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분기탱천해서 더 열심히 한다더니
그래서 윤석렬아웃 구호를 안쓰나 봅니다
하긴 윤총장님 이제껏 하시는거 보면
신중하면서 거침없이 하시더군요
검찰개혁 적임자는
바로 윤석열 총장님!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윤석렬은 자극할수록
황소고집 조회수 : 1,099
작성일 : 2019-10-05 14:06:27
IP : 1.245.xxx.13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0.5 2:07 PM (1.231.xxx.55)이게 한개인과의 싸움이 아니에요
2. 원글님 의견
'19.10.5 2:08 PM (223.38.xxx.223) - 삭제된댓글존중합니다.
3. 이렇게
'19.10.5 2:08 PM (116.125.xxx.203)이렇게 멍청해서야
그깟 윤석열 없어진다고 검찰개혁이 되냐?
검찰자체를 검찰이야하는데
아 수준딸린것들 하고 같은 사이트에 있다는게
치욕이다4. ..
'19.10.5 2:09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어디 버텨봐 살살 골려줄테니깐. 개미지옥에 빠져보길 ㅋ
5. 그러네요.
'19.10.5 2:10 PM (223.38.xxx.223)어찌나 신중한지
장장 두달동안 표창장 원본을 깨알같이 찾아다님.6. 그러네요.
'19.10.5 2:11 PM (223.38.xxx.223)어찌나 거침 없으신지
선배가 동거하던 불륜녀랑 세기의 사랑 끝 승리.7. 윤석열따위
'19.10.5 2:12 PM (42.116.xxx.169) - 삭제된댓글관심없어요
8. ㅎㅎㅎㅎ
'19.10.5 2:12 PM (58.233.xxx.201) - 삭제된댓글뭐지? 이 모자란 글은? 윤석렬이 검찰 그 자체인가? 임기 한정된 춘장님일뿐이지 그 춘장이 뭐라고 콕 찝어 열을 올리나. 춘장 나가면 제2춘장 올텐데 춘장아웃을 입아프게 왜 해. 검찰개혁하면 되는걸.
9. ㅇㅇ
'19.10.5 2:12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바닷가에 떠밀려온 복어를 막대기로 건드리니
몸집이 커지면서 뿌드득 이갈던 험상궃은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녁에 다시 가보니까 배뒤집고 죽어있던.10. 원글,약올랐썽?
'19.10.5 2:16 PM (59.13.xxx.68) - 삭제된댓글바닷가에 떠밀려온 복어를 막대기로 건드리니
몸집이 커지면서 뿌드득 이갈던 험상궃은 모습이 떠오르네요
저녁에 다시 가보니까 배뒤집고 죽어있던.222222222211. 레몬같은 삶
'19.10.5 2:16 PM (211.58.xxx.127)레몬같은 삶으로 고고고
잔액증명서 사본은 죄도 아니므로 고고고12. 문조아웃
'19.10.5 2:34 PM (1.245.xxx.135)조구기 임명 첫날부터
윤석렬 싹 빼고 수사팀 꾸리려 했지.
말은 그렇게 해도
지금 윤석렬 하나 죽이고
지들 입맛에 맞는 검찰 만드려고
용을 쓰더만13. 글에도 지문
'19.10.5 3:59 PM (116.125.xxx.62)이 있다는 걸 깨닫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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