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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행진이 취소된 이유!!!

dd 조회수 : 12,457
작성일 : 2019-09-28 22:44:44

인원이 너~~무 많아서 행진할 공간이 없어서랍니다. ㅠ

원래 10만 예상했는데, (10만도 어마어마하지만)

~~~<요 부분 수정합니다.>~~~

   지금 뉴스들 대체로 150만에서 2백만으로 나오네요. 


주최측도 놀라고,

참가한 분들도 각자 놀라고,

한달 넘게 지뢀발광하던 기레기들도 놀라서 찍소리 못하고 촛불집회 보도하고 앉았고,

아마,

청와대도 놀랐고, 개검도 놀랐겠지요???


무엇보다,

조국 장관님,

그리고

정경심 교수님과 따님, 아드님,

조금이라도 힘내시길요.

장관님.

극한직업 기꺼이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IP : 116.121.xxx.1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초짜파게티
    '19.9.28 10:45 PM (219.254.xxx.109)

    이정도 인원이면 행진은 좀 힘들어요.근데 진짜 우리국민들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 2. ㄹㅌ
    '19.9.28 10:45 PM (175.114.xxx.153)

    우리모두가 자랑스럽습니다

  • 3. 그날이 올때까지
    '19.9.28 10:45 PM (14.45.xxx.220)

    검찰개혁 그날까지 모두모두 힘내요.
    조국장관님, 기꺼이 감당한 그 소명, 끝을 꼭 봐 주세요
    국민들이 같이 합니다.

  • 4. ...
    '19.9.28 10:46 PM (61.72.xxx.45)

    법무장관 극한직업 맞네요
    오늘 집회가 성황이어서
    조장관님 가족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음 해요!

  • 5. 장난아니엇죠
    '19.9.28 10:46 PM (59.6.xxx.30)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11282.html
    한겨레도 간만에 일좀 하네요 ㅎㅎ

  • 6. 조국수호
    '19.9.28 10:46 PM (220.125.xxx.62)

    문재인 정부 끝까지 지지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7. 클라라
    '19.9.28 10:46 PM (222.98.xxx.159)

    맞아요. 참가한 우리도 깜짝 놀랐어요. 골목마다, 대로마다. 아우. 완전 감동!

  • 8. ㅇㅇ
    '19.9.28 10:46 PM (116.121.xxx.18)

    한 달 넘게 개지뢀발광하던 sbs도 길게 보도하는 거 보고 놀랐어요.
    역시 똑똑하고 깨어있고, 멋진 우리가 직접 나서야 되나 봅니다.

  • 9. ㅇㅇ
    '19.9.28 10:47 PM (110.70.xxx.182)

    우리 국민들 쵝오!!!!!
    문프님 조국장관님 끝까지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검찰개혁
    공수처설치

  • 10. ㅇㅇㅇ
    '19.9.28 10:47 PM (211.36.xxx.14)

    주최측 스텝은 250만 추정한대요 개국본에서

  • 11. 집에왔어요
    '19.9.28 10:47 PM (121.125.xxx.71)

    에고 너무힘들지만
    조국장과님가족에게 위로가되었기를!

  • 12. 진짜
    '19.9.28 10:47 PM (211.179.xxx.129)

    화끈한 민족.
    국난 극복이 취미이자 체질인 한국민들
    국뽕에 취하네요.^^

  • 13. .
    '19.9.28 10:47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

    적당히 나와야 걸음이라도 떼어보는건데
    나와도 느무 많이이 나왔군
    대단혀

  • 14. 아쉬웠지만
    '19.9.28 10:47 PM (180.67.xxx.207)

    축제같았던 오늘 집회 감동입니다
    불상사하나없이 끝나서 더 다행이구요
    이게 우리국민의 저력이죠

    조장관 가족분들
    힘얻으셨길 바랍니다

  • 15.
    '19.9.28 10:47 PM (125.31.xxx.38)

    눈물납니다.
    장관님 가족분들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셨기를..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 16. ...
    '19.9.28 10:47 PM (125.134.xxx.205)

    오늘 집회에 모인 인원을 보니
    그 날이 멀지 않을것 같네요.
    우린 자랑스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17. ㅎㅎㅎ
    '19.9.28 10:48 PM (110.70.xxx.117)

    저도 개국본에 자금지원 쪼오금 했습니다. 담에도 열심히 하렴....

  • 18. ㅇㅇ
    '19.9.28 10:48 PM (208.54.xxx.186)

    무엇보다 조국 장관님 가족 많은 위로 받으셨길 바래요.
    검찰개혁의 총알받이로 가족을 내 보낸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었는데
    이젠 맘 놓고 개혁 밀어부치시길 바래요.

    "우리가 뒤에 있잖아요" 정말 실감하셨을 것 같네요.

  • 19. ....
