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과외샘 선택 조언해주세요.

과외 조회수 : 902
작성일 : 2019-09-27 12:38:42
고1아이 수학학원과 병행하면서 과외하려고 합니다.
두 분중 어느분이 좋을지 봐주세요.
두분다 스카이 나오시고 나이도 32살 같아요.

A선생님-조용하고 내성적이고 차가운 이미지 과고졸업.
현재 과외만 하심(수업이 아주 많은건 아닌듯)
교통이 좀 불편함. 간단하게 수업준비하셔서
30분정도 시강해주시고 상담해주셨어요.아이 말로는
쉽게 푸는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하고요.

B선생님-박사과정 막바지. 다른 시험 준비중이심.
과거 학원경험 있으심(현재는 고1한명 수업중)
밝은 인상과 활발한 성격. 우리집과 가까운편.
남편학교후배이고 비슷한 전공이라 마음이 쓰여요.
수학외에도 과학도 봐주고 싶다하시고 아이한테 멘토역할
해주실듯해요. 상담하고 두문제 두문제 정도 문제
푸셨는데 한문제 못푸셨다네요.
아이는 한참 고민하다 A선생님과 하겠다고 하고요.

아이가 선택한 선생님과 수업진행하는게 맞겠죠?
오늘 수업 못한다고 문자드려야하는데 뭐라해야할지...
그리고 두 문제 풀고 상담하고
가셨는데 시강비로 얼마쯤 드려야 할까요?
안받으신다고 할것 같긴한데 교통비라도 드린다고
계좌번호 알려달라고 해야하는데 참 말씀드리기가
그렇네요. 과외가 처음이라 선생님 집까지 오시게해서
상담받는것도 힘드네요ㅜㅜ


IP : 106.101.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3맘
    '19.9.27 12:55 PM (125.181.xxx.232)

    저라면 첫번째 쌤이요.
    두번째 분은 남편 학교 후배라니 혹시라도 그만두거나 아니면 생각지 못한 변수가 있을때 아는사이라 서로 불편해질수 있어요. 그리고 문제 푸는 방법도 알기쉽게 가르쳐주는 쌤이 좋을것 같구요.

  • 2. 당연히
    '19.9.27 12:59 PM (114.242.xxx.105) - 삭제된댓글

    첫번째 아닌가요?

    근데 두번째 사람은 그냥 시강도 마시지..
    사적으로 관계되는 사람들은 뭐가 됐단 거절이 어려워요.

  • 3. 당연히
    '19.9.27 12:59 PM (114.242.xxx.105)

    첫번째 아닌가요?

    근데 두번째 사람은 그냥 시강도 마시지..
    사적으로 관계되는 사람들은 뭐가 됐든 거절이 어려워요.

  • 4. 원글
    '19.9.27 1:09 PM (106.101.xxx.141)

    사적으로 전혀 아는 사이는 아니에요. 단지 같은 학교에서 같은계열 학과 까마득한 후배일뿐이에요. 선생님 성격이나 다른 조건보다는 전문성을 먼저 봐야겠죠?
    뭐라 문자드릴지 얼마를 어떤 방법으로 드릴지 계속 고민이네요.

  • 5. umm
    '19.9.27 1:15 PM (1.254.xxx.41)

    첫번째 선생님은 선생님이 안한다할수도있는 상황이겠는데요?전좀 거리멀면 그학생만 보고 가기힘들어서요.
    선생님만 ok한다면야 당연 첫번째 선생님입니다. 잘모시도록 하셔요~

  • 6. 원글
    '19.9.27 1:23 PM (106.101.xxx.141) - 삭제된댓글

    A선생님은 제가 교통이 불편한데 미안해하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어제 저한테 수업가능한 시간도 참고하라고 문자보내주시고요.

  • 7. 원글
    '19.9.27 1:24 PM (106.101.xxx.141)

    A선생님은 제가 거리가 멀어 미안해하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어제 저한테 수업가능한 시간도 참고하라고 문자보내주시고요.

  • 8. ..
    '19.9.27 3:24 PM (58.230.xxx.18)

    두번째 선생님은 사적으로 전혀 아는 사람이 아닌데 학교후배라는 말은 왜 나왔는지?? 저만 이해안되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6609 문프이후 생활물가는 확실히 안정됐어요~~ 38 장볼때 2019/10/26 2,519
996608 패스)) 이해찬 이정도면 스스로 사퇴 9 응! 2019/10/26 597
996607 현재 여의도 상황 공중샷 4 여의도 2019/10/26 2,273
996606 원로 언론인들의 삼보일배 '조선과 동아 청산하자' 3 오마이뉴스 2019/10/26 716
996605 김치전 진짜 맛있게 됐어요 10 ㅇㅇ 2019/10/26 4,222
996604 고양이와 같이 살면서 어이없을 때 14 ㅡㅡ 2019/10/26 3,768
996603 루리갔다왔는데 2 검찰개혁가자.. 2019/10/26 903
996602 점점 집요해 집니다. 20 행간의 의미.. 2019/10/26 2,590
996601 정치글은 줌인줌아웃에 쓰면 안 되나요? 18 제발 2019/10/26 1,179
996600 서초동 가시는 분들 피켓조심 5 서초 2019/10/26 1,548
996599 결국 2억은 있어야 집을 사겠네요. 3 ㅇㅇ 2019/10/26 4,250
996598 학군때문에 월세 사는경우도 많은가요..?? 6 ... 2019/10/26 1,997
996597 여의도 벌써 자리잡고 안기시작 9 여의도 2019/10/26 1,367
996596 네일------을 한 것과 아닌 것과 어떤차이가 나보이나요? 2 ???? 2019/10/26 1,314
996595 잠실 맛집 추천해주세요 2 잠실맛집 2019/10/26 1,710
996594 일산은 왜 아파트값이 별로 안 오르나요? 18 부동산 2019/10/26 6,535
996593 조국가족에게 40 ㅇㅇ 2019/10/26 2,965
996592 지금 제주 계신분 ~~ 4 봄이오면 2019/10/26 1,303
996591 속썩이는 거 어떻게 다스리세요? 1 자식이 2019/10/26 1,958
996590 퇴사한 회사 월급 밀렸는데 이자까지 청구할까요? 1 .. 2019/10/26 958
996589 미국 시카고로 핸드폰 전화? 3 미국 전화 2019/10/26 987
996588 오늘도 꼭 공수처를 설치하라 외칩시다.(서초,여의도) 11 공수처 2019/10/26 852
996587 치킨) 짜지 않고 담백한 거 뭐 없을까요? 5 간식 2019/10/26 1,394
996586 홈쇼핑 밸런스핏 사도 후회 안할까요? 가을 2019/10/26 846
996585 와 박원순TV 3만 넘었네요. 다스뵈이다 짱!! 41 와우 2019/10/26 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