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반도 역사상 가장 철면피
1. ㅆㅂ
'19.9.26 6:46 PM (1.236.xxx.48) - 삭제된댓글욕 처먹기 싫ㅇ면 꺼져
2. ...
'19.9.26 6:46 PM (218.236.xxx.162).
3. 해지마
'19.9.26 6:47 PM (175.120.xxx.137)나경원이니?
4. ....
'19.9.26 6:47 PM (110.70.xxx.247)니가 그럴수록 검사는 더 욕 쳐먹어요
5. 뭐였더라
'19.9.26 6:47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딱!!! 나베 이야기인데? 나베 돌려까기?
6. ,,
'19.9.26 6:47 PM (223.62.xxx.42) - 삭제된댓글닥쳐!!!
7. 여러분~
'19.9.26 6:47 PM (211.215.xxx.107) - 삭제된댓글댓글 지우고 저 위에 다시 달아 주세용
8. 멍청한 척
'19.9.26 6:47 PM (115.140.xxx.66) - 삭제된댓글하는 것도 힘들텐데. 양심 속이는 것도 힘들고 수고한다.
9. ..
'19.9.26 6:47 PM (106.102.xxx.234)이런 말까지 하기는 싫었는데,
인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인두껍을 썼을 뿐.10. ~~
'19.9.26 6:48 PM (182.208.xxx.58)부부중 하나만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여지껏 한지붕아래 살았겠나요11. 나경원 찾아요?
'19.9.26 6:48 PM (121.162.xxx.24) - 삭제된댓글.
12. ..
'19.9.26 6:49 PM (223.62.xxx.191)바보인척하는건지 진짜 바본지 것두 헛갈려요 ㅎㅎ
13. 동감
'19.9.26 6:49 PM (117.53.xxx.54)동감이에요.
14. 수준하곤
'19.9.26 6:50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어찌 한결같이 이리 저질들인지.. 댓글알바를 좀 제대로 고용하라 자일당아
15. ㅇㅇ
'19.9.26 6:52 PM (219.250.xxx.191)저는 이 사람 때문에
내년 투표를 그냥 안 할지
그래도 하는 수 없이 정의당 찍을지 아니면
내 심정을 쓴 몇 마디 글 쓰고 나올지
고민 중입니다
한 번도 투표하는 날 빠진 적이 없었는데
진짜 내부의 적 이네요16. 조국네
'19.9.26 6:56 P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조국이랑 그 부인, 맨날 애들 애들하는
그 애들까지 그냥 몸만 큰 어린이 같습니다.
특혜인지 잘못인지도 모르고
공과 사도 하나도 구분 못하고..
그렇게 살아도 아직까진 큰 문제가 없었던 거죠.
공인으로서 하나도 준비가 안된 그 삶이
국민들한테는 낯설 뿐이고
조국은 본인 때문에 국민들이 느끼는 감정이
어리둥절할 뿐이고
쉴드 치는 조빠들은 불쌍할 뿐이고17. 이제
'19.9.26 6:56 PM (223.38.xxx.252)거짓말이 너무 많아서 더이상 뉴스도 안되고 리스트로 도는 상황이라 도리어 임팩트가 없더라고요
18. ..
'19.9.26 6:57 PM (59.16.xxx.114)현실에서는 없는 조국지지자가 여기넘친다는게 신기하죠
19. ...
'19.9.26 7:03 PM (210.98.xxx.247)현실에도 있고 여기도 있고 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해도 존재합니다. 토요일 촛불집회 보세요.
20. ....
'19.9.26 7:05 PM (125.187.xxx.98)동감입니다
21. ...
'19.9.26 7:13 PM (183.102.xxx.11)가짜뉴스만 열심히 보셨구만... 쯪 쯪 쯪...
아님 660원 짜리인가?22. ..
'19.9.26 7:13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죄가 뭐냐?
23. ㅇㅇ
'19.9.26 7:17 PM (219.250.xxx.191) - 삭제된댓글가장으로서의 역할과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이 충돌할 때
그렇게 선뜻 전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런 사람이 가령 판사가 되면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판사로서의 역할이 충돌할 때
자기 자식을 감싸는 쪽을 택하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요
하긴 이제까지 계속 그래왔던건가요24. ㅇㅇ
'19.9.26 7:18 PM (219.250.xxx.191)가장으로서의 역할과 법무부 장관으로서 역할이 충돌할 때
그렇게 선뜻 전자를 선택할 수 있다면
이런 사람이 가령 판사가 되면
아버지로서의 역할과 판사로서의 역할이 충돌할 때
자기 자식을 감싸는 쪽을 택하는 것쯤은 아무 것도 아니겠지요25. 더 나아가
'19.9.26 7:21 PM (58.121.xxx.80) - 삭제된댓글조금 더 버티면 기네스북에서 연락올듯.
수치심 부문 최고로.26. ...
'19.9.26 8:36 PM (125.179.xxx.177) - 삭제된댓글조국 장관이 맷집이 쌔니 성질나셨네 메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