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검찰에 있는 쥐구멍으로 화끈한 어그로 껀수를 얻었다고 생각했겠지만
제정신 갖춘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역풍이 불거라는걸 모를 수가 없었을듯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아내가 경황없이 남편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남편은 "압력을 비칠수 있으니 걍 당신이 잘 견뎌라"하고 전화를 끊었어야 한다는 얘긴가?
이게 사람이 할 수 있는 상상임?
검찰이든, 자한당 의원이든, 민주당 의원이든 다들 수컷들이라 저게 문제소지가 있다고 상상한 모양인데
먼저 사람이 좀 되라~ 이 썩어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