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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자한당내통
검찰자한당내통
1. ...
'19.9.26 5:34 PM (1.226.xxx.16)검찰자한당내통
검찰자한당내통
검찰자한당내통2. ㅂㅂ
'19.9.26 5:34 PM (39.7.xxx.59)화가 치솟지만 냉정하게 갑니다
검찰자한당내통3. 실검갑시다
'19.9.26 5:36 PM (220.122.xxx.188)검찰자한당내통
모르는 국민들이 이 메세지를 보고 지금 상황을 알아야합니다4. --
'19.9.26 5:36 PM (211.215.xxx.107)주광덕검찰빨대
이건 어때요?5. 음..
'19.9.26 5:37 PM (14.34.xxx.144)검찰자한당내통
6. 윤석열게이트
'19.9.26 5:38 PM (82.43.xxx.96)검찰자한당내텅
7. ㅇㅇ
'19.9.26 5:39 PM (175.205.xxx.61)최민희 전의원이 전하는 그때 상황
누가 아래 내용 퍼서 글 좀 써주세요.
제가 좀전에 글을 써서 게시글 시간 제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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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관이 주광덕 질문에
통화를 한 사실이 있다는 답을 하셨으나,
"전화했다"와 같이
전화하신 것으로 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사모님께
압수수색 온 것 같으니
문 열어주라고 하셨고
수사진 집에 들어온 상태에서
사모님 통화중에
"처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아"
"매우 안 좋은 상태임"를 말했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일 문을 누가 두드려
사모님께서 장관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장관님이
압수수색 나온 것 같으니
사모님께 문을 열어주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수사진들이 집에 들어오고
변호인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고
입회하면 압수수색을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변호사 도착하고
압수수색 시작 전에
영장제시한 것을 읽고 있는 중에
사모님이 큰 쿵 소리와 함께 쓰러지셨다고 하시네요
상태가 많이 안좋아
119 부른다고 했는데
사모님이 기자들이 응급실까지 올테니 안된다고 하고,
집에서 두어시간 안정했다고 합니다.
사모님께서는 쓰러지신 후에
여러번 주저 앉고
헛구역질 토 등을 하시는 상황이셨다고 합니다.8. 자한당과
'19.9.26 5:44 PM (211.108.xxx.228)한몸이죠.
9. 지금까지
'19.9.26 5:51 PM (1.226.xxx.16)견디신게 대단하신거죠,
그 누가 이상황을 견딜 수 있을까요,
조국장관님은 가족들에게 얼마나 미안하고
마음 아프실까요...
제발 건강 잘 챙기시고
이상황이 빨리 끝나서
휴식과 안정을 취하실수 있길
바랄뿐입니다.