    '19.9.28 10:48 PM (121.129.xxx.187)

    낼부터 기레기들 태세 전화할 겁니다. 그래야 기레기니까

  • 20. ㅇㅇ
    '19.9.28 10:4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집회 인원을 150만 이라고 보도했던 한겨레가
    200만이라고 정정했어요. ㅋㅋㅋ

    연인원(왔다갔다한 인원, 저도 포함, 저는 일찍 왔거든요)
    까지 계산하면
    4백만이라는 저 앞의 글이 맞는 듯요.
    드론으로 보고 계산했다고 하네요.

  • 21. ...
    '19.9.28 10:49 PM (220.75.xxx.108)

    정말 행진을 어느 방향으로 어디부터 시작해야할지 감도 안 오는 인파였어요. 다음주에는 예술의 전당에 내려서 서초역 쪽으로 걸어가도 되겠다 싶을 지경으로 그 넓은 길이 빡빡했네요.

  • 22. 조국수호
    '19.9.28 10:49 PM (58.239.xxx.115)

    우리 국민들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23. ...
    '19.9.28 10:49 PM (223.56.xxx.153)

    장관님.
    극한직업 기꺼이 맡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22222
    가족분들께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24. 아아
    '19.9.28 10:49 PM (49.161.xxx.193)

    한사람 한사람의 행동이 오늘 이런 큰 결과를 만들었네요.
    기적과도 같은 오늘 밤이네요.
    조국 장관 보셨죠? 힘내세요.
    자일당들아 봤냐?? 니들이 오늘 본게 이 나라의 진짜 민심이야!

  • 25. ...
    '19.9.28 10:50 PM (183.100.xxx.64)

    오늘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담주에도 갑니다.~

  • 26. 조국수호
    '19.9.28 10:50 PM (222.97.xxx.125)

    조장관님과 가족분들이 힘내셨음 좋겟어요

  • 27. ㅇㅇ
    '19.9.28 10:5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저 오늘 엄청 일찍 갔는데,
    개국본 스텝(?) 분들 일찌감치 나와서 테이블 마련하고 계셨어요.

    저도 개국본 회비 냈는데, 엄청 반가웠네요.

  • 28. 밤이라
    '19.9.28 10:50 PM (223.62.xxx.24)

    어디가 어딘지 분간이 안갔는데
    멀리 보이던곳이 예술의 전당이었군요

    몸으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낸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29. 어마어마했습니다
    '19.9.28 10:50 PM (39.125.xxx.230)

    광화문집회 인원이 다 나오고요

    압수수색 저거들 미쳤구나하신 어르신들이
    늘어난 것 같았어요

  • 30. 서초동촛불
    '19.9.28 10:51 PM (211.178.xxx.204)

    진심 기적과도 같은 하루입니다. 날씨도 최고였어요~

  • 31. ㅇㅇ
    '19.9.28 10:51 PM (116.121.xxx.18)

    오늘 예술의 전당, 성모병원까지 인파가 이어졌다고 하네요.

  • 32. ㅣㅣㅣ
    '19.9.28 10:51 PM (110.70.xxx.28)

    행진이 없었지만
    검찰청 앞에서 성모병원 지나
    고속터미널 역까지 걸어오면서
    자발적으로 구호 외치는게 참 좋았어요
    누구랄것도 먼저 선창하면
    뒤에 자동으로 따라하는
    일치단결하는 시민들 참 대단해요
    중간중간 모르는 사람들끼리
    서로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 하는데
    뭉클 뭉클 ~~~

  • 33. ...
    '19.9.28 10:52 PM (211.211.xxx.29)

    하 진짜 조지지자분들 대단하시네요.

    검찰개혁과 입시비리는 좀 분리해주세요.네?
    저 많은 사람이 조국 가족 위로하러 나갔나요?

  • 34. 동글동글
    '19.9.28 10:54 PM (124.216.xxx.206)

    예전 탄핵 촛불을 이어가는 정신을 느꼈습니다. 문정권은 촛불로 창출되었으니 검찰개혁도 정당합니다.

  • 35.
    '19.9.28 10:54 PM (211.186.xxx.155)

    한겨례 사진 멋지네요!!!

  • 36. 웨하스
    '19.9.28 10:56 PM (122.40.xxx.7)

    자택수사가 이번 촛불집회에 기름을 부은 꼴이 되었네요.
    어딜 감히 예전에 하던 뻔한 수법으로 사람을 옥죄려했는지....

  • 37. ..
    '19.9.28 10:57 PM (124.53.xxx.9)

    서초역에서 교대역 차도까지도 사람들이 꽉 찼고 한마음으로 검찰개혁을 외쳤어요 인도도 뒤쪽 골목골목도 진짜 많았어요
    어마어마했어요

  • 38. 화이트여우
    '19.9.28 10:58 PM (1.235.xxx.148)

    집이 서초동이라 일찌감치 가서 자리잡고
    목이 터져라 정치개혁 조국수호 외치고 왔어요
    함께 하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2쿡

  • 39. ㅇㅇ
    '19.9.28 10:5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국민을 개졸로 본 거죠.
    게다가 나발 불어주는 기레기들이 즐비하니.

