제된댓글'덮어' 발음하면
'더퍼' 잖아요.
받침이 ㅍ 이니까 연음되어서 '더퍼'가 되는거죠.
날씨가 '덥다'의 받침 ㅂ은
경상도 사투리에서 순경음비읍으로 흔적을 볼 수 있는데요
더버라, 더바라, 더브라.
비슷하게 '춥다'도 경상도는 추버라.
춥다 덥다 둘 다 ㅂ이예요.7. 발음으로
'19.9.30 3:49 AM (123.213.xxx.83) - 삭제된댓글'덮어' 발음하면
'더퍼' 잖아요.
받침이 ㅍ 이니까 연음되어서 '더퍼'가 되는거죠.
날씨가 '덥다'의 받침 ㅂ은
'더워라'같은 경상도 사투리에서 순경음비읍으로 그 흔적을 볼 수 있는데요
더버라, 더바라, 더브라.
비슷하게 '추워'도 경상도는 추버.
춥다 덥다 둘 다 ㅂ이예요.8. ㅓ를 붙여 발음하면
'19.9.30 3:53 AM (123.213.xxx.83) - 삭제된댓글'덮어' 발음하면
'더퍼' 잖아요.
받침이 ㅍ 이니까 연음되어서 '더퍼'가 되는거죠.
날씨가 '덥다'의 받침 ㅂ은
'더워'의 경상도 사투리에서 순경음비읍으로 그 흔적을 볼 수 있는데요
더버라, 더바라, 더브라.
비슷하게 '추워'도 경상도는 추버.
춥다 덥다 둘 다 ㅂ이예요.9. ㅓ를 붙여 발음하면
'19.9.30 4:02 AM (123.213.xxx.83)'덮어' 발음하면
'더퍼' 잖아요.
받침이 ㅍ 이니까 연음되어서 '더퍼'가 되는거죠.
날씨가 '덥다'의 받침 ㅂ은 ㅓ를 붙이면 고어에선 순경읍비읍으로 바뀌는데요
'더워'의 경상도 사투리인 더버라(더바라, 더브라)에 흔적이 남아있어요.
비슷하게 '추워'도 경상도는 추버.
춥다 덥다 둘 다 ㅂ이예요.10. 123님
'19.9.30 5:23 AM (125.181.xxx.237)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11. 혹 또 알고싶을때
'19.9.30 6:50 AM (58.140.xxx.143)포탈 검색에 쳐보면 표준말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