  • 40. 울컥
    '19.9.28 11:00 PM (61.73.xxx.218)

    합니다.

    여러분 멋집니다.

  • 41. 스스로
    '19.9.28 11:02 PM (58.230.xxx.161)

    봤느냐
    검찰은 준엄한 국민의 소리를 들어라.
    검찰개혁은 국민의 명령이다.

  • 42. ㅡㅡ
    '19.9.28 11:02 PM (1.237.xxx.57)

    문대통령님과 조국가족에 위로가 됐길 바라고,
    검찰개혁 어여합시다~!!!

  • 43. 국민은 무슨
    '19.9.28 11:03 PM (223.38.xxx.164) - 삭제된댓글

    광신도집단부흥회

  • 44. 남편과
    '19.9.28 11:05 PM (1.241.xxx.105)

    강남교자에서 칼국수와 만두로 늦은 점심 먹고
    여섯시도 안됐길래 느긋하게 걸어 들어갔더니
    들어가지도 못하고 나오지도 못하고 죽을 힘을
    다해 다시 돌아나와 근처 카페에서 커피 한 잔 하고
    쉬다가 무대쪽은 아예 엄두도 못내고 반대편 구호소리
    찾아 들어가 어찌어찌 자리찾아 앉아보니 여기도
    앞이 안보이고 뒤도 안보이는 인파.
    구호만 목이 터져라 외치다 왔네요.
    구호 중에 "문재인을 지키자" 가슴이 뭉클.
    골목 골목마다 넘치는 인파,
    힘은 들었지만 정말 감동이었네요.
    우리 민주국민들 사랑합니다.~

  • 45. dd
    '19.9.28 11:06 PM (116.121.xxx.18)

    660원 알바들 아직 솰아있네.
    ㅋㅋ
    오늘은 봐준다. ㅋㅋㅋ

  • 46. 달맞이꽃
    '19.9.28 11:20 PM (49.1.xxx.96)

    하이고 박멸되지않는 벌레들
    그래요 원글님 파닥하거나 말거나 약올라서 죽거나 말거나 오늘은 봐줍시다 ㅋㅋㅋ

  • 47. 맑은햇살
    '19.9.28 11:30 PM (175.223.xxx.145)

    정말 그 풍경은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감격 그 자체였어요!!!

  • 48. 쓸개코
    '19.9.28 11:32 PM (175.194.xxx.139)

    앉아서 구호 외치다가 궁금해서 일어서신 분들 다들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 해지셨어요.ㅎ

  • 49. 궁금해요
    '19.9.29 12:04 AM (221.140.xxx.168)

    (211.211.xxx.29)// ...


    하 진짜 조지지자분들 대단하시네요.

    검찰개혁과 입시비리는 좀 분리해주세요.네?
    저 많은 사람이 조국 가족 위로하러 나갔나요?


    ..................................................

    저 위에

    입시 비리는 무슨 입시 비리인가요


    시험 한 번도 안보고

    특혜로 다 들었 갔다는 거요?

  • 50. 위로??
    '19.9.29 12:20 AM (218.50.xxx.174)

    앙 맞아~~
    다크 써클 뺨까지 내려온 조국
    막중한 일하는 가장을 둔 이유로 모진 고초를 겪고 있는 가족들
    난 위로해주고 싶더라
    힘이 되고 싶더라
    조국 수호!
    검찰 개혁!

  • 51. 촛불집회드론샷
    '19.9.29 4:26 PM (124.51.xxx.53) - 삭제된댓글

    와우~~ 대단하네요~!!

    촛불집회 참여인원으로 블라 블라 는 이것으로 증명이 되겠지요?

    ☞ 촛불집회드론샷



    http://dvdprime.com/g2/data/file/comm/1569672259_8ASHc9db_32a544c6be2ffd57266...

    출처 :MBC NEW DESK

    영상취재 : 이재호, 이상용

    영상편집 : 김재석

  • 52. 촛불집회드론샷
    '19.9.29 4:30 PM (124.51.xxx.53)

    집회참여 인원수의 논란이 이 영상으로 팩트체크가 되겠군요


    https://dvdprime.com/g2/data/file/comm/1569672259_8ASHc9db_32a544c6be2ffd57266...


    출처 :MBC NEW DESK

    영상취재 : 이재호, 이상용

    영상편집 : 김재석

  • 53. 아기새
    '19.9.29 5:35 PM (223.39.xxx.64)

    장관님=극한직업
    버리지말아 주세요

  • 54. 사실
    '19.9.29 7:42 PM (121.139.xxx.15)

    전부다 놀랐을거에요. 이렇게나 많이 모일거라곤 아무도 생각못했을걸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 55. 모든 분들
    '19.9.29 9:55 PM (211.211.xxx.138)

    어찌나 열심히 구호 외치던지
    저도 기운얻고
    감동했습니다
    특히 옆에 앉았던 어린 소년 머리 한번 쓰다듬어 주고 싶